===== 용기있는자의 도전 300문 300답 ===== 대학 1학년때 작성한 것인데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변화된 나를 보고싶다. 난 왜 아직도 내가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 인지 몰랐구. 최근에서야 일지(저널)을 써구 기록하며 되씹어 볼려구 있다. 2년전 기록인데 봉기(쿠이칸 형도 찾는데 노력해주셨다)가 구해줘서 다시 그때 그 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 나를 아는데 좋은 자료가 될 듯 하다. 자 그럼 2년후의 300문 300답!! 시작 해보자구. 훗 * << >> 는 2년전 대답 그 아래는 현재 대답. ==== 용기있는자의 도전... 300문 300답!! ====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오늘 ㅡ.ㅡ; 심심해소..뭉그적뭉그적..으후…..>> 토리툰에 갔다 부실한 7문 7답을 보고 300문 의 감동이 생각 나서 접ㅎ게 되었다. 그러니깐 처음은 아니구.. 다시 보니 재회의 감동이랄까?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배고프다 ㅜ.ㅜ…>> 배부르다. 대학1년때 컴퓨터 앞에 있느라고 기숙사에서 밥을 제대로 못챙겨 먹던 때가 생각 나는군.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오케이>> 흐흐 ;) 좋다. 이 질문 준 누나가 요즘 일본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데 잘있을련지? 안그래 슈리 누나?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네~…..^^;;>> 네. 최선을 다해보지옷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생각없음…^^;; 항상 그런다>> 별 생각 없다. ==== 내가 아는 나.. ==== 1. 거주지 ? <<전주 덕진공원앞에 있는 우리 연구실.~jcclab!!!=멋진곳으흐)>> 전주 중화산동 완산구청 뒤에 누나집. jcclab이면 작년이구나..음 작년 초정도 되나보다. 1학년인지 알았다. 후후훗 2. 고향 ? <<산이라곤 보이지않는 논뿐인…우리집 김제 광활!!-쌀이 유명해요->> 김제 광활입니다. 3. 생일 ? <<(-)1981.7.2.6>> 그러고 보니 내일이 내 생일 아니..지금 시간이 지났으니깐 오늘이 내생일 이다. 후훗 -_-바보같이 몇년째 지생일 모르고 지나는 사람은 흔치 않을거다 4. 가족관계 ? <<할무니.아빠,엄마,형..누나 나>> 할무니,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나 (예전엔 존칭하는게 어색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빠, 엄마라 부르게 어색하다) 5. 전공 ? <<전자정보…-_-전자와 정보는 잘모른다..전기도 잘 모른다..헤헤 -_-;;>> 전자정보 공학부 음 3학년 휴학중이다. 6. 종교 ? <<동희교..나를 믿는다>> 후후.. 나를 믿는다. 그리고 깊고 따뜻하게 나를 믿을려다 보니 남도 믿게되엇다. 7. 태몽 ? <<그런거 울엄마는 안알려준다 -_-;;물어보면..분명히..용꿈꿧다고 할거 같다..=_=내생각에는 닥꿈이 아니엇나 십다..….>> 없을듯?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81 ,-6 인가? 안경 벗으면 암것도 안보임 -_-;, 75…^^;;>> 181 -7 몸무게 78kg 9. 혈액형 ? <> b형.. 참 오늘 혈소판 헌혈을 했다. 거의 한 시간 동안해서 좀 피곤하다.(사실 헌혈하다가 잤다) 사진기로 혈소판 헌혈하는 기계로 찍어났다.(믿어줘라 정말이다. 난 헌혈 잘한다.) 10. 신체적인 특징은 ? <<머리가 크고….ㅡ.ㅡ 손이 쭈굴쭈굴하다..발도 그런다..-_-;; 요즘 사람들이 짐승이라고 부른다 흑흑 .ㅜ.ㅜ 그래도 난 상관 안한다..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다..하하>> 머리가 크고, 손이 쭈굴거리고 발도 그런다. 요즘 머리를 파마해서 머리가 산만해졌다. 혹자는 아줌마라 한다. 또 혹자는 21세기 최고의 미소년 이라 부르는 자도 있다.(농담이 아니다 흐흐)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아줌마들이 좋아한다..특히 울동네 할머니들에게 인기 짱이다 --_--;;>> 얼굴에 신경 안쓰고 살 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귀…눈썹 >> 귀, 눈썹, 입술 13 IQ ? <<136 -_- 지금은 100도 안돼는거 같다…맨날 딩굴어가지고..하하 -_-;;>> 136(중학교때) 며칠전에 플래쉬로 나온거 태스트 해봤는데 126 정도 나온거다. 음 사실 IQ는 테스트 자체가 좀 신빙성 떨어지는 웃긴거라 생각이 든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깍두기 >> 설기현 파마. 15. 별명 ? <<…음..별명 별로 없었는데..고등학교때 하두 잠을 자는 표정이어서..병든닥이엇다 -_-;;지금은 짐승……..!! >> 병든닥, 강아지(수현이네 강아지 이름이 '신동희'다 머 나 만나기 전부터 그랬다니. 이런 인연이..!! 피로 맺은 개와의 혈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애들이 지어주더라…>> 잠을 많이자서. 17. 나의 좌우명은 ? <<분열….터져버리자~!!!>> 감동을 많이 받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ㅡ.ㅡ; 사람들이 잘안하는걸 한다 난.! 분열해서 많은걸 배우고 싶다..>> 스스로 즐기는자를 사랑한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정보 통신단…jcclab 그리고..-_-앞으로 미소녀 동아리를 조직할 의향이 많음^-^/ 의향잇으신분 저한테로 메일~>> 큰눈(통신단의 개명) jcclab, 르네상스 클럽, 파랑새, 모닝구 동아리외 다수의 미소녀 동호회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헉!.>> 글쎄.. 모르겟다. 좀 소심하고, 흐름을 잘 노친달까?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몰러~암두 몰러 -_-;;친구넘이 말하길..변태래!>> 글쎄 요즘은 나에게 나를 평가해주는 말을 해주는 친구가 없다 22. 나의 매력은 ? <<후후…..다 알꺼다….(-_-잇나ㅡㅡㅡ후후후) 아! 큰머리>> 매력이 없는듯 하다. 어떤땐 워낙 촐랑대서 내가 민망할때도 있다. 그런게 매력이랄까? 23. 나의 장점은 ? <<아낌없이 주는 사랑>> 친구를 위해주는 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이햐할려구 노력한다. 24. 