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e 틱낫한 here. 베트남을 처음 접한건 어느 영화입니다 season이던가 ㅡㅡ;;; 보길 수능후봤으니 지금은 삼년후이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그 발음입니다 . 중국어보단 프랑스어보다 산뜻한 ㅡㅡ ;;; 그 발음이 꼭 시를 읖는듯하지요 3개 4개의 이야기로 이어져 있지요 베트남전쟁후 버린 아내와 자식을 찾는 하비? 케이틀? 못생기고 상처난 얼굴로 많은걸 보여주는 배우지요 그리고 문둥병에 걸린 시인과 애기를 나누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