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게임에 대한 정보를 모으자.

독립게임은 [독립영화] 처럼 소규모의 비용으로 만드는 게임이다. 독립영화의 독특한 맛(재미, 창의, 색다른 소재, 다양성, 중독성,원초적)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

왠지 나도 만들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크래용 피직스:

http://www.kloonigames.com/crayon/ 애프터 캠프때 스퀵으로 크래용 피직스를 만들었다.

• My First: Skydiving Academy

http://www.create-games.com/download.asp?id=7095 2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함. MMF2라는 게임 플랫폼으로 제작. 떨어지는 욕구를 해결해준다. 속도감도 좋구.

• VROOM

http://www.stoicmonkey.com/2007/01/vroom/ 원초적인 레이싱게임. 레이싱게임의 가장 중요한 욕구(속도감)을 자극한다.

• Mr.DRILLER

http://en.wikipedia.org/wiki/Mr._Driller 구멍파는 욕구를 해결. -_-; '굴착소년 쿵'의 원작인가?

• Rooms http://handmadegame.fizzlebot.com/Rooms.php

• Blueberry Garden http://eriksvedang.com/blueberrygarden/

• http://www.pig-min.com/tt 핑민, 인디게임 블로그
• 독립 게임 축제

http://www.igf.com/02finalists.html

• http://www.indiegamescon.com/
• http://www.experimentalgameplay.com/
• http://www.garagegames.com/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interview/2007_12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