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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자의 도전 300문 300답

대학 1학년때 작성한 것인데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변화된 나를 보고싶다. 난 왜 아직도 내가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 인지 몰랐구. 최근에서야 일지(저널)을 써구 기록하며 되씹어 볼려구 있다. 2년전 기록인데 봉기(쿠이칸 형도 찾는데 노력해주셨다)가 구해줘서 다시 그때 그 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 나를 아는데 좋은 자료가 될 듯 하다.

자 그럼 2년후의 300문 300답!! 시작 해보자구. 훗

용기있는자의 도전... 300문 300답!!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오늘 ㅡ.ㅡ; 심심해소..뭉그적뭉그적..으후…..»

토리툰에 갔다 부실한 7문 7답을 보고 300문 의 감동이 생각 나서 접ㅎ게 되었다. 그러니깐 처음은 아니구.. 다시 보니 재회의 감동이랄까?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배고프다 ㅜ.ㅜ…»

배부르다. 대학1년때 컴퓨터 앞에 있느라고 기숙사에서 밥을 제대로 못챙겨 먹던 때가 생각 나는군.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오케이»

흐흐 ;) 좋다. 이 질문 준 누나가 요즘 일본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데 잘있을련지? 안그래 슈리 누나?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네~…..^^;;»

네. 최선을 다해보지옷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생각없음…^^;; 항상 그런다»

별 생각 없다.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전주 덕진공원앞에 있는 우리 연구실.~jcclab!!!=멋진곳으흐)»

전주 중화산동 완산구청 뒤에 누나집. jcclab이면 작년이구나..음 작년 초정도 되나보다. 1학년인지 알았다. 후후훗

2. 고향 ?

«산이라곤 보이지않는 논뿐인…우리집 김제 광활!!-쌀이 유명해요→>

김제 광활입니다.

3. 생일 ?

«(-)1981.7.2.6»

그러고 보니 내일이 내 생일 아니..지금 시간이 지났으니깐 오늘이 내생일 이다. 후훗 -_-바보같이 몇년째 지생일 모르고 지나는 사람은 흔치 않을거다

4. 가족관계 ?

«할무니.아빠,엄마,형..누나 나»

할무니,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나 (예전엔 존칭하는게 어색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빠, 엄마라 부르게 어색하다)

5. 전공 ?

«전자정보…-_-전자와 정보는 잘모른다..전기도 잘 모른다..헤헤 -_-;;»

전자정보 공학부 음 3학년 휴학중이다.

6. 종교 ?

«동희교..나를 믿는다»

후후.. 나를 믿는다. 그리고 깊고 따뜻하게 나를 믿을려다 보니 남도 믿게되엇다.

7. 태몽 ?

«그런거 울엄마는 안알려준다 -_-;;물어보면..분명히..용꿈꿧다고 할거 같다..=_=내생각에는 닥꿈이 아니엇나 십다..….»

없을듯?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81 ,-6 인가? 안경 벗으면 암것도 안보임 -_-;, 75…^^;;»

181 -7 몸무게 78kg

9. 혈액형 ?

«b형»

b형.. 참 오늘 혈소판 헌혈을 했다. 거의 한 시간 동안해서 좀 피곤하다.(사실 헌혈하다가 잤다) 사진기로 혈소판 헌혈하는 기계로 찍어났다.(믿어줘라 정말이다. 난 헌혈 잘한다.)

10. 신체적인 특징은 ?

«머리가 크고….ㅡ.ㅡ 손이 쭈굴쭈굴하다..발도 그런다..-_-;; 요즘 사람들이 짐승이라고 부른다 흑흑 .ㅜ.ㅜ 그래도 난 상관 안한다..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다..하하» 머리가 크고, 손이 쭈굴거리고 발도 그런다. 요즘 머리를 파마해서 머리가 산만해졌다. 혹자는 아줌마라 한다. 또 혹자는 21세기 최고의 미소년 이라 부르는 자도 있다.(농담이 아니다 흐흐)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아줌마들이 좋아한다..특히 울동네 할머니들에게 인기 짱이다 –_–;;»

얼굴에 신경 안쓰고 살 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귀…눈썹 »

귀, 눈썹, 입술

13 IQ ?

«136 -_- 지금은 100도 안돼는거 같다…맨날 딩굴어가지고..하하 -_-;;»

136(중학교때) 며칠전에 플래쉬로 나온거 태스트 해봤는데 126 정도 나온거다. 음 사실 IQ는 테스트 자체가 좀 신빙성 떨어지는 웃긴거라 생각이 든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깍두기 »

설기현 파마.

15. 별명 ?

