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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함께 가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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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동거견-[“박술희”]


링크 http://www.kbs.co.kr/1tv/sisa/worldwide/index.html


우어~~ 돌겠어..동희군.. 바이러스 천국이 되었어. 친구 말로는 포맷하고 다시 깔아도 깔아도 그럴거라는데? 보안패치를 깔아야 한다나 어쩌나!@#$!@$%$@^ 쿠오오오옹~~ 그럼 패치를 받아놨다가 인터넷 연결시키기 전에 깔고 연결을 해야 하는건가? 점점 하나씩 마비되어가기 시작해.. 이것도 이제 못할 지 모르겠군.. ㅡ.ㅜ (03-09-16) 웜에 걸렸나 보네. 인터넷 연결하지 말고 패치 설치하고, 부팅해~ :) 잘될거야. 며칠있으면 다시 보겠네… 아 ~ 아 ~ 저사진 재밌지? ㅎㅎ 광년 사진은 내가 안올려쏘! ㅋㅋ


어랏? 저 사진 가져갔었구나.. 하핫.. 맙쇼사.. 결국 컴터 포맷했어.. 마음이 급해서 남겨둬야 할 걸 깜빡하고 씨디에다 안구워놨네.. 앞으로 귀찮겠어..흐으~ 즐겨찾기 해논거 백업해놨어야 했는데.. ㅡ.ㅜ 암턴 무사히 포맷 완료! 게다가 속도 향상! 컴터 깔끔~ ㅋㅋ 이제 되도록 c는 최소화!! 참, 세 번 구운 양반김은 지금 공사중이야! (알아들었으려나? 쿠훗 ) (03-09-16) 먼소리인지 알겟어 ㅋㅋ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내 컴퓨터가 또 한 번 미쳤다. 하핫 메신저를 거부하는 현상이다.. 어느 날 아침 자고 일어나서 컴터는 켜니 메신저 로그인만 하면 컴터가 전원이 나가버리는 것이다. 지웠다가 다시 깔았는데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곳은 하나도 이상이 없이 잘 돌아가는데 메신저만 로그인 하면 전원이 픽~ 나가버린다. 게다가 더 웃긴 일은 메신저 사이트도 안열어 진다는 거다. 하핫..참.. 이거 뭔 일인지.. -_-;;;; 메신저를 그만 하라는 계시인건가..하핫 그래서 요 며칠 메신저를 못켜고 있다.. 음.. 확실히 좀 심심하긴 하다. -_-a (03-09-12) 여기에 글 많이써! 동구리가 붙어 사는 홈페이지에도 글많이 쓰구 그런데 누나 vdsl이 좀 이상한거 같아 ㅋㅋ –동희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연체해서 요샌 새로운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음. 후우~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 책을 복습하는중인데, 꽤 새롭다. 막상 읽었다곤 하지만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걸? 후훗. [굴소년의우울한죽음]도 다시 읽었지만 그냥 암울하긴 마찬가지고 에..또..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은 좋아! 읽을 수록! 보노보노도 읽고 [언플러그드보이]도 다시 보고 류의 것들도.. 지금은 오페라의 유령 다시 읽는 중! 후훗 (03-09-01) ㅎㅎ 나도 그래. 이전에 본 느낌이 생각이 안나.. 그 볼때가 가장 책에 대해 충실한 시간 같아. 책을 빌려봐도 되지만, 책사는 의미를 부여 한다면, 다시 보고 또 다르게 느끼는게 아닐까헤 ㅎ ㅎ 참! -0- [보노보노] 보여줘. 아~ 보고싶어라! 아라이쿠마쿤(사악해서 가장 좋음ㅎㅎ) –동희


먼지 모르겠으나 뭔가가 틀어져.. 지금 병에 걸리고 말았지. 감기.. 후우~ -_-+ 원래 병에 잘 안걸리는 체질이라 어쩌다 아프면 잘 견디질 못한다. 헤롱헤롱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 귀도 막혀서 먹먹하고 콧물도 나고 목도 아프고.. 한 번 재체기할 땐 가슴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ㅡ.ㅡ 참..요새 차만들기에 열중인 동희군! 집에 로즈마리티가 있었는데 맛있더라~ 향도 좋고.. ^^ (03-08-04)


