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깊이, 읽어서 얻는정도에 대해 생각해봄! 수능 300점 맞는 사람과 350점 만나는 사람은 문제집 보는게 다르다. 300점 맞는사람이 공부하는 시간이 늘려도, 보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350점 맞기가 힘들다. Seminar:껍질깨기 하는데는 '반복'은 좋은 전략이다. JeYong:극한학습 ---- 요즘 읽기에 대해 고민을 한다. 다양한 읽는 방식, 읽는깊이, 속도? 너무나 다르다. 이해도도 너무나 달라진다. 정말 내가 제대로 읽는지 고민을 해본다. [하이브리드세상읽기]에서 읽는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인문학, 철학, 토론, 질문 을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가끔 친구들과 읽었던거에 이야기 하노라면, 너무나 다르다. '어떻게 하면 저자의 진자 의도가 읽을 수 있을까?' '저자가 글을 적을 당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 하곤 한다. 정직하게 읽기. 깨인의식으로 읽기. 문학을 통해서 깊이 읽기를 많이 배울 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