나의 단점은 ? <<글쎄…..사람답지 못하다? 난 닥이다..>> 흐름을 자주 놓친다. 나의 뇌는 엄청난 context switching 비용을 물고 잇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생각 없다>> 일지를 자주 쓰고 예전 생각을 피드백하고 리팩토링 할것이다. 26. 나의 특기는 ? <<돈 안쓰기, 미소녀 사진 찾기. 미소녀 노래 찾기, 특이한거 찾기…다른사람 따라하기..호호>> 작은 목표 아래 충실히 한다. 큰 목표는 감당해내지 못한다. 27. 나의 취미는 ? <<사진 찍기..메일 쓰기..노래 듣기.(듣기보다 찾기에 집중한다.!) 공상하기.흐흐>> 사진 찍기. 메일 쓰기. 편지 쓰기. 공상하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무서운 영화! 엑소시스트>> 밤이 무서울 뿐이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말끝을 흐린다..ㅡ.ㅡ; 시간 개념이 없다>> 허리를 구부정 거리면 앉아 있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광고인,사진 작가, 화가, 칼럼리스트, 뮤지션, 농사꾼(진짜 꾼이 되고 싶다)>> 프로그래머, 작가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재밋다..그리고..나한테 맞는다 .후후후 마지막께>> ;-) 감동을 매일 맞볼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최근에본..온라인에서본 유월이라는 사람, 에르난데스 게바라…>> 후후 유월이라는 분 요즘 르네상스 클럽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리차드 파인만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나를 새로운 사고로 이끌어 준다.>> 나에게 새로운 사고의 재미를 알려주었다. 34 한달의 독서량 ? <<잡지 한권 -_-;; 책은 많이 사는데..많이는 못읽는다>> 3권 35. 운전면허 (유/무) ? <<無>> 無 36. 무선호출기 (유/무) ? <<삐삐는 없다.>> 없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無….>> 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거의 안본다 -_-;; …한번 보면 끝장나게 보지만…하하 어제 100분토론 재밌엇다..후후후 노무현 아저씨 멋잇엇다..>> 거의 안본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애슬론 650 에 메모리 396 애 지포스 소니 트리니트론 모니터19 마소 옵티컬 마우스>> 옵티컬 마우스는 우리 귀여운 산적미소년에게 선물로 주어서 지금은 로지택 휠마우스를 쓰고 있고. 나머진 그래도 이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1995년 가을 -_-;;그이후..3년 안하다가 고1때 찔끔하다..고3부터 본격적으로 호호호>> 위와 동일.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요즘은 -_-;; 20 시간이 넘는거 같다>> 4시간(다익스트라의 말이 생각 난다. 의사가 항상 칼을 쥐고 있을 필요가 없듯. 프로그래머도 항상 컴퓨터 앞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 42. 한달 전화 요금은 ? <<2만원에서…아니면..기본요금 -_-;;요금을 안내서..잘 잘린다..흐흐그래서 기본 요금 낼때가 만다>> 3만원 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50 에서 400>> 4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하루에 한 80통 -_-;; 79통정도가..메일진이나 ..광고>> 200통/일 이 넘을 거다. 각종 메일링을 워낙 많이 들어서.. 지금은 잘 못보고 관심있는거만 찾아서 보고 있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다.>> 있다. 휴..가슴이 아린다.(그러고 보니 남자는 -_-; 수두룩 하다. 안그래 모리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특이한이 -_-;;>> 당근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후후 나의 양지의 맘을 까발리면 나와 잘 지낼 수 있는 친구면 되지만, 뒤의 음지의 맘을 꺼내면 몸매 좋은것도 꽤!(쓰바라시) 멋진것이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_-나와 비슷한짓 하는사람..후후 참 재밋다..아하ㅡ,.ㅡ;;>> 그냥 막힌사람 48. 애인 (유/무) ? <<무>> 있지도 없지도 않다. 나도 잘 모르겟다는 말이다. 49. 결혼은 언제 ? <<별로 -_-;; 갈려나..…>> 안할 예정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귀여운 아이들은 있으면 좋겟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컴퓨터 앞에 앉아서..컴퓨터 안고 잔다 -_-;;.>> 주로 점심쯤 일어나서 있다. 문서좀 보다 큰눈가서 인사하고..밥 먹고.. 집에와서 프로그램좀 보다가.. 밤에는 오늘처럼 예전걸 정리한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타자치기….>> 숨쉬기 운동. 특별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일은 생각 나는게 없다. 바램이라면 일지는 매일 쓰겟다.(일지 쓰는거 너무 재밌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앞으로 할일….자기 발전 과제!!.>> 오늘 한것, 느낀것, 발견한것 5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메일 체크>> 메일 체크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내맘!!>> free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복날>> 크리스마스 이브, 얘인이 없어도 언제나 설레인다. 설레임을 즐긴달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그런거 없다…주는데로 받는다..-_-요즘은 그것도 잘~ 안받는다..ㅡ.ㅢ 오늘 집에 갓더니 돈달라거 하니깐…김제에서 전주가는 차비만 주더라…나 어떡게 오라고.아이참!!>> 내돈은 내가 벌려고 노력한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보라>> 보라 59.비가 오면 기분은 ? <<디따 좋아한다.-하하 >> 좋다. 