«…음..별명 별로 없었는데..고등학교때 하두 잠을 자는 표정이어서..병든닥이엇다 -_-;;지금은 짐승……..!! »

병든닥, 강아지(수현이네 강아지 이름이 '신동희'다 머 나 만나기 전부터 그랬다니. 이런 인연이..!! 피로 맺은 개와의 혈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애들이 지어주더라…»

잠을 많이자서.

17. 나의 좌우명은 ?

«분열….터져버리자~!!!»

감동을 많이 받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ㅡ.ㅡ; 사람들이 잘안하는걸 한다 난.! 분열해서 많은걸 배우고 싶다..»

스스로 즐기는자를 사랑한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정보 통신단…jcclab 그리고..-_-앞으로 미소녀 동아리를 조직할 의향이 많음^-^/ 의향잇으신분 저한테로 메일~»

큰눈(통신단의 개명) jcclab, 르네상스 클럽, 파랑새, 모닝구 동아리외 다수의 미소녀 동호회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헉!.»

글쎄.. 모르겟다. 좀 소심하고, 흐름을 잘 노친달까?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몰러~암두 몰러 -_-;;친구넘이 말하길..변태래!»

글쎄 요즘은 나에게 나를 평가해주는 말을 해주는 친구가 없다

22. 나의 매력은 ?

«후후…..다 알꺼다….(-_-잇나ㅡㅡㅡ후후후) 아! 큰머리»

매력이 없는듯 하다. 어떤땐 워낙 촐랑대서 내가 민망할때도 있다. 그런게 매력이랄까?

23. 나의 장점은 ?

«아낌없이 주는 사랑»

친구를 위해주는 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이햐할려구 노력한다.

24. 나의 단점은 ?

«글쎄…..사람답지 못하다? 난 닥이다..»

흐름을 자주 놓친다. 나의 뇌는 엄청난 context switching 비용을 물고 잇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생각 없다»

일지를 자주 쓰고 예전 생각을 피드백하고 리팩토링 할것이다.

26. 나의 특기는 ?

«돈 안쓰기, 미소녀 사진 찾기. 미소녀 노래 찾기, 특이한거 찾기…다른사람 따라하기..호호»

작은 목표 아래 충실히 한다. 큰 목표는 감당해내지 못한다.

27. 나의 취미는 ?

«사진 찍기..메일 쓰기..노래 듣기.(듣기보다 찾기에 집중한다.!) 공상하기.흐흐»

사진 찍기. 메일 쓰기. 편지 쓰기. 공상하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무서운 영화! 엑소시스트»

밤이 무서울 뿐이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말끝을 흐린다..ㅡ.ㅡ; 시간 개념이 없다»

허리를 구부정 거리면 앉아 있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광고인,사진 작가, 화가, 칼럼리스트, 뮤지션, 농사꾼(진짜 꾼이 되고 싶다)»

프로그래머, 작가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재밋다..그리고..나한테 맞는다 .후후후 마지막께»

;-) 감동을 매일 맞볼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최근에본..온라인에서본 유월이라는 사람, 에르난데스 게바라…»

후후 유월이라는 분 요즘 르네상스 클럽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리차드 파인만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나를 새로운 사고로 이끌어 준다.»

나에게 새로운 사고의 재미를 알려주었다.

34 한달의 독서량 ?

«잡지 한권 -_-;; 책은 많이 사는데..많이는 못읽는다»

3권

35. 운전면허 (유/무) ?

«無»

36. 무선호출기 (유/무) ?

«삐삐는 없다.»

없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無….»

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거의 안본다 -_-;; …한번 보면 끝장나게 보지만…하하 어제 100분토론 재밌엇다..후후후 노무현 아저씨 멋잇엇다..»

거의 안본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애슬론 650 에 메모리 396 애 지포스 소니 트리니트론 모니터19 마소 옵티컬 마우스»

옵티컬 마우스는 우리 귀여운 산적미소년에게 선물로 주어서 지금은 로지택 휠마우스를 쓰고 있고. 나머진 그래도 이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1995년 가을 -_-;;그이후..3년 안하다가 고1때 찔끔하다..고3부터 본격적으로 호호호»

위와 동일.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요즘은 -_-;; 20 시간이 넘는거 같다»

4시간(다익스트라의 말이 생각 난다. 의사가 항상 칼을 쥐고 있을 필요가 없듯. 프로그래머도 항상 컴퓨터 앞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

42. 한달 전화 요금은 ?

