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대해 얘기하기 ==== '''닥군의꿈''' 나의 꿈은 저술가 이다. 현실에 이끌리다가 결국 나의 꿈은 저술가로 정했다. 삶을채워가는데는 시간의중요성(시간에 중요성으로 하여 생각하며 허비하는것보다 시간을 이끌어가는 디자인을 하는것)진짜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을 느끼기 시러한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평생동안 내가 쓴글을 다듬어 가며 문제를 해결하며 분화할려고 한다. ["TAOCP"] 의 쿤스 아저씨가 나의 모델이다. 저술의 주체가 전산관련이 되는것은 아니다. 기술문서이면서도 문학적으로도 가치있는 문장을 창조하고 싶다. 나의 관심사항이 항상 전산관련이 아닌것처럼. 여러부분(하이드리드)의 삶을 영휘하는 하며 화이트헤드가 말한 교육의 목적을 이루고 싶다. 교훈얻기를 좋아하는 동희는 내가 맘껏 날아다니며 놀수 있는 나만의 저술세계에 빠지고 싶다. 문제해결을 어떻게 하느냐(재밌는 여러 방식으로) 그게 나의 꿈이다! 항상 관심이가는 3가지. '''System, Communication, Simplicity''' * 유연하면서도 질긴 인생 항해하기(즐기면서..) * 잡종적 지식 * ["바흐"](["J.S.Bach"]} - 요즘 바흐의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받는다. 전에 몰랐던 바흐의 곡에 대한 드라마틱한 전개. 곡에서 제시되는 문제의 해결 방식. 멋지다! * ["이웃집야마다군"] -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사상 자체가 재미있다. * [TheElementsOfStyle] * 사람이 만나고 사랑을 나눔의 풀어내는 방법 또한 문제해결이다. * 요즘은 [[http://www.web-biz.pe.kr/opinion/think_different.html|차이]]를 극복하는데 관심이 많다. [[http://www.dongascience.com/osd/viewhottrend.asp?no=5722|글잘쓰는 과학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 성공이란것에 대해 별생각 없지만 표현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주 관심이 많다. see also [[http://no-smok.net/nsmk/_b1_db_c0_df_be_b2_b4_c2_b0_fa_c7_d0_c0_da|글잘쓰는과학자 from 노스모크]] ---- ==== 여러분의꿈은? ==== [흐뭇한 상상] & ["Siri"] 지금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나의 꿈은 과연 무엇었던가? 그리고 무엇인가?" 생각중이다. 사는것은 ---ing 이므로...뭔말이다냐 ㅡㅡa ["허리케인#1"]의 장래희망은 참 많이도 변했다. 정확히 기억하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에는 시인이었고, 4학년 때에는 화가,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는 다시 줄 곧 시인이었다. 그러다가 고 1때 부터는 뮤지션이었고 ["대학생"]이 된 후부터 올해 초까지는 음악칼럼리스트 였다. 그리고 지금은 감독이다. 음...사실 말하자면 감독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연출한 영화는 꼭 만들고 싶지만, 특별히 감독이 아니라도 영화와 관련 된 일을 하고 싶다. 그리고...꿈은....(장래희망이 아닌)...작은 옷 가게를 하나 가지는 것이다.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닌 그런 것 있잖느냐, 내가 만든 옷도 있고, 오고 가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하고..머 그런 것이다. ---- '''["SHURY"]'''의 꿈은.... 어렸을때는 호텔 여사장이 되고 싶었다. 중학교때는 파일럿이 꿈이였다. 고등학교때 역시 파일럿이 꿈이였다. 지금은 카메라를 만지고 싶다. 영화를 찍고싶다. - 맞어 슈리 누나 광고 감독도 한다고 했잖아... ---- ["토리"]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그 꿈은 계속 이어져 고등학교 때는 당시 존경하는 김진 선생님에게 팬레터를 만화로 사연을 만들어서 보내다가(튀어볼려고 무진장 애를 썼던 듯 하다) 기어이는 돈 1천원짜리 하나와 우리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통화를 하고 싶다는 스토커적인 기질 까지 발휘했었다. 그런데 약속한 날 그 시간에 김진 선생님이 전화를 해준 것이었다. 넘 놀라 할말도 잊은 나는 아주 식상하게 새로 하게되는 작품에 대해서만 물어보고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었다... (그 때 이야기를 들은 것이 바로 "바람의 나라"였다) 암튼 대학도 만화동아리 있는대를 가기 위해 서울로 가겠다고 때를 쓰다가 전북대에도 만화동아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북대에 들어갔었다. 지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만화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 공간에서도 또 어떻게든 만화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뻘짓으로 많이 새기도 하면서... 암튼... 늙어죽을 때까지 그 소망은 계속될 것 같다... "만화처럼 사는 것" (남자에 대해서는 변덕이 죽끓듯이 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일편단심인 것은 참으로 신기하고 신기하도다) ㅡ고등학생 때 친구 둘과 함께 윙크 공모전에 보내겠다며 스토리에 콘티까지 다 짯던 적이 있었더랬지요. 우리는 꼭 당선이라도 될 것 처럼 붕붕거렸었는데, 뭐 나중에는 흐지부지,,,,에헤헤헤헷,,,,-_-;; 윙크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넘 보니깐 맨날 맨날 마감에 쫓기고 아이디어가 아니 나온다고 뿌서뿌석 헤대는 걸 보니깐 좀 아타깝더군요. ---- ["어느 누구"]는 철들어부터 대학원서를 쓰는 순간까지.. 놓지 못한 꿈이란게 있었다.. 그러나, 그 꿈에 대해 늘..생각했다.. 이것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 단순한 공명심에 의한 것이 아닐까.. 지금 서 있는 자리..앞으로의 나의 모습이 될 모습도 돌아 돌아온 자리건만.. 내가 오랜시간 원했던.. 그 자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 자리가 좋다.. 그리고 미래의 내 모습조차... 끝내는.. 보이는 모습만 다를 뿐... 속에 있는 내가 추구하는 기운은 똑같을 꺼라 생각하니까..ㅋㅋㅋ 정말 녠장이다..-_-a ---- [[http://koreaxpert.com/~forfrom/whoami.html|만식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