여기가서 음악 들어봐.. 한태주 skylake http://www.skysunshine.pe.kr/main.htm 참..좋은걸? 지리산 흙피리 소년 창작 연주집. 16살. 학교 안다님. 참참..얼마전에 변산에 내소사에 갔다가 거기서 풍경을 하나 사다놓았는데 집안으로는 바람이 그렇게 들어오지 않아서 소리를 들을 수가 없더라. 가끔 소리듣고 싶을 때 내가 건드려.. 하핫 싸구려지만 그냥 좋아.. 더 깊은 소리를 내는것은 너무 비싸더라구! 나름대로 이 소리도 만족. 참참..내소사 참 예뻐..목조건물도 멋지고! (단청이 없어서 더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 1000년된 나무도 멋지고! (02-07-22) 앗 skylake, 기천 수련할때 틀어 놓는 노래야~ 좋아 좋아 그런데, 흑피리가 오카리나 말하는거지?–[병든닥] ㅇㅇ 그렇지!

새벽에 듣는 빗소리는 너무 멋져!! 빗소리듣다가 내가 생각 난거야? ㅎㅎ 새벽에 문자 보내고.. –[병든닥] 이건 쓴지 꽤 된건데.. -_-a 뒷북!


아..빗소리 참 좋다!! 너무 좋다!! 시원하다!!

읽은 책 추가!

호텔 선인장 -에쿠니 가오리 위대한 게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무라키미 하루키 단편 걸작선 - 무라카미 하루키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무라키미 하루키 페스트 - 알베르 카뮈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리오우 상,하 - 다카무라 카오루 (잼있었어! 끝엔 눈물도 조금 흘렸다구..홍홍 ) 창가의 토토 - 구로야나기테츠코 폐허의 도시 - 폴 오스터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장 콕토의 다시 떠난 80일간의 세계일주 - 장 콕토 Japan 미스터리걸작선 미사고의 숲 - 로버트 홀드스톡 (03-07-28) 인형의 집 (03-07-3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2 -무라카미 하루키 (03-07-31)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03-08-01) 비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결국 비소설은 하나도 읽지 못했구나..에허~ 요새 왠지 일본작가들에 심취해 있는듯..

<만화책 -___-v >

헬로우 블랙잭 최종병기 그녀 엽기인걸 스나코 마스카 헤븐 20세기 소년 [따끈따끈베이커리] 납골당 모녀 백귀야행 타롯카페 피아노의 숲

에..또..뭔가 많았는데 기억나지 않는군.. ;;;;


여그다가 끄적일 수 있는 말이있구, 내 게시판에 끄적일 수 있는 말이 있다. 여기저기에다가 끄적이는 맛이 있지! 결국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욕구겠지..누가 알아주든 안알아주든.. 단지 누군가는 안봤으면 하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거지만.. -_-a

참참, 애들 말 들어보니 우리 동방에 에어컨 놨댜~ -ㅁ- 딘따 좋은 세상이다~~ 글구 내가 바뀐 헤어 스타일에 대해 보고했던가? ㅋㅋ 길었떤 머리 걍 화악~ 잘라뻐리고 지금은 바람머리같은 스타일이 댔어!! 유행을 역류하는..한물간 스타일을 하고있찌! 아하하

참참, 방금 티비보고 들어왔는데 말야, EBS에도 참 볼만한 프로가 많은 것 같아! 문학산책 어쩌구 프로그램이었는데 소설을 드라마화? 해서 보여주는데, 잼있더라궁.. 홍홍 나중에 작가도 나와서 머라머라 하고!!


결국 모질라는 퇴출당했어!! 흠흠 지금 심정이 머라 말할 수 없이 착찹하다..어디서 머가 잘못된 것일까.. 결국 문제는 나였다. 이젠 놀고있을 때가 아니다. 수습하고 책임져야할 일 뿐이다.. 미련갖지 않기! 원망하지 않기!! 흔적을 지우기!!! 잊지않기!

