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 박지연 장소: 공대7관 302호 시간: 화 1,2 목 3 [[http://rts.chonbuk.ac.kr/20_professor/profile/professor.html|우리 귀여운 박박사님의 랩실 교수님]]쉬어가는곳에 교수님이 지은 시가 있다. ZeroPage:OperatingSystemClass Moa:운영체제수업 http://webcast.berkeley.edu/courses/archive.html?prog=116&group=52 http://www-courses.cs.uiuc.edu/~cs323/ http://www.bell-labs.com/topic/books/os-book/ http://www.cag.lcs.mit.edu/~rinard/osnotes/ 수업노트 http://vorlon.ces.cwru.edu/~kxm73/mov/OS/introos.html 첫번째 레포트 [[http://rts.chonbuk.ac.kr/80_lectorers/jypark/courses/2003-1/LN/fork.pdf|forking 다이어 그램 그리기!]] 두번째 레포트 ---- http://database.sarang.net/study/glibc/0.htm ==== 3월 6일 목요일 ==== 왜 Memory manegement 가 나왔구? 스케쥴링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전에 공부할때는 그냥 있으니깐 공부했는데, 컴퓨터 역사발전 방식으로 보니깐, 들어오는 내용의 감도가 크다.(이전에 볼때는 좀 지루했다.) 문제가 있으면 그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배우면 확실한 동기가 부여된다. 그래서 time sharing system 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인지 하게 되었다. ==== 3월 11일 ==== 늦잠을 자는 바람에 10분 늦게 수업을 들어 가버렸다.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음 어제 교육사 시간에 생각 했던 신화에서 오는 교육효과에 대해 생각 해보며 갔다. -_-;; OS수업시간에 전문용어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다. 그게 나타난 이유 라든지.. ==== 3월 18일 ==== 수업과 관련하여 bach os책을 보고 있다. 번역판하고 비교해서 보는데, 번역판은 문장이 너무 길어져서 지루하다. 재밌을거같은 부분 부터 읽어나가니깐 빨리 읽어진다.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없으니깐 편하다. ==== 3월 25일 화요일 ==== 오늘은 process에 대해 했다. 프로세스 공유하는것에 대해서.. 음 rpc와 rmi, ada의 개념을 이제 알게 되었다. -_-;; 수업받으면서 ConceptMap를 그려봤는데, 잘 그려졌다. 지난번 석천형이 조언해준게 도움이 된다. 역시 난 글보다 그림이 이해가 잘된다!! ==== 4월 10일 목요일 ==== 프로세스 스케쥴 배웠다. 세마포어, 데드락, starvation 등등.. 음 아구.. 난 편하게 쓰기만 하는구나~ ==== 4월 15일 ==== 멍청한 밥먹는 철학자들, 프로세스 스케쥴링 계속~ ==== 4월 17일 ==== 데드락! 8장 데드락 ==== 4월 4주 ==== 휴강 ==== 5월 6일 화요일 ==== 박지연 선생님이 랩실에 있는 컴퓨터 저널 빌려서 보라고 한다. 후후후 이거 저거 굉장히 많던데,, 허블 망원경으로 별을 직접 본아이와, 학교에서 천체 망원경을 별을 본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허블 망원경로 본 아이는 충격이 오래 가겠지... ''나도 보고 싶다'' ''요즘은 주변에 자극들이 많아서 자극의 역치가 높아 지는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있는 천체 망원경을 보고 천문학자의 꿈을 꿀 수 있을까? 이런면에서 보면 시골의 교육 환경도 긍정적 측면이 있다.'' 초등학교때 학교에 새로 들여온 천체망원경 보면서 가슴 설레여 했던 생각이 난다.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os에 나오는 이런 저런 개념을 배울때, 그것이 나오게 된 뒷이야기(비하인드스토리!)를 배우면 참 흥미 진진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러면서 스티브잡스 책을 추천해주었는데, 무슨 책인지 잘 모르겠다. ---- os를 보면 정말 끝내주는 개념들이 이미 많이 만들어져 있다. 지금 os만지는 사람들은 얼마나 심심할까?(표준화와 옵티마이징하는게 주업무) 이제 재밌는거리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하나하나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진거 보는 것만 재미가 없단말야?(가치는 있지만 하는 동안은 재미있지만, 막 흥분되지는 않는다.) 그럼 재밌는 os공부하는 머를 해야하나? 광컴퓨터에 맞는 os? 양자os? 후학들은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이지 않으면, 재미를 발견하기란 여간 어렵다. -_-;; 지금 개념 알기도 벅차구.. ---- ==== 만들어 볼것들 ==== http://www.huis.hiroshima-u.ac.jp/~kakugawa/Nachos/ * [[http://www.huis.hiroshima-u.ac.jp/~kakugawa/Nachos/as-1-X1-barber.shtml|잠자는 이발사]] * 2 process sync * multi process sync(빵가게 문제) * 먹고 몽상만하는 애들 스케쥴러 맹글기 * ---- [Spring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