«2만원에서…아니면..기본요금 -_-;;요금을 안내서..잘 잘린다..흐흐그래서 기본 요금 낼때가 만다»

3만원 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50 에서 400»

4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하루에 한 80통 -_-;; 79통정도가..메일진이나 ..광고»

200통/일 이 넘을 거다. 각종 메일링을 워낙 많이 들어서.. 지금은 잘 못보고 관심있는거만 찾아서 보고 있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다.»

있다. 휴..가슴이 아린다.(그러고 보니 남자는 -_-; 수두룩 하다. 안그래 모리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특이한이 -_-;;»

당근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후후 나의 양지의 맘을 까발리면 나와 잘 지낼 수 있는 친구면 되지만, 뒤의 음지의 맘을 꺼내면 몸매 좋은것도 꽤!(쓰바라시) 멋진것이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_-나와 비슷한짓 하는사람..후후 참 재밋다..아하ㅡ,.ㅡ;;»

그냥 막힌사람

48. 애인 (유/무) ?

«무»

있지도 없지도 않다. 나도 잘 모르겟다는 말이다.

49. 결혼은 언제 ?

«별로 -_-;; 갈려나..…»

안할 예정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귀여운 아이들은 있으면 좋겟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컴퓨터 앞에 앉아서..컴퓨터 안고 잔다 -_-;;.»

주로 점심쯤 일어나서 있다. 문서좀 보다 큰눈가서 인사하고..밥 먹고.. 집에와서 프로그램좀 보다가.. 밤에는 오늘처럼 예전걸 정리한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타자치기….»

숨쉬기 운동. 특별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일은 생각 나는게 없다. 바램이라면 일지는 매일 쓰겟다.(일지 쓰는거 너무 재밌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앞으로 할일….자기 발전 과제!!.»

오늘 한것, 느낀것, 발견한것

5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메일 체크»

메일 체크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내맘!!»

free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복날»

크리스마스 이브, 얘인이 없어도 언제나 설레인다. 설레임을 즐긴달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그런거 없다…주는데로 받는다..-_-요즘은 그것도 잘~ 안받는다..ㅡ.ㅢ 오늘 집에 갓더니 돈달라거 하니깐…김제에서 전주가는 차비만 주더라…나 어떡게 오라고.아이참!!»

내돈은 내가 벌려고 노력한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보라» 보라

59.비가 오면 기분은 ?

«디따 좋아한다.-하하 » 좋다. 차분해지고 생각에 잠긴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야금 병창/쇼팽…고전이고 현대고 가리지 않는다..피아노 소리랑 클래식 기타소리가 좋다 -_–;; 솔직히…오디오나 이어폰 헤드폰이 좋으면 클래식이 좋아지더라..역시 부르주아 음악이다..하하 ;-)/지금..세종대왕과 덕복기 듣구 잇다/팝…왜 락은 없지? 팝..여성 보컬 목소리가 좋다….엘라니스 모리셋이나..음..그외..그냥 다좋다..잡식/락- 당연히 메탈의 제왕 메탈리카..그리고 인더스트리얼의 제왕 nin그리고 맨순!!!»

Bach - Jesu Joy of Man's Desiring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영화음악/헤비멭ㄹ»

클래식, 팝, 좀 우울(말랑콜리)한게 좋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ㅡ.ㅡ;; ㅌ띵가띵가»

리코더(나름대로 잘하는데 상정 누나가 못한다구 구박한다.)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신해철군의 '절망에 대하여' 참 머신 메쉬 노래 표절 된거 같드라…메탈메쉬란 이름으로..똑같더군..»

신해철님의 백수가(움하하하!)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나훈아의 사랑~»

나훈아의 사랑 '이세상에~ 둘도 없는 ~ ;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_-;;.»

군대간 친구 석주?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내 매너는 1절이다.»

며칠전에 노래방 갔을때 65 점인가? 요즘 70점을 못넘는다. 0점도 자주 나온다. 태진기계나 금영기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음-_- 가슴 아픈꿈을 마니 군다 흑흑..미워~»

위의 꿈이 먼지 생각이 났다. 휴..가슴 아팠지.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ㅡ.ㅡ; 나의 로모 카메라가 박살나는꿈 !»

후후 로모카메라 오늘 고쳤다. ^-^) 꿈은 생각이 안난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엎드려 잔다…그리고 돈다…그리고 내 안경을 깔고 잔다 »

허리를 많이 구부리면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많이…»

웅 요즘들어 아주 많이. 너무 멋지걸 보면 머리에 쥐가 나는거 같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반»

1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있는데로 대강 챙겨 먹는다»

학교 앞에서 사먹는다. 음..닭을 즐겨 먹는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아니.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삼겹살에 콜라..»

