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 * 한 학기동안 배운 과목 기본 철학에 대해 정리하기!! 꼭꼭(글구 시험 본 것도 정리해보고~ 질문하러도 가고) 이 작업을 통해양질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으흐흐 * 자료구조, 알고리즘!(-_-;; 꼭!!) * 통계 * 미적분(CalculusInContext에 있는것도 해보고~) 다른 미분책 리뷰도 해보자. * 컴퓨터네트워크 * 컴퓨터그래픽스(-_-;;) * 신호및시스템 * 프로그래밍언어론 * 박찬교수님 연구실 놀러가기 ''(기억 하실려나? 지난 여름에 오라구 햇는데..으으으으윽!)'' * 2001/12/06 [허리케인#1] ==== 30일 ==== 신이시여!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왜 벌어지는 건가요. 미치겠습니다! "궁금해엽" ==== 29일 ==== 심심해서 단배공 108배 하는 동안은 맘이 편하다. 우왓!!!! Logic Programming 이 재미난방식(관계)으로 추상화 하는구나. 대단하다. 놀랬다. NoSmok:PrologLanguage ==== 25일 ==== 크리스마스인가? 목대와사랑방 ''음식점 가봐야지.'' ==== 24일 ==== 019-9191-8786 ==== 17일 ==== {{| 유리안. 저걸 보고 명장의 전투방식이라 하는거다. 명확하게 목적을 가지고 그걸 일단 달성하면 집착하지 않고 이탈한다. 암. 저래야지. -- 양웬리 |}} 석천형과 대화중에.. ---- 일을 하다가 이 일이 실험이고 도전이라고 생각을 자주 잊는다. ==== 16일 ==== 인지심리학 * 문제해결 ==== 14일 ==== 이번학기에 7과목을 받았는데, 다른때에 비해 스트레스가 좀 있었다. 과목 하나 하나는 흥미로왔다. 전부 잘 할려고 하다보니, 무기력함을 느꼈다. 그래서 깊이 안볼려고 하기도 했다. 4과목 정도만 되면 잘 할 수 있겠다. 동기와 흥미만 제대로 박히면 노력 2배 3배 하는것은 쉬운것이라 생각한다. -_-; 내가 비효용감을 느끼기 보다는.. 무기력(공부할때 느낌)하니깐 이것 저것 하기 싫어지기도 했다. 학교에선 왜! 배우는데 짜릿함대신 무기력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지 모르겠다!! 다음학기엔 다 잘할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 ||http://sangja.net/albums/album06/030919_005.thumb.jpg || ||'''명수형 딸 서연이'''|| 잉~ ''어머 양배추 요정 같아 ^^''-괭이- ==== 13일 ==== FindingForrester 를 봤다. 극중 인물 윌리엄포레스터는 [호밀밭의파수꾼]의 작가 셀린저를 모델이었다. ==== 12일 ==== 여수여행 수산시장에서 매운탕도 먹고 회도 먹었다. 차가운 바다 바람 실컷 쐬고 왔다. 기차에서 나를 좋아하는 꼬먕이[시은아]를 보았다. 이뻐죽겟다. 부끄럼쟁이! ''사진을 찍었어야는데 ㅋㅋ'' 여러가지 기억을 한꺼번에 가져왔다. ==== 11일 ==== SML ==== 8일 ==== Seminar:우정의교육과유목적지식을위한에세이 ''헙 감동이다~ 한동안의 진로에대한 머리 속 갑갑함을 날려버렸다.'' {{| 모범답안을 찾기보다 자신이 선 바로 그 자리의 기쁨을 향유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삶을 구성하고자 하는 열망, 그 초발심을 되찾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 |}} 사람들은 연구실에서 같은 장소에서 뭐 하는건가? 서로 도움은 되는건가? 정말 같은 연구를 하는건가? 휴..머리가 아프다. 능동적으로 열심히 하기와 수동적으로 열심히 하기 ==== 6일 ==== 잉~ [기천]안간지 일주일 됐다. 이번 겨울엔 욜심히 해야지. ==== 5일 ==== 젊을때 다른 무엇 보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ㅋㅋ 어제 소셜클럽 갔다가 건너 자리에 강x만 교수가 애들(대학원생인가?)한테 이런 이야기 하더라~. 강x만교수는 입이 ''거시기''함! ㅋㅋ 스스로 자기의 재능을 아는 사람은 대단하다? 자꾸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보고, 주어진 것을 하다보면 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기란 쉽지 않다. 그냥 즐거운 거랑 내가 잘하는 것 이랑은 많이 다르다. 모든게 노력과 시간이라는 마법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분명히 그렇게 되진 않는다. 내가 잘하는 것은 뭘까? ''내가 고민하는 문제다 내가 좋아하는것과 내가 재능있는건 분명 다르다. 그차이점을 알아내고 받아들이는거 받아들이기 상당히 힘들지만 차이점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첫째 여행 두째 경청. 자신을 객관화 시키는 거에서 얻을수 있다 한데 . 사실은 우리 주위에서 계속 속삭이고 있는걸 내가 귀막으면서 있는건 아닌지 그런생각이 자꾸 든다 --[괭이]'' ==== 4일 ==== 효과를 위해서는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런 생각하고 문제 풀다 보면 설레인다.(특히 좋은 문제는 더 명확하게 해준다.) (뭐 실제로 풀면 막막한건 마찮가지지만 ㅋㅋ) ''-_-; 변태 같다. ㅋㅋ'' 석천형이 얼마전에 시간관리에 대해 이야기 했던것도 같은 맥락이다. [포토리딩]도 그렇고, 다른것들도 그렇고, 무의식적인것을 의식적으로 깨우면 효과가 배가 된다. ''시험 1시간 남았을때 느낌같은것!'' ==== 3일 ==== 저녁 7시에 미적분 시험을 보았다. 연습문제 안풀어 본것이 죄이다.! 흐윽! [시험이싫은이유]는 결국 공부 못하는 학생의 변명이 되고 말았다. ---- 마법(명확하지 않은것)을 믿지말자. * 밤새면 잘 할 거라는 마법 * 잠깐 졸아도 나중에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마법 * -_-; 머리에 뭔가 들어 오지 않아도, 나중에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마법 ==== 2일 ==== '''[시험이싫은이유]''' : 시험! 어쨌든 잘 봐야한다! [[Include(시험이싫은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