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공간

무책임하며 무신경한 닥군의 반성 공간입니다.

그동안 나의 생활은 무엇이었나? 누나들의 인기를 얻기위한 생활이었나? 장난섞인 반성이지만 생각해볼문제다

정통단에 왔다가 누가 나를 찾았다고 한다. 푸른공동체 여선배(누나라 부르기가 좀~) 내가 잘알지도 모르는 선배가 나를 예전에 보고 또 보고 싶었다고 한다.(아저씨같은 내가 귀엽다니-_-한편으론 좋지만 한편으론…다른생각이) 그래서 가서 인사는 했다. [“누나들”]의 관심을 얻을때는 몰랐는데 전혀 모르는사람이 이렇게 말하니..내가 과연 과거에 행동이 어디에 가치를 두었으며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누나들을 기쁘게하는 행동? ) 무엇이었나 의문이든다. 물런 장난 섞인 비약한 문제지만 이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자 하고자 때문이다,(나름대로 심각성을 부여하고자) '그래도 역시 사람 만남에서의 잇점이 될수 있다니 너무 좋다. '

'[“누나들”] 만나서 너무 기쁨니다(우레쉬~)'

닥. 누나들도 기쁘단다….

-누나들의 기쁨을 다 합치면 네 기쁨의 몇배는 될거야…아마..항상 사랑스러운 [“누나들”]의 닥군이야…^^; 그리고 당분간은 [“GNU/토리”]가 실현되는 그날까지…우리 열심히 노력하자꾸나…. 토리언니 저 정말 대견하죠…흑흑흑…-[“상정”]-

-나… [“GNU/토리”] 하기 시로… 난 오로지 [“온리닥톨”]이야… -_- -[“토리”]

-닥은 무서운 넘이다… -[“오이”]

닥군아… 잘 사는감? 메신저가 있음에도 .. 닥군이 로긴을 함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닥군의 안부를 묻는 이유는.. 아무리 닥군에게 노크를 해도 문을 안열어준당.. 그 안에 있는것 같은뎅… 제발 대답좀 해주라… 대답 안해주면 얼매나 답답한지 아냐?? '바쁘다'나 '작업중'요런말 한마디만 해줘도 좋을틴디… 반성좀 하그라…아쨔?? 근디… 증말 잘 살고는 있남? 궁금하데이… 언제한번.. 만나야쥐~~~ [“상상”]

  1. 로그인 한건 제가 아니에요.켜놓고 컴퓨터 앞에 없어요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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