차분해지고 생각에 잠긴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야금 병창/쇼팽…고전이고 현대고 가리지 않는다..피아노 소리랑 클래식 기타소리가 좋다 -_--;; 솔직히…오디오나 이어폰 헤드폰이 좋으면 클래식이 좋아지더라..역시 부르주아 음악이다..하하 ;-)/지금..세종대왕과 덕복기 듣구 잇다/팝…왜 락은 없지? 팝..여성 보컬 목소리가 좋다….엘라니스 모리셋이나..음..그외..그냥 다좋다..잡식/락- 당연히 메탈의 제왕 메탈리카..그리고 인더스트리얼의 제왕 nin그리고 맨순!!!>> Bach - Jesu Joy of Man's Desiring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영화음악/헤비멭ㄹ>> 클래식, 팝, 좀 우울(말랑콜리)한게 좋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ㅡ.ㅡ;; ㅌ띵가띵가>> 리코더(나름대로 잘하는데 상정 누나가 못한다구 구박한다.)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신해철군의 '절망에 대하여' 참 머신 메쉬 노래 표절 된거 같드라…메탈메쉬란 이름으로..똑같더군..>> 신해철님의 백수가(움하하하!)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나훈아의 사랑~>> 나훈아의 사랑 '이세상에~ 둘도 없는 ~ ;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_-;;.>> 군대간 친구 석주?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내 매너는 1절이다.>> 며칠전에 노래방 갔을때 65 점인가? 요즘 70점을 못넘는다. 0점도 자주 나온다. 태진기계나 금영기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음-_- 가슴 아픈꿈을 마니 군다 흑흑..미워~>> 위의 꿈이 먼지 생각이 났다. 휴..가슴 아팠지.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ㅡ.ㅡ; 나의 로모 카메라가 박살나는꿈 !>> 후후 로모카메라 오늘 고쳤다. ^-^) 꿈은 생각이 안난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엎드려 잔다…그리고 돈다…그리고 내 안경을 깔고 잔다 >> 허리를 많이 구부리면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많이...>> 웅 요즘들어 아주 많이. 너무 멋지걸 보면 머리에 쥐가 나는거 같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반>> 1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있는데로 대강 챙겨 먹는다>> 학교 앞에서 사먹는다. 음..닭을 즐겨 먹는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 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아니.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삼겹살에 콜라..>> 바나나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해비메탈 듣는다>> 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미안하다고 하고 -_-;;어색어색 하다가… 좀 지나면...또 싸운다(갈군다)- 강다 >> 그냥 지낸다. 그럼 풀린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노래 듣는다..>> 얇은 책을 본다.(혼자 영화보면서 맥주 마시기도 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영화볼때, 집에 혼자 갈 때.>> 영화 볼ㅤㄸㅒ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응..>> 응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아니..그래도 .좋아할끼다>> 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좋아하는디..가본적이 없다…요새 할일 많다..) 좋아한다. 여수 앞바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상황을 주로 본다..오늘부터는 내맘에 내키는대로 할끼다..-_-;;;오늘 쓰레기도 주웠다.-당연한건가…앞으로는 참지않을끼다>> 음 참지 않을려고 하지만 그냥 참아준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가본적이 없나? 아..레몬티 먹엇다>> 리필 가능한 음료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아니~~..흐흐..왠지 스노우캣 이 되는거 같네>>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다른사람이 하라고 하는거 할떄..수동적일떄>>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말만 할때, 얼굴 보기 민망한 친구와 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중독돼잇을떄>> 중독됐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쑤억!…>> '아하하'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메모지..볼펜..약간의..동전?>> 팬티만 입엇다. -_-)/ 팬티도 주머니가 있다고 대꾸하지 마라.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글쎄 _- 누나가 거의 사준다..>> 누나가 주는 옷 입고 댕긴다. 측정 불가.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다 이뻐 보이더라….중딩떈 스톰하고 닥터 마틴 좋아햇고 고등학교 올라오고 부터는 학교 채육복의 스피도가 젤 좋더라 -_-;;>> 이쁜것은 다 좋아한다. 명품이고 머고..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ㄱ런갑다..한다>> 머 상관없다. 단지 나만 불편하지 않게 했으면 좋겟다. -_-; 담배 피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면 왠지 좀 비굴 하달까....(일부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러겟지..머.>> 머 상관없다. 좀 병약해 보인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 <<힘쓰는거 --_--달리는거 말고>> 달리기.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홍명보, 나카타, 어제 세계유도 선수권 대회 했는데..