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make mistakes all the time. how can I(we) do better?''' |}} 1. javascript 2. firebug var 와 i의 차이 전역번수, 지역변수 배열 var days=new Array("Mon", "Tue", "Wed"); 참고로 첨부된 sample.avi파일에 자막을 넣으려면 다음 내용을 복사한 후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cd ~/Desktop ./mencoder sample.avi -o testok.avi -oac copy -ovc xvid -xvidencopts pass=1 -vf scale=320:-2 -sub sample.smi -subcp cp949 -utf8 -font ~/Library/Fonts/Gulim.ttf ==== 12월 20일 ==== 결과기대 준비되지 않은 채 좋은 결과를 바라면, 과정 중에 스트레스 받는다. 창준형이 몇 주전에 이야기한 '퍼포먼스=잠재력-간섭'이 생각난다. 좋은 '결과기대' 는 바로 간섭으로 이어진다. 간섭은 퍼포먼스에 네거티브 피드백을 하고, 스트레스에는 포지티브 피드백 했다. 그래서 간섭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간섭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방법 * 반복하기. 반복하다 보면 약간 멍해져서 과정에 집중하게 된다.(내가 신장도 30분 이후에는 오히려 편해진다) * 좋은 결과가 주는 잇점이 크지 않다는 것 설명하기. 실제로는 잇점이 크지 않을 때가 있다. 간섭 때문에 결과의 잇점이 부풀려 진것이다. 그리고 기대한 결과 보다 기대 하지 않은 결과가 유용한 경우도 많다. * 중심을 내쪽으로 가져오기. 간섭을 받으면 중심이 밖으로 나가서, 끌려다니기 쉬운데, 중심을 내쪽으로 가져오면 간섭도 줄어든다. 지난번 바이오인포메틱스 숙제는 하면서 맘이 불편했는데, 오늘 (결과가 어찌됐든 상관없는) 숙제는 맘이 편하다. 퍼포먼스도 더 나는 것 같고. 코딩하다 에러나면, 키보드에서 손놓고 관찰 해보자. 맘도 편해지고, 문제 해결도 수월해 진다고 한다. InnerGameOfProgramming ---- 어제 대환형이 회사 다니며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과정에 집중하고 결과 생각 안한다는 내용!? 회사가 돈버는것과 나랑 상관아~ 잘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어~ 무리하지마~ 결과기대 없이 노는게(play) 중요하다니깐. 놀면서 기술도 익히고, 아 나도 놀면서 연구해야는디...... 연말이라 연구실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마음이 불편하다. 잘못한것 잘할려고 하지 말고, 잘하는거 더 잘하게 하는 이야기만 하면 좋겠다. ==== 12월 12일 ====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2년 할머니가 나에게 준 선물: 나만 퇴근하길 기다리는 할머니 할머니가 나한테 하는 장난, 내가 할머니 한테 하는 장난. 오늘 할머니가 나에게 준 선물: 사람과 만남. 자주 못보던 친척들 만나게 해주었고, 우리가족사를 가족 끼리 이야기 나누게 해준것. 우리집 회고랄까? * 토닥 토닥 : commonlife ''고마워 근일아~'' --동희 ==== 12월 4일 ==== 지난주 금요일 코엑스에 갔다. 기억 남는것 * 근력보강 파워슈트: 상용화도 멀지 않은 듯. * 나노선: 전류를 흘려서 선의 길이를 바꾼다. 모터 대신 쓸 수 있겠다. * ask : 간단한 통신방법 * 지그비: 센서네트워크로 지그비 많이 쓴다. * 웨어러블컴퓨팅: * 아이리버: 토요일에 진욱형은 아이리버에서 쇼케이스했다. 스크린에 사람이 들어가면, 사람 머리위에 말풍선이 뜬다. 공개 SW 컨테스트 장려상 받았다! 내년엔 더 잘해야지 뭘 할까나? ---- [[http://www.hoamarthall.org/Concert/PerfView01.aspx?cy=2007&cm=12&Se=&SeStr=&Id=1922|김창완 연말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