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유키노)

  OS 이름      Windows Server 2003, Standard Edition (5.2, Build 3790) (3790.srv03_gdr.040410-1234)
  프로세서     AMD Athlon(tm) 64 Processor 3000+,  MMX,  3DNow, ~2.0GHz
  BIOS 버전    Award Medallion BIOS v6.0
  메모리       523,740KB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바라쿠타 4 200기가
  그래픽 카드  매트록스 G450

Oracle

  JavaServeletPage
* 요즘 다현이가 읽는것
  현대정치의사상과행동]
* 다현이가 재밌게 본것들
  영화 세가지 색 시리즈 [블루], [화이트], [레드]
    Cowboy Bebop
    20세기 문명과 야만 (이삼성)
 ''가끔식 바보 같이 이삼성씨가 삼성에서 머 할 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이라는 생각은 못합니다 --[병든닥]''
* 다현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
* 칸노요코 
 ''비밥 Session 0 에서 칸노요코 Interview 보고 놀랬다. 나도 칸나요코 작업 앨범 상당히 많이 들었는데, 
   많은 작업양과 아이디어가 저렇게 순진하게 생긴 아줌마에게서 나온거라는데 놀랐다. 도데체 어떤 사람일까? --[병든닥]''
* ["메구미"]
* 마루야마마사오 

Dear [다현]

다현이가 재밌는거 열심히 다운받아 놓으면, 나는 가서 봅니다. ^^)v –[병든닥]

모든건 결국 통하는법 모든 건 결국 도다.
산만해진다고 걱정하지 말고 너의 도를 쌓는다고 생각해라.
도를 생각하면 버려질게 눈에 보일거다. 너 자신의 도를 생각해봐. 모든건 도를 찾아야지
진정한 고수는 절대 칼을 빼는 법이 거의 없지
언제나 빼야 할까 말까 고심하고 하거든
그러나 백정의 칼은 언제나 이빨이 닳고
잘 썰어지지 않고
언제나 경박하지
칼이라 함은 빼서 베는 것에 목적이 아니라
칼과 같이 있다는게 바로 목적이야
칼이 너와 같이 있지 않다면 칼은 그냥 흉기일뿐이지
네가 하는게 언제나 너와 도를 통하는거냐?
아니면 그냥 흉기냐
도구냐
알아서 행동하도록
자냐
대답도 없네

--다현이의 충고

이놈! 알았다. –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