일본선수 멋잇엇다..울나라 선수도 멋잇엇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몸을 키워야지>> 글세 뚜렷히 생각 나지 않는다. 이번 월드컵때 느낀거지만 정렬적으로 뛰는 선수들이 멋지다는 생각은 아주 많이 했다. 그런것을 보면 전염이 된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못친다…>> 사구는 잘 못친다. 포켓은 오늘 나와 같이 해본 친구들이 알것이다. 하하 ^^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_-;;>> 100이 안될듯 98. 좋아하는 음식 ? <<밥…시장이 반찬이다>> 고추무침 99. 싫어하는 음식 ? <<병든닥!>> 멍멍탕(맛은 있는데 싫어한다. 느낌이 싫을 뿐이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우유/참이슬>> 요즘은 우유를 싫어한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설사 한다. 오랜지 음료를 자주 먹는다/하이트에서 나온것들(하이트 하이트소주 하이트프라임), 그리고 막걸리. 101. 좋아하는 과목은 ? <<미술>> 미술 102. 싫어하는 과목은 ? <<한문 -_-;;단지 왜우기 시렇다>> 한문 103. 좋아하는 노래? <<트기한 샘플링을 쓰는 노래…아니면 귀여운 목소리..>> jj72 october swimmer 104. 좋아하는 시 ? <<-_-;; 몰르는데..그냥 읽어보고 좋으면.적는다>> 105. 좋아하는 꽃 ? << 화려한거 싫어한다..안개꽃>> 튜율립 106. 좋아하는 숫자 ? <<4>> 24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강아지 고양이 108. 좋아하는 색 ? <<보라- 사이코 델렉.~ 고등학교추리닝이 ㅡ.ㅡ; 보라색이엿다 아이~>> 보라색 109. 좋아하는 의상 ? <<나한테 어울리는…편한거..무조건!! >> 편하고 이쁜것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무한의주인의..도키칼 쓰는..ㅡ.ㅡ;;이름이 생각 안난다..머리 빠겔떄..피튀길떄 진짜 멋지다>> 보노보노의 아라이쿠마쿤, 보노보노, 아즈망가대마왕의 치요 111. 좋아하는 오락 ? <<줄넘기!!! 쿠타 게임>> 넷핵을 즐기고 잇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tv책을 말하다.(지난주에 피천득 선생님 나오신거 감동이엇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폭스바겐>> 폴스바겐 뉴비틀, 또는 벤츠에서 나온 예쁜 스쿠터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알아서 잘노는 여자>> 스타일은 없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없다>> 그냥 싫을 뿐이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한석규, …>> 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최근에 보았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안젤리아 졸올리!!!! 탐쿠루즈>> 아멜리에 주인공(오두리 또도)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다 멋져보인다…크로ㅋㅣ 화가들을 좋아한다>> 움..옷만드는 분인데.. 이름을 잘모르겟다.(여자분이엇다. 음..남자였다고 하면 앙드레김을 상상하겠지?)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_-;; 무라사와 나오키 >> 우라사와 나오키를 잘 못 적은 듯하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임은경=_= 모닝구 무스메>> 료코 히로스에, 소녀 시절 우리 어머니(우리집 꾸미는 사람이니깐!)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그런거 ㄱ없네>> 10 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3시 넘어서>> 4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연단위>> 여름엔 매일, 외출할때, 목욕탕은 겨울에 2주나 3주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한번. 이틀 혹은 3일..사흘..나흘..닷세,,,후후) 외출할때 125 .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3~14초>>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모르겟다. 몸이 가벼워져서 한결 잘 뛸듯.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노가다>> 손가락 운동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유도 태견..합기도 역도>> 산중비전 기천문, 유도 ==== 혼자서도 잘해요.. ==== 128. 잘 하는 요리는 ? <<찌개류..한번보고 잘 따라 한다..울엄니가 인정해주셧다ㅏ….옆에서 물어보면 -_-머할려구 알려고 하냐고 한다..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한다^>> 찌개.. 일년전에 비해 발전이 없다. 의욕과 재료가 좀 있어야 발전을 하는데..후훗..이래서 환경이 중요한거라 생각이 든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그롔 생각이 잘 안난다.이제 해바야지..후후>> 생각은 잘 안나도 맘먹고 그냥 걸은건 4시간 정도.. 우리 학교에서 전동 까지. 일부러 느리게 갔다. 2001년 마지막 날이었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후후 고등학교떄..기숙사 축제/..(변태축제..)무지 재밋다>> 기숙사 변태 축제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3>> 하도 많아서 모르겟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그냥 바꿔달라고 한다>> 폴로 캔디 하나 사고 바꾼다. === 나의 음주 문화.. ===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잘………………..>> 잘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3…친구덜하고>> 고3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즐거울떄…우울할때 >> 즐거울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막걸리? 