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하고 싶은이야기, 아무거나 이야기 하고싶은것 쓰는곳입니다. 주절주절..:-) ===== 노스모크를 찾다보니 여기도 덤으로 찾았어.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 글쓰는 법이 생소하여 헤맸어 --[동구리] 응 잘지내고 있어. 나도 여기 오랜만에 들어왔네. 방치중이었어. 좀 여유가 생기면 다시 따듯해지겠지. 사랑방. [동구리]는 따듯하게 잘 지내지? --[동희]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겐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자신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길 바란다. 술에 취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라고 전화를 한다든지 사귈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그냥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데이트를 한다든지, 싫어서 헤어지면서 이유는 집안이 어려워서, 옛 애인을 못 잊어서, 혹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에게 "희망"을 주는 행위들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그 사람 가슴에 안타까움과 속상함, 집착등을 남겨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런 행위를 나는 "희망고문"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웬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고문을 하지 말자.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니까......... from http://www.solomoon.com ''그렇다 -_-;다 내이야기다 내가 그사람을 아직도 좋아한다면 확실히 이런 고문은 그만 두어야 할 것인다. 요즘 나도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는듯하다. 맘속 구석에 남아 있는 생각들.. 안타까움, 속상함... 친구가 될려구 했지만-_-;; 희망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 미지근 하다면 차갑게 식히고 다시 달굴 준비를 하자! --[아무개]'' ---- 며칠전에 서버가 죽어서 당황했다. -_-; 내가 손쓸 수 없는 상태라 암튼 다행히 살아남(-_-백업 2주전꺼밖에 없었다.) 아침마다 백업해야 겠다 --[병든닥] ---- 음 이상한 꿈을 꾸엇다. 앞으로 나갈려구 하니깐 안나가진다. 왜이럴까 한참 생각 하다가.. 잠에서 깨엇다(꿈안에서 -_-잠을깻음) 아.. 그러고 보니 감이 왔다. 내가 엎어져서 꿈을 꾸었구나.. 하고 생각 했다. 그리고 진짜로 꿈에서 깨었다. -_-엎어진게 아니라 이불을 산처럼 싸아놓구 자는데 이불의 중턱에 걸려서 머리가 저쳐져서 머리가 압박이 되었 었다. 바로이어꾼꿈 요상한 꿈을 꾸엇다. 귀가 막 갑갑한 꿈...은행에서 일하는 성아에게 놀러갔다가 나오는데 귀가 막 갑갑하고 멍했다...내려오다가 귀를 막뒤지니깐 왠 콘택트 랜즈로 귀를 막고 있엇을까~ 일어나보니 자는동안 옆으로 자세를 취해 귀가 압박이 되엇엇다. 30분동안 2개의 꿈을 꾸다니... 압박.. --[병든닥] ---- 나 오늘 캐롤 들었다. 하이디란 팬시점 알지? 베스킨라빈스 옆 건물에 있는 팬시점.. 조트라.. 우울했는데 그 캐롤이 기분을 좀 좋게 많들었어. 사실...그 캐롤 듣고 나서 다시 한번 가게 간판 보고 팬시점 이름 알았다. 평생 안 잊어버릴꺼 가터..--성아 후후 :) 기분 많이 좋겠구나. 맘이 따듯해지지? 행복이란거 큰게 아니라 작은걸 볼 수 있는것이 행복 같아. 생일날 큰 선물을 받고 케익을 자르는것 보다, 길거리에서 맘에드는 노래 흐를때 더 행복한것 처럼... 머라 딱! 이거야 하는건 아니지만.. 참 담부터는 일지 쓰지말고 요기 [사랑방]에 남겨줘. 일지에 있는것도 좋긴하지만.. 맘대로 해~ 아 그냥 일지에 써도 괜찮겟다. 내 일지에서 대화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으니..!! 내 일지에 많은 코맨트 남겨주! ''니 일지에 글 쓰고 와서 이거 봤어.. 니 일지에 또 글쓰고 왔는데... 몰라 내 맘대로 아무곳에나 끄적거릴꺼야~'' ---- http://www.cs.colorado.edu/users/kena/classes/6448/s02/lectures/index.html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 영화일기 과제! "바람이 분다" "목요일3교시" "시험" 얼른 다 써내란 말이야!! 크허허허 "사람의 바다" --[동구리] ---- sangja.net 도메인을 얻게 되었다. mihonmo 님 감사!! 닥상자넷 이얼마나 멋지냔 말인가.. 닥사랑넷에 이은 닥상자넷!! ---- plz, try out [[http://ns.sangja.net/wiki/|Wiki Sangja]] and leave comment about it. What do you think is needed to be done? ---- 아흠..또 한번 메신저를 버릴까 생각중이다. :( --[병든닥] ---- WPM측정해보고 절망했어! ㅜㅜ 160이 모냐고요~ 열라 느린거라고 나오는데? ㅤㅎㅓㅋ 게다가 뭐 이해도 65%이상은 못한 것 같은데.. 영어공부해본지가 언제인지.쩝.. 고등학교 이후론 안해봤어! 으으~ --[동구리] ---- 닥아. 