바나나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해비메탈 듣는다»

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미안하다고 하고 -_-;;어색어색 하다가… 좀 지나면…또 싸운다(갈군다)- 강다 »

그냥 지낸다. 그럼 풀린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노래 듣는다..»

얇은 책을 본다.(혼자 영화보면서 맥주 마시기도 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영화볼때, 집에 혼자 갈 때.»

영화 볼ㅤㄸㅒ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응..»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아니..그래도 .좋아할끼다»

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좋아하는디..가본적이 없다…요새 할일 많다..)

좋아한다. 여수 앞바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상황을 주로 본다..오늘부터는 내맘에 내키는대로 할끼다..-_-;;;오늘 쓰레기도 주웠다.-당연한건가…앞으로는 참지않을끼다»

음 참지 않을려고 하지만 그냥 참아준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가본적이 없나? 아..레몬티 먹엇다»

리필 가능한 음료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아니~~..흐흐..왠지 스노우캣 이 되는거 같네»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다른사람이 하라고 하는거 할떄..수동적일떄»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말만 할때, 얼굴 보기 민망한 친구와 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중독돼잇을떄»

중독됐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쑤억!…»

'아하하'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메모지..볼펜..약간의..동전?»

팬티만 입엇다. -_-)/ 팬티도 주머니가 있다고 대꾸하지 마라.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글쎄 _- 누나가 거의 사준다..»

누나가 주는 옷 입고 댕긴다. 측정 불가.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다 이뻐 보이더라….중딩떈 스톰하고 닥터 마틴 좋아햇고 고등학교 올라오고 부터는 학교 채육복의 스피도가 젤 좋더라 -_-;;»

이쁜것은 다 좋아한다. 명품이고 머고..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ㄱ런갑다..한다»

머 상관없다. 단지 나만 불편하지 않게 했으면 좋겟다. -_-; 담배 피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면 왠지 좀 비굴 하달까….(일부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러겟지..머.»

머 상관없다. 좀 병약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힘쓰는거 –_–달리는거 말고»

달리기.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홍명보, 나카타, 어제 세계유도 선수권 대회 했는데..일본선수 멋잇엇다..울나라 선수도 멋잇엇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몸을 키워야지»

글세 뚜렷히 생각 나지 않는다. 이번 월드컵때 느낀거지만 정렬적으로 뛰는 선수들이 멋지다는 생각은 아주 많이 했다. 그런것을 보면 전염이 된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못친다…»

사구는 잘 못친다. 포켓은 오늘 나와 같이 해본 친구들이 알것이다. 하하 ^^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_-;;»

100이 안될듯

98. 좋아하는 음식 ?

«밥…시장이 반찬이다»

고추무침

99. 싫어하는 음식 ?

«병든닥!»

멍멍탕(맛은 있는데 싫어한다. 느낌이 싫을 뿐이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우유/참이슬»

요즘은 우유를 싫어한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설사 한다. 오랜지 음료를 자주 먹는다/하이트에서 나온것들(하이트 하이트소주 하이트프라임), 그리고 막걸리.

101. 좋아하는 과목은 ?

«미술»

미술

102. 싫어하는 과목은 ?

«한문 -_-;;단지 왜우기 시렇다»

한문

103. 좋아하는 노래?

«트기한 샘플링을 쓰는 노래…아니면 귀여운 목소리..»

jj72 october swimmer

104. 좋아하는 시 ?

«-_-;; 몰르는데..그냥 읽어보고 좋으면.적는다»

105. 좋아하는 꽃 ?

« 화려한거 싫어한다..안개꽃»

튜율립

106. 좋아하는 숫자 ?

«4»

24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강아지 고양이

108. 좋아하는 색 ?

«보라- 사이코 델렉.~ 고등학교추리닝이 ㅡ.ㅡ; 보라색이엿다 아이~»

보라색

109. 좋아하는 의상 ?

«나한테 어울리는…편한거..무조건!! »

편하고 이쁜것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무한의주인의..도키칼 쓰는..ㅡ.ㅡ;;이름이 생각 안난다..머리 빠겔떄..피튀길떄 진짜 멋지다»

보노보노의 아라이쿠마쿤, 보노보노, 아즈망가대마왕의 치요

111. 좋아하는 오락 ?

