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싸이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슬슬 물린다 동희가 예전에 말했듯 장소에따라 글도 달라지는거 같다.. 그리고 나한텐 싸이보단 위키가더 맞는거 같고 관음증의 쏠쏠한 재미만 아니면 후딱 접었을텐데 ^^ 천천히 접고 위키로 돌아와야할듯

사람의 취향은 그 삶의 안목이라 생각한다 이왕이면 좀더 건설적으로 노력 해야하지 않는가 이런 나를 너무 인위적어다 정없어 보인다 하는 이도 있지만

나 다만 그것도 내노력의 일부라 말하고 싶다

발레리나들이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수 있듯이 나또한 같은경지를 내정신에 이루고 싶다

그럴려면 공자의 70 종심에이루어야 하는데 우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