서울 생활은 잘 하고 있느뇨??? 공부열심히 하고 있담서나...흐흐흐..한가위 잘 보내고...가끔 전주오면 누나들에게도 얼굴 비춰주고 그랴...흐흐흐흐...너의 파마머릴 보고 자프다.참 이 누난 파마가 풀어져서 똑같은 파마 다시 했다...흐흐흐.. --[춘자] ---- 다키의 css를 sfreader 위키에서 사용하던 css로 바꾸어 보았다. --[병든닥] ---- 요새 동희에게 느끼는 것.. 뭔가 많이 성숙해졌다는 느낌~ ^^ 그렇다고 예전엔 철딱서니 없었다는건 아니구..ㅎㅎ 많이 어른스러워진 느낌이야~ Great! 사랑방의 부활~ ^ㅁ^ --[동구리] 웅. 하고싶은 얘기 많이해요. ---- 동희쿤... 나 유성우 못본거 너무 아쉬워 죽을거 가타... 빌 소원도 많이 있었는데... 난 왜 몰랐찌? 응? 왜구런거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지? 뉴스에 나왔나? 주말동안 틀어막혀서 아무도 만나지 않았더니 이렇게 되부렀다.. 어쩐지 그날 잠이 안오더라..3시 넘도록 침대속에서 뒤척이고있었는데..ㅜ.ㅜ 슬포~ --[동구리] ---- 중독되서 살뿐이야~열정하나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 ---- 안녕하세요. 웅웅..벌써 1시 14분..... 잠온다... 동희군한테 요즘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모모양입니다. 나도 동희군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동희위키 번창하세요!!! -,ㅡb ''누구신가요?'' --[병든닥] ---- 음...나다..shury.. 나는 절대적인 아집이 강한 지식은 싫다. 이것도 아집인가? ㅋㅋㅋ 고집이라 봐줘라! 지식은 아니니깐. 그래서 노스모크는 그렇게 유쾌한 싸이트는 아니지.. 그래서 가입했다. 누가 한 말이 자꾸 거슬려서...결국을 씹더군...18. 그런데 위키위키란거 흥미는 있더군...아직까지 그싸이트가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건 멋진 일이라 생각해.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모닝구는 없써!~!! ---- 통닭이 먹구 싶다. 매일 널 보면서 얼마나 먹구 싶어겠니?. 참는것두 한계가 있나 있지. There is no try. -trashsin ---- 리눅스가 대체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오널 합동강당에서 하는 리눅스 강연을 들으러 갔었어!! 아~ 근데 왜이리도 지루하다냐~ 뭔소린지 정말 모르겠더라... 내가 암것두 모른채로 가소 그런가?? ㅡ.ㅡ 요새 체력저하를 너무 뼈저리게 느낀다.. 계단올라가기가 이렇게 힘들다니..얼굴이 차가워지구 머리가 띵하구 핑핑돌아... 아! 그리구 입술 양옆이 다 헐었어!! ㅜ.ㅜ 흐~ 추접해.. 아..글구 나 오뉴였으~ ㅋㅋ -- [동구리] 닥아 매일 매일 세미나 준비하느라 고생한다. 열심히 해라..열심히... 내가 옆에 있다. ---- 여긴 방명록같은게 없나?.. 그리고 내사진은 왜 올렸나?. 미친넘같잖아. 난 지긋히 정상입니다. 여러분.. 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닥. 닥집에서 닥을 잡은후...닥털과 씨달띠지업는것은 쓰레기통에 버린다. ---- 동희씨고 RecentChanges.py 를 안정버전에 있는 파일로 교체해보세요. CVS 버전에 있는 것은 왜인지 북마크 기능이 작동안하더군요. 갠적으로 북마크 기능 모인모인 의 절반이라고 생각해서.. :) --희상 ''좀 이상한건 알고 있었는데. :) 바꾸었답니다. ^^ thx'' ---- 진영이형 [[http://real.jinbo.net:7071/ramgen/eyes/eyes/zangnan.rm|왜이래]].. ---- 술마시는 동안 생각과 행동을 한계를 넓혀준다. 그래서 무슨일(공부, 놀기, 연애) 이든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서 꼬장!을 부리는걸까? [병든닥]이 술마실때 냉냉히 마시는 술과 먼가 뜨거운걸 느끼면서 마시는 술이 있었다. 후자의 술자리는 먼가 욕망을 푸는 자리이거나.. 먼가 많이 배우는 자리였었다. --[병든닥] 전자는 맥주를 마실 때요, 후자는 뜨끈한 사케를 마실 때다. 동희는 사케를 마시면서 욕망을 풀고, 학습을 한다. ㅋㅋ --picxenk ---- 12월 6~7일 전주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한다. 서울에서 보고 싶어서 돈 모아놓구 못본! 흐윽 이번엔 꼭 보리라. [[http://www.ticketlink.co.kr/ticketlink/catalog/theater/musical/C_musical_sch.jsp?PlaceCd=B1941&ProCd=B0007707|예매하기!]] --[병든닥] ||R석 (잔여석 : 194석) ||일 반(40,000원) || ||S석 (잔여석 : 279석) ||일 반(30,000원) || ||A석 (잔여석 : 142석) ||일 반(25,000원) || ||VIP석 (잔여석 : 110석) ||일 반(50,000원) || 웬지 전주의 공연에서 흔히 보는것인.. 안팔리면 티켓뿌리기를 할 것 같다. ---- 전주에서의 오페라 유령은 말이 많더라 하이라이트 집합인데 미리 말을안하고 (의도적이겠지만) 광고를 한거지^^ 성아가 보여준 발레공연 정말 충격이엿어 이런 문화생활을 자주자주 누리고 싶다 --[괭이] ''역시 사악한 (!!), R석이 너무저렴하더라.. 어떤 발레공연이었지? 광고볼때 화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멋져? --[병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