«줄넘기!!! 쿠타 게임»

넷핵을 즐기고 잇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X파일»

tv책을 말하다.(지난주에 피천득 선생님 나오신거 감동이엇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폭스바겐»

폴스바겐 뉴비틀, 또는 벤츠에서 나온 예쁜 스쿠터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알아서 잘노는 여자»

스타일은 없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없다»

그냥 싫을 뿐이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한석규, …»

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최근에 보았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안젤리아 졸올리!!!! 탐쿠루즈»

아멜리에 주인공(오두리 또도)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다 멋져보인다…크로ㅋㅣ 화가들을 좋아한다»

움..옷만드는 분인데.. 이름을 잘모르겟다.(여자분이엇다. 음..남자였다고 하면 앙드레김을 상상하겠지?)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_-;; 무라사와 나오키 »

우라사와 나오키를 잘 못 적은 듯하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임은경=_= 모닝구 무스메»

료코 히로스에, 소녀 시절 우리 어머니(우리집 꾸미는 사람이니깐!)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그런거 ㄱ없네»

10 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3시 넘어서»

4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연단위»

여름엔 매일, 외출할때, 목욕탕은 겨울에 2주나 3주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한번. 이틀 혹은 3일..사흘..나흘..닷세,,,후후)

외출할때

125 .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3~14초»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모르겟다. 몸이 가벼워져서 한결 잘 뛸듯.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노가다»

손가락 운동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유도 태견..합기도 역도»

산중비전 기천문, 유도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찌개류..한번보고 잘 따라 한다..울엄니가 인정해주셧다ㅏ….옆에서 물어보면 -_-머할려구 알려고 하냐고 한다..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한다^»

찌개.. 일년전에 비해 발전이 없다. 의욕과 재료가 좀 있어야 발전을 하는데..후훗..이래서 환경이 중요한거라 생각이 든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그롔 생각이 잘 안난다.이제 해바야지..후후»

생각은 잘 안나도 맘먹고 그냥 걸은건 4시간 정도.. 우리 학교에서 전동 까지. 일부러 느리게 갔다. 2001년 마지막 날이었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후후 고등학교떄..기숙사 축제/..(변태축제..)무지 재밋다»

기숙사 변태 축제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3»

하도 많아서 모르겟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그냥 바꿔달라고 한다»

폴로 캔디 하나 사고 바꾼다.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잘………………..»

잘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3…친구덜하고»

고3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즐거울떄…우울할때 »

즐거울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막걸리? 배불를때까지../소주 3병 크크 좋아 /맥주 별로 안좋아함-_-갠히 배불르고 속이 안좋아짐../준벅»

주량의 단위가 기분 좋을때까지라면.. 막걸리는 한사발 소주는 1병 맥주는 2병 칵테일은 2잔(보드카 들어간걸루)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업다 -_-;; 필름이 안끈기고 다생각나서 탈이다»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별로..잘한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이지머»

없다. 실수나 해봤음 좋겟다. 나중에 두고두고 이야기 하게..

139. 술버릇은 ?

«초기- 말이 없어진다. 중기- -_-업으려 든다;;. 후기- 잔다.»

말이 없어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2주나 3주? 한번.»

주 2~3 회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누군가가…하겟지..머»

돈있을땐 내가 한다. -_-; 이제 선배로 통한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항상…흐흐 그리고 미쳐서..이런저런 애기한다..»

응. 기분이 좋거든.. 특히 일기를 남긴다. 휴휴 다음날 보면 정말 이해 못할 말도 많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닥»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덕진광장..포장마차!!!»

덕진광장-포장마차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ㅡ,.ㅡ;;»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탑건 ….탐쿠르즈»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좋아하는 사람»

만식이성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도망간다..귀신 이런거 무지 시러함»

귀신은 싫다. 부정한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낼름 삼킨다. 만원쯤이야…흐흐흐»

만원을 가지고,편의점에 가서 삼각 김밥을 먹고, 바나나 우유를 먹고 만화방에가서 만화 한질을 빌려보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dvd방에 가서 감동의 영화를 한편 볼것이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가족»

가족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후후후..-_-;;강다구»

아직도 군대 안간 양파머리 강다(나의 갤러리에 가보면 있다. 후후)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현실인지 만져본다. @_@;; 후후후…»

후후후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군..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내가 아끼는거 다 부셔버린다.(-_-부셔버리는거 좋아함..성격 파탄잔가 부다)»

조용히 잠을 자겟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미래…»

가기 싫다. 타임머신 팔아서 좋은 학교나 가보고 잡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여탕,…좋아하는 사람집…»

xx 처자의 집, '레인'에서 나오는 '와이어드' 안으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순간이동»

순간이동. 요즘도 가끔 순간이동 공상을 자주 한다.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자기 발전할수 있는 과제를 부여한다..! 권력은 공정히 분배»

내 권력을 버린다. 난 관리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책임이 많거든)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팔자라 생각한다.»

글쎄.. 환경은 아주 중요시 생각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닥이엇다..난..닥»

음..그렇다. 난 여자 였던것 갔다. 후후.. 이쁜 미소녀(그래서 지금 정 반대로 태어난듯)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닥이라니깐..후후후 -_-;;.»