배불를때까지../소주 3병 크크 좋아 /맥주 별로 안좋아함-_-갠히 배불르고 속이 안좋아짐../준벅>> 주량의 단위가 기분 좋을때까지라면.. 막걸리는 한사발 소주는 1병 맥주는 2병 칵테일은 2잔(보드카 들어간걸루)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업다 -_-;; 필름이 안끈기고 다생각나서 탈이다>>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별로..잘한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이지머>> 없다. 실수나 해봤음 좋겟다. 나중에 두고두고 이야기 하게.. 139. 술버릇은 ? <<초기- 말이 없어진다. 중기- -_-업으려 든다;;. 후기- 잔다.>> 말이 없어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2주나 3주? 한번.>> 주 2~3 회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누군가가…하겟지..머>> 돈있을땐 내가 한다. -_-; 이제 선배로 통한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항상…흐흐 그리고 미쳐서..이런저런 애기한다..>> 응. 기분이 좋거든.. 특히 일기를 남긴다. 휴휴 다음날 보면 정말 이해 못할 말도 많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닥>> 닭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덕진광장..포장마차!!!>> 덕진광장-포장마차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ㅡ,.ㅡ;;>> ==== 내가 만일.. ====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탑건 ….탐쿠르즈>>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좋아하는 사람>> 만식이성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도망간다..귀신 이런거 무지 시러함>> 귀신은 싫다. 부정한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낼름 삼킨다. 만원쯤이야...흐흐흐>> 만원을 가지고,편의점에 가서 삼각 김밥을 먹고, 바나나 우유를 먹고 만화방에가서 만화 한질을 빌려보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dvd방에 가서 감동의 영화를 한편 볼것이다. ^^ 평소에 이렇게 지내고 싶은 날이 있지만 맘먹은 대로 안될 때가 많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가족>> 가족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후후후..-_-;;강다구>> 아직도 군대 안간 양파머리 강다(나의 갤러리에 가보면 있다. 후후)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현실인지 만져본다. @_@;; 후후후...>> 후후후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군..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내가 아끼는거 다 부셔버린다.(-_-부셔버리는거 좋아함..성격 파탄잔가 부다)>> 조용히 잠을 자겟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미래…>> 가기 싫다. 타임머신 팔아서 좋은 학교나 가보고 잡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여탕,…좋아하는 사람집…>> xx 처자의 집, '레인'에서 나오는 '와이어드' 안으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순간이동>> 순간이동. 요즘도 가끔 순간이동 공상을 자주 한다.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자기 발전할수 있는 과제를 부여한다..! 권력은 공정히 분배>> 내 권력을 버린다. 난 관리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책임이 많거든)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팔자라 생각한다.>> 글쎄.. 환경은 아주 중요시 생각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닥이엇다..난..닥>> 음..그렇다. 난 여자 였던것 갔다. 후후.. 이쁜 미소녀(그래서 지금 정 반대로 태어난듯)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닥이라니깐..후후후 -_-;;.>> 닥.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세계일주! 하고 남은돈으로 돈벌어서..컴퓨터랑 ..-_-;;전기요금 낸다.>> 세계일주와 부모님 편하게 해드리기.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있기나하나?>> 거시기..후후후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그냥 나온다-_-;;당연한거 아닌가.>> 그냥 나온다-_-;;당연한거 아닌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컴퓨터..그리고 책들>> 살아있는것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걷는다.>> 재미있는 이벤트 인것 같다. 후후 음.. 친구들 불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런 이벤트로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깐.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나를 새로이 이끌수 있는 경험을 시켜주소서..,변화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소서~, 내 의지가 꺽이지 않게 해주소서,>> 요즘 우울한거 없애주소서, 가슴아픈 사랑 하지 않게 해주소서, 남 아프게 하지 말게 해주소사.. 167.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술마신다.>> 잔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여행을 다니겠다.>> 정신 수양을 하겟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좋아하지 않는 사람..-_-좋아하는 사람은 놀다보면 금방 질리니깐.차라리 시러하는 사람이 낫다.>> 즐겁게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 기뻤던 일 ? <<카타르 시스 -_-;;생리욕구를 성취햇을 때.. 특이한거 경험 햇을떄..친구들 볼떄..>> 첫 아르바이트에서 월급 받았을때 171. 슬펐던 일 ? << -_-;;이건 아니엇어..하는 기분이 들 때>> 요즘 172. 죽을뻔한 기억 ? <<없다.>> 모르겟다. 173. 아쉬웠던 순간 << 내가 잘못하는 분야는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엇을떄..좀더 공부 할걸 하는 생각이 든다..흐흐흐>> 최근에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를 표현할 전산 언어를 못찾고 시간만 보내엇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있지……힘들어서….몰라줘서…>> 영화보다가 감동 먹어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_-초코파이 한상자!!!>> 초코파이 한상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내가 하고자 하는일 할떄면..언제나>> 먼가 자연스러울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시험 시간 잊어 버릴때 그리고 막상 시험볼때 시험이 아닌걸 알았을때>> 해보지도 않고 생각하지 않을ㄹ고 아둥바둥 할때.. 요즘 그렇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후회라..움….흐흐흐..내가 한일에 채김 모질댸>> 내가 한일에 책임 못질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하하하...-_-미친듯이 달리기..축구햇던일..(고딩떄)>> 후후..위와 동일... 180. 첫사랑은 언제 ? <<없다…진짜 나 불쌍하다.-_-;;>> 모르겟다. 누가 첫사랑인지.. 거슬러 올라가자면 유치원이니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후후후..말 못하지롱~.>> 작년...중반 182. 첫키스의 느낌 ? <<...당했다.,,,,가 덥쳤다….호호//--나도 그러네 -_-;;;>> 아찔하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쉘위댄스!.>> 빌리엘리어트, 취화선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사우스 파크' 본거 또본다..왜?……uncle fucker때문에>> 8월의 크리스마스. 185. 감명 깊었던 책 ? <<베르세르크, 최근에는..시마 과장>> 발견의 즐거움(리차드파인만) 186. 나의 수집품 ? <<책-_-;;단지 수집품을 뿐이다…쓸대없는..종이조가리 항상 주머니에 잇다>> 없다. 콜렉터가 아닌 유저가 되고자 한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가족,친구>> 지금 좋아하는 그녀.. 어색해서 멀어지는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나>> 그녀? 189. 소중한 물건 ? <<내 책들>> 노트북ibm x22 (구입한지 얼마 안돼서) 190. 재산 목록 1호 ? <<컴터와md 나의디지털 기기덜..-_-아 로모도 잇다>> ibm-x22, 로모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유학!!!>> TDD(TestDrivenDevelopment)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경험>> 경험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ㅡ,.ㅡ;;>> 생일날 선물 받는거 좀 어색하다. 준적은 많아도 받아본적은 없는듯 하다.(아..어머니가 정성스럽게 해주신 미역국이 제일 멋지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책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전기료>> 후후 작년 겨울에 작성했나보다. 전기료라..jcclab이 좀 많이 추웠다. 전기료를 못내고 있었던 아픔이 떠오른다.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우리 할무니꼐 잘 못하는거>> 머라 말을 못하게 일부러 못대게 구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 나의 국가관.. ====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잇다>>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못하면 그게 인간인가?사실 난 닥이다..그런데 쓰다보면 생각 난다>> 시도하면 할 수 있 을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측) 머 꼭 외울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 뜻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가 중요하지..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지금처럼…-_-;; 햇볕정책!!! >> 햇볕정책(환경론적인 나의 입장)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20년휴>> 20년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여행>> 북한의 이쁜 처자들 보러가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교육개혁…>> 대통령직을 사임한다. ==== 나의 학교생활.. ====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5분?-_-앞에 산다….자다가..바로 간다..뭉그저뭉그적>> 40분 버스를 한 20 분 기다린다. 204. 학생이 나쁜 점 <<등럭금을 내야하는점>> 등록금을 내놓는건 좋다. 왜냐하면 내가 그 이상의 것을 얻기 때문이다. 학생이라는 것때문에 못하게 하는 것들.. 205. 학생이 좋은 점 <<내맘이지…>> 왠만하면 하고 싶은일은 할 수 있다. 학생이기 --때문에-- 게울러서 그렇지..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후후 업다..>>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다양한 사람들을 사귄다는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것. 오늘도 새로운 친구가 큰눈에 들어와서 만나게 되엇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사람들.. 어설픈 지식>> 신자유주의와 안일한 편승주의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그냥 집에 들어가는가를 물어바라-_-;; 집에 가고싶다..