닥.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세계일주! 하고 남은돈으로 돈벌어서..컴퓨터랑 ..-_-;;전기요금 낸다.»

세계일주와 부모님 편하게 해드리기.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있기나하나?»

거시기..후후후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그냥 나온다-_-;;당연한거 아닌가.»

그냥 나온다-_-;;당연한거 아닌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컴퓨터..그리고 책들»

살아있는것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걷는다.»

재미있는 이벤트 인것 같다. 후후 음.. 친구들 불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런 이벤트로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깐.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나를 새로이 이끌수 있는 경험을 시켜주소서..,변화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소서~, 내 의지가 꺽이지 않게 해주소서,»

요즘 우울한거 없애주소서, 가슴아픈 사랑 하지 않게 해주소서, 남 아프게 하지 말게 해주소사..

167.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술마신다.»

잔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여행을 다니겠다.»

정신 수양을 하겟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좋아하지 않는 사람..-_-좋아하는 사람은 놀다보면 금방 질리니깐.차라리 시러하는 사람이 낫다.»

즐겁게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카타르 시스 -_-;;생리욕구를 성취햇을 때.. 특이한거 경험 햇을떄..친구들 볼떄..»

첫 아르바이트에서 월급 받았을때

171. 슬펐던 일 ?

« -_-;;이건 아니엇어..하는 기분이 들 때»

요즘

172. 죽을뻔한 기억 ?

«없다.»

모르겟다.

173. 아쉬웠던 순간

« 내가 잘못하는 분야는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엇을떄..좀더 공부 할걸 하는 생각이 든다..흐흐흐»

최근에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를 표현할 전산 언어를 못찾고 시간만 보내엇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있지……힘들어서….몰라줘서…»

영화보다가 감동 먹어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_-초코파이 한상자!!!»

초코파이 한상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내가 하고자 하는일 할떄면..언제나»

먼가 자연스러울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시험 시간 잊어 버릴때 그리고 막상 시험볼때 시험이 아닌걸 알았을때»

해보지도 않고 생각하지 않을ㄹ고 아둥바둥 할때.. 요즘 그렇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후회라..움….흐흐흐..내가 한일에 채김 모질댸»

내가 한일에 책임 못질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하하하…-_-미친듯이 달리기..축구햇던일..(고딩떄)»

후후..위와 동일…

180. 첫사랑은 언제 ?

«없다…진짜 나 불쌍하다.-_-;;»

모르겟다. 누가 첫사랑인지.. 거슬러 올라가자면 유치원이니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후후후..말 못하지롱~.»

작년…중반

182. 첫키스의 느낌 ?