>> 집에 가본게 손 꼽을 정도? 21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글쎄..후후..헛살앗다..농활!!>> 음 이걸 보니 음.. 작년 여름인데.. 아! 제작년에 썼다가 2차 개작을 한 모양이구나..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자유..>> 자유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음.없다.>>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심심하면 간다..조만 더가면 금훈장 탄다..으하하 -_-;;>> 오늘도 했다. 오늘은 b형 백혈병 있는 환자가 있어서 급하자고 혈소판 헌혈을 했다. 한시간 동안 그래서 신영이가 나를 기다리게 했다. 미안해 신영아.. 봉기두~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컴터실-_-;;컴터앞이면 된당>> 큰눈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중학교때 도서실이 집이였다 -_-;;;아하하 -_-;;;이상한건 거기서 다배운거 같다..ㅜ.ㅜ또다른 학교!~? 후후>> 응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발치기 -_-;; 무릅에 적기…-_-그냥 외우는게 젤 속 편하다..>> 발치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중2때 담임한테 쑤억 많이 맞앗다(미친놈이엇다)..>> 심각하게 혼난적은 없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있다.(나도 멋 모를때 착한적이 있엇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배움터.-_-놀이터가 맞겟지..>> 배움터 ==== Love is..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좋게.>> 좋지머..아니 슬피지..아.. 그냥 일상이다. 평소 생활하듯...똑같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지적이고…책임감 넘치고…꾸미지 않아도 멋잇는 -_-여자도 그런가?…>> ...'~다운'이란 것이 좀 거슬린다. 괜히 거슬리네..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위와 같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인 차이 으흐흐흐>> 정신적 차이도 많이 보인다는것을 요즘 낳이 느낀다.(화성에서 온남자 금서에서 온 여자를 읽어보라구 정현이 형이 추천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 보아야 겟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당연>> 일상.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있을순있다.>> 응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둘다>>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요즘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성격. 색즉시공. 껍질 벗기면 다 해골인데 외모는... 안보는건 아니지만...>> 다리. 팔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다른 세계의 사람과 만난다는 새로움이랄까?>> 예전과 같다. 232.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아니..흐흐 -_-;;강다 내가 좋아도 고백하지마 >> 음 .... 응 있다. 후후 다현아 약오르지?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_-;; 핵교>> 핵교. 영화관. 다현이와의 명동성당 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가족들외...없는거 같애….ㅠ.ㅠ; 헛살앗지…ㅡ.ㅡ;;>>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글쎄…이성이고 동성이고 다좋다..>> 글쎄..있는것인지도 없는것인지도..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ß_--;; 채팅한다..그리고..아저씨들하고 논다..에헤헤>> 병규형과 논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 2시간(모임에서 그랬던것 같다.)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기쁨과 곤란이 교차하겠지...=_= 그사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한다 -_-자식 싸이하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좋다. 그러나..만감은 교차 하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허허허... 당근이지….닥들도 잘삐지고 질투한다>> 응(그런데 다현이한테도(!) 질투 난적이 있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어~..에이~ 몰라~~~.^^;;=_= 누가 해주길 바래야나..하하>> 후후..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그럴일도 없으려니와 있어두 상관없다.>> 우선 많이 거슬리겟지? 머 난 결혼 안할 거 니깐.... 생각 해보지 않겟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거절하지….>> 거절하지.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더 좋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고민이 되긴 하겟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맘약해서..양보한다>> 고민 무지하게 하다가 사실을 고한다. 후후..재밌을거야..설레이구..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기숙사서 -_-;;모니터 앞에 잇엇다..그리고 추웟다..ㅜ.ㅜ 캐롤을 들으면서..>> 글쎄? 기숙사에 있엇는듯..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보겠다.>> 전자. 그리고 잊을 수 있음 잊어지겟지..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잘살아라(좀 추상적인가?) 