«…당했다.,,,,가 덥쳤다….호호–나도 그러네 -_-;;;» 아찔하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쉘위댄스!.» 빌리엘리어트, 취화선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사우스 파크' 본거 또본다..왜?……uncle fucker때문에» 8월의 크리스마스. 185. 감명 깊었던 책 ? «베르세르크, 최근에는..시마 과장» 발견의 즐거움(리차드파인만) 186. 나의 수집품 ? «책-_-;;단지 수집품을 뿐이다…쓸대없는..종이조가리 항상 주머니에 잇다» 없다. 콜렉터가 아닌 유저가 되고자 한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가족,친구» 지금 좋아하는 그녀.. 어색해서 멀어지는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나» 그녀? 189. 소중한 물건 ? «내 책들» 노트북ibm x22 (구입한지 얼마 안돼서) 190. 재산 목록 1호 ? «컴터와md 나의디지털 기기덜..-_-아 로모도 잇다» ibm-x22, 로모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유학!!!» TDD(TestDrivenDevelopment)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경험» 경험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ㅡ,.ㅡ;;» 생일날 선물 받는거 좀 어색하다. 준적은 많아도 받아본적은 없는듯 하다.(아..어머니가 정성스럽게 해주신 미역국이 제일 멋지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bookㅡ,.ㅡ;;» 책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전기료» 후후 작년 겨울에 작성했나보다. 전기료라..jcclab이 좀 많이 추웠다. 전기료를 못내고 있었던 아픔이 떠오른다.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우리 할무니꼐 잘 못하는거» 머라 말을 못하게 일부러 못대게 구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 나의 국가관.. ====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잇다»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못하면 그게 인간인가?사실 난 닥이다..그런데 쓰다보면 생각 난다» 시도하면 할 수 있 을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측) 머 꼭 외울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 뜻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가 중요하지..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지금처럼…-_-;; 햇볕정책!!! » 햇볕정책(환경론적인 나의 입장)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20년휴» 20년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여행» 북한의 이쁜 처자들 보러가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교육개혁…» 대통령직을 사임한다. ==== 나의 학교생활.. ====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5분?-_-앞에 산다….자다가..바로 간다..뭉그저뭉그적» 40분 버스를 한 20 분 기다린다. 204. 학생이 나쁜 점 «등럭금을 내야하는점» 등록금을 내놓는건 좋다. 왜냐하면 내가 그 이상의 것을 얻기 때문이다. 학생이라는 것때문에 못하게 하는 것들.. 205. 학생이 좋은 점 «내맘이지…» 왠만하면 하고 싶은일은 할 수 있다. 학생이기 –때문에– 게울러서 그렇지..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후후 업다..»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다양한 사람들을 사귄다는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것. 오늘도 새로운 친구가 큰눈에 들어와서 만나게 되엇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사람들.. 어설픈 지식» 신자유주의와 안일한 편승주의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그냥 집에 들어가는가를 물어바라-_-;; 집에 가고싶다..» 집에 가본게 손 꼽을 정도? 21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글쎄..후후..헛살앗다..농활!!» 음 이걸 보니 음.. 작년 여름인데.. 아! 제작년에 썼다가 2차 개작을 한 모양이구나..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자유..» 자유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음.없다.»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심심하면 간다..조만 더가면 금훈장 탄다..으하하 -_-;;» 오늘도 했다. 오늘은 b형 백혈병 있는 환자가 있어서 급하자고 혈소판 헌혈을 했다. 한시간 동안 그래서 신영이가 나를 기다리게 했다. 미안해 신영아.. 봉기두~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컴터실-_-;;컴터앞이면 된당» 큰눈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중학교때 도서실이 집이였다 -_-;;;아하하 -_-;;;이상한건 거기서 다배운거 같다..ㅜ.ㅜ또다른 학교!~? 후후» 응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발치기 -_-;; 무릅에 적기…-_-그냥 외우는게 젤 속 편하다..» 발치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중2때 담임한테 쑤억 많이 맞앗다(미친놈이엇다)..» 심각하게 혼난적은 없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있다.(나도 멋 모를때 착한적이 있엇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배움터.-_-놀이터가 맞겟지..» 배움터 ==== Love is..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좋게.» 좋지머..아니 슬피지..아.. 그냥 일상이다. 평소 생활하듯…똑같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지적이고…책임감 넘치고…꾸미지 않아도 멋잇는 -_-여자도 그런가?…» …'~다운'이란 것이 좀 거슬린다. 괜히 거슬리네..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위와 같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인 차이 으흐흐흐» 정신적 차이도 많이 보인다는것을 요즘 낳이 느낀다.(화성에서 온남자 금서에서 온 여자를 읽어보라구 정현이 형이 추천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 보아야 겟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당연» 일상.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있을순있다.» 응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둘다»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요즘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성격. 색즉시공. 껍질 벗기면 다 해골인데 외모는… 안보는건 아니지만…» 다리. 팔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다른 세계의 사람과 만난다는 새로움이랄까?» 예전과 같다. 232.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아니..흐흐 -_-;;강다 내가 좋아도 고백하지마 » 음 …. 응 있다. 후후 다현아 약오르지?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_-;; 핵교» 핵교. 영화관. 다현이와의 명동성당 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가족들외…없는거 같애….ㅠ.ㅠ; 헛살앗지…ㅡ.ㅡ;;»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글쎄…이성이고 동성이고 다좋다..» 글쎄..있는것인지도 없는것인지도..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ß_–;; 채팅한다..그리고..아저씨들하고 논다..에헤헤» 병규형과 논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 2시간(모임에서 그랬던것 같다.)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기쁨과 곤란이 교차하겠지…=_= 그사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한다 -_-자식 싸이하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좋다. 그러나..만감은 교차 하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허허허… 당근이지….닥들도 잘삐지고 질투한다» 응(그런데 다현이한테도(!) 질투 난적이 있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어~..에이~ 몰라~~~.^^;;=_= 누가 해주길 바래야나..하하» 후후..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그럴일도 없으려니와 있어두 상관없다.» 우선 많이 거슬리겟지? 머 난 결혼 안할 거 니깐…. 생각 해보지 않겟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거절하지….» 거절하지.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더 좋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고민이 되긴 하겟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맘약해서..양보한다» 고민 무지하게 하다가 사실을 고한다. 후후..재밌을거야..설레이구..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기숙사서 -_-;;모니터 앞에 잇엇다..그리고 추&#50911;다..ㅜ.ㅜ 캐롤을 들으면서..» 글쎄? 기숙사에 있엇는듯..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보겠다.» 전자. 그리고 잊을 수 있음 잊어지겟지..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잘살아라(좀 추상적인가?) 언넝 겨론해라…후후 -_–;;나랑..» 글쎄….. 하고 싶은일 꼭하고 열심히 해요. 건강히 잘지내구.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심심치않게 이야기나 해주겠지 뭐…ㅡ,.ㅡ;; 건들고 싶지 않다-_-;;;;윽;;;» '건들진 싶지 않다'니..아하하 생각은 변하는것이라니깐!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럽군 짜식들…» 예전엔 안부러웠는데 요즘은 부럽다. 특히 근일와 인정이 커플. ==== 사람들.. ====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정보/시간» 정보/여유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놀공간/시간» 공부할것/생각은 없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노스모크. 제이씨시 구글» 노스모크세미나, 웹비즈, 그외 위키, 뉴스 사이트(주로해외얘용)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인터넷=_= 네츠고를 주로 이용..미소녀 물 찾기 용이..애니랑 ..노래 찾기 쉽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병든닥 말고 폼나는걸로……폼나는닥 이런건 어떨까 -_-;; 역시 더 이상 발전이 안된다.. 후후후 그냥 병든닥 할끄다» 동희 요즘은 실명을 쓴다. 내이름이 좋다.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ㅡ,.ㅡ; 다른사람들이 날 어떡게 생각 하는지 궁금할 때…내가 먼저 알아야겟지/?» 매일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컴터.영어.술.구술,작문,» 프로그래밍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남에게 도움을 줄때» 배울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남에게 피해를 줄때» 글쎄? 나를 잊어버릴때? 숨가프게 지낼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간관계;; 내자신의 동의» 내자신의 동의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터..책» 책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오래살고싶진않다 똥만은 바르기 싫다.. 폼나게 늙는법도 연구해바야겟다 » 오래오래 살고 싶다.(많은거 해보고 잡다)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백수..농사꾼? 아니면 컴퓨터 과학자 ..해커» 프로그래머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돈벌어서..뜬다» 병역특례 구한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인도……남미………일본» 독일,(나중에 독일로 유학을 가보고 싶기도 하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잠이 죽음이라고 생각한다..긴잠 아니겟어? 또 일어나겟지머..»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나 죽을게…하고 소문내고 댕긴다» 감동 받고 눈물 흘린다. 280. 내가 남길 유언 ? «나 자께..내꺼 다 나눠 가져» 남에게 머 남기긴 싫다. 가슴아프게 하기 싫다.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병든닥» 박동희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박 : 박똥아 동 : 동그랑탱아 희 : 희안한넘! » 예전에 호주에 살던 기정이가 메일로 보냈던 삼행시 였군. 후후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니맘대로 살아라~ 논리잇게는..살아야쥐? …» 니 맘대로 살아라 ==== 쉬어가는 페이지.. ====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손아프다 -_-;; 이거 문제 친사람은 손 마니 아펐겟다» 형이 자라고 다그치는데 꿋꿋히 하고 잇다. 훗훗.-_-; 이런게 오기인듯..이런 오기도 좋은데 쓸 방법을 모색 해봐야겟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정팅!» 우유 먹고 잇엇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잘 모르겟다. =+=..» 3시간 넘었다.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_-;;없으니깐 어려웠다..흐흐» 첫키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그럴까? »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싶다. 누나? 한국 온거야?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글쎄=_= 나야 심심한데멀» 아니..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정말 대단하외다.» 대단하다 누구는 7문에서 힘들어 하던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속이 안좋아서..흐흐흐..가야쥐..배변보러.» 잠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가 아는 사람에게 다 돌린다» 아니.. 그냥 보는건 갠찮은데 넘기진 않을것이다. 예전에도 이걸로 많이 괴롭혔기 때문이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허허허…아니..» 응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하고 싶은일하자» 300 문을 하고나니 좀 허탈 한 감이 있다. 300문 초기엔 좀 괜찮다가 지나갈 수록 대답의 가치를 못느끼는 질문이 많다. 한 200 으로 줄여서 다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 ;-) 예전에 나와 요즘의 나를 그리 많이 찾진 못했다. 좀 변한점이라면 예전 생각 보다 요즘 더 명확해진것이 많아졌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도 있다. 내년에도 이 300문을 다시 접해보면 좀 달라지겟지? 아 나만을 위한 300문을 만드는것도 괘찮을거 같다. 불필요한 질문이 아닌.. 내 삶을 알 수 있는 문제로!! 나를 기록 하는 것이 나를 아는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