언넝 겨론해라…후후 -_--;;나랑..>> 글쎄..... 하고 싶은일 꼭하고 열심히 해요. 건강히 잘지내구.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심심치않게 이야기나 해주겠지 뭐...ㅡ,.ㅡ;; 건들고 싶지 않다-_-;;;;윽;;;>> '건들진 싶지 않다'니..아하하 생각은 변하는것이라니깐!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럽군 짜식들...>> 예전엔 안부러웠는데 요즘은 부럽다. 특히 근일와 인정이 커플. ==== 사람들.. ====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정보/시간>> 정보/여유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놀공간/시간>> 공부할것/생각은 없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노스모크. 제이씨시 구글>> 노스모크세미나, 웹비즈, 그외 위키, 뉴스 사이트(주로해외얘용)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인터넷=_= 네츠고를 주로 이용..미소녀 물 찾기 용이..애니랑 ..노래 찾기 쉽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병든닥 말고 폼나는걸로……폼나는닥 이런건 어떨까 -_-;; 역시 더 이상 발전이 안된다.. 후후후 그냥 병든닥 할끄다>> 동희 요즘은 실명을 쓴다. 내이름이 좋다.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ㅡ,.ㅡ; 다른사람들이 날 어떡게 생각 하는지 궁금할 때…내가 먼저 알아야겟지/?>> 매일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컴터.영어.술.구술,작문,>> 프로그래밍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남에게 도움을 줄때>> 배울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남에게 피해를 줄때>> 글쎄? 나를 잊어버릴때? 숨가프게 지낼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간관계;; 내자신의 동의>> 내자신의 동의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터..책>> 책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오래살고싶진않다 똥만은 바르기 싫다.. 폼나게 늙는법도 연구해바야겟다 >> 오래오래 살고 싶다.(많은거 해보고 잡다)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백수..농사꾼? 아니면 컴퓨터 과학자 ..해커>> 프로그래머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돈벌어서..뜬다>> 병역특례 구한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인도……남미………일본>> 독일,(나중에 독일로 유학을 가보고 싶기도 하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잠이 죽음이라고 생각한다..긴잠 아니겟어? 또 일어나겟지머..>>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나 죽을게…하고 소문내고 댕긴다>> 감동 받고 눈물 흘린다. 280. 내가 남길 유언 ? <<나 자께..내꺼 다 나눠 가져>> 남에게 머 남기긴 싫다. 가슴아프게 하기 싫다.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병든닥>> 박동희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박 : 박똥아 동 : 동그랑탱아 희 : 희안한넘! >> 예전에 호주에 살던 기정이가 메일로 보냈던 삼행시 였군. 후후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니맘대로 살아라~ 논리잇게는..살아야쥐? …>> 니 맘대로 살아라 ==== 쉬어가는 페이지.. ====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손아프다 -_-;; 이거 문제 친사람은 손 마니 아펐겟다>> 형이 자라고 다그치는데 꿋꿋히 하고 잇다. 훗훗.-_-; 이런게 오기인듯..이런 오기도 좋은데 쓸 방법을 모색 해봐야겟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정팅!>> 우유 먹고 잇엇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잘 모르겟다. =+=..>> 3시간 넘었다.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_-;;없으니깐 어려웠다..흐흐>> 첫키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그럴까? >>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싶다. 누나? 한국 온거야?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글쎄=_= 나야 심심한데멀>> 아니..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정말 대단하외다.>> 대단하다 누구는 7문에서 힘들어 하던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속이 안좋아서..흐흐흐..가야쥐..배변보러.>> 잠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가 아는 사람에게 다 돌린다>> 아니.. 그냥 보는건 갠찮은데 넘기진 않을것이다. 예전에도 이걸로 많이 괴롭혔기 때문이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허허허...아니..>> 응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하고 싶은일하자>> 300 문을 하고나니 좀 허탈 한 감이 있다. 300문 초기엔 좀 괜찮다가 지나갈 수록 대답의 가치를 못느끼는 질문이 많다. 한 200 으로 줄여서 다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 ;-) 예전에 나와 요즘의 나를 그리 많이 찾진 못했다. 좀 변한점이라면 예전 생각 보다 요즘 더 명확해진것이 많아졌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도 있다. 내년에도 이 300문을 다시 접해보면 좀 달라지겟지? 아 나만을 위한 300문을 만드는것도 괘찮을거 같다. 불필요한 질문이 아닌.. 내 삶을 알 수 있는 문제로!! 나를 기록 하는 것이 나를 아는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