- 아침에 다시 읽어보니 마치 모질라의 퇴출을 슬퍼하는 글 같네.. 하핫 ^^;;


있잖아 말이지? 노스모크에서 보구 호기심이 동해서 “모질라”를 다운받아 봤어! 그게 네스케이프인가? 말하자면? 잘은 모르겠지만.. 역시 불편한게 많아.. -_-a 스킨이나 탭기능은 정말 좋지만.. 결정적으로 느려!! 그리고 지원이 안되는게 많아서 다운 받을 것도 많고 어떤 사이트는 안보이거나 이상하게 버벅대거나.. 암턴.. 아직은 익스플로러를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 내가 왜 이런 소리를 여그다 지껄이느냐? ㅋㅋ 노스모크엔 쓸 수 없으니!! 캬캬캬캬~ http://ftp.mozilla.org/pub/firebird/releases/0.6/MozillaFirebird-0.6-win32.zip 이거 받아서 사용해봐 모질라는 느려. :)


요즘 읽은 책

프리즌 호텔 (봄, 가을, 겨울) - 아사다 지로 (왜 도서관에 여름은 안갖다 놓은거냐!! -_-++) 달 -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 - 히라노 게이치로 아서 고든 핌의 모험 - 애드거 앨런 포 탐정학원 큐 걸리버 여행기 - 조나단 스위프트

요즘 듣는 음악

Stevie Ray Vaughan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정수년 tokyo no.1 soul set

Star Shot!!

사진 삭제! -_-v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말이지…(02-07-22)

오옷! 이게 똥구리 ? (-_-믿기질 않군) –음하하하~ 날림의 예술이랄까!! 오늘 또 친구랑 찍을 것 같은데..그 사진은 좀 더 예술로 승화시키마! 캬캬

갖고싶은 것 List

디지털 카메라 오르골 지포 라이터 향수 16화음 칼라폰 (푸하! 16화음.. -_-;;;; ) - 최신형 핸드폰이란 이젠 의미가 없다.. 얼마안가면 구형이 되버리니까.. 무지무지 귀여운 잠옷 피아노 ㄱ자 모양의 책상 듀오백 의자 집이랑 가까운 곳의 도서관 ;;;;

2002. 02. 23 .

도미니카에서 살다가 이제 귀국한 초등학교 때 친구를 만났다! 그 밖에 초등학교 친구들 몇 명도 같이 만났는데 5시 30분에 만나기로 한 애들이 결국 다 모일 수 있던 시간은 7시가 다 되어서였다!! -_- 나도 시간 약속 잘 못지키지만 이것들은 더 징한것들이다! 저녁으로 설렁탕 묵었다! ㅋㅋ 점점 계모임 분위기다! 간단히 한 잔하기 위해 술집으로~ 7명이서 소주 한 병에 오징어땅콩 하나 시켰더니 주인 아저씨 분위기가 험악하다! 과일안주 하나 더 시켰다.. ㅡ.ㅡ 결국 1병만 마시고 나왔다! 푸흐흐흐 친구가 귀국선물(?) 로 아로마 초를 줬다! 지금 켜놨는데 뭐 별로 그렇게 냄새가 나는 것 같진 않다.. 그냥 예뿌다.. 그리고 ck be 향수를 뿌리고 킁킁거린다..앙~ 냄새 너무 좋당!! 냄새는 좋은데 좀 지속력이 떨어지는게 흠이랄까..테스터라 그런가?? 난 아무 냄새나 다 맹렬하게 좋아한다! ㅋㅋ 향수 욕심도 많은데 너무 비싸서뤼.. 구두약 냄새로 만족해야할까나~~

2002. 02. 20 .

굴소년을 읽고 해리포터를 읽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나에게있어 책=수면제!! ^^;; 낮잠 자다가 치과 가야할 시간을 놓쳤다! 아악~ 한심해라… 쩝~ 어쨋든..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으흐흐) 놀러나갔다~~ 냐아~ 오늘은 밀리오레에갔다..전에 샀던 가방이 집에 와서 보니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서 바꾸러 갔다. 아~ 또 사고싶었던 것이 매우 많았는데 돈이 없어서 꾸욱꾸욱 눌러참아야 했다! ㅠㅠ 역시 쇼핑은 즐겁다~ 전주에선 교통비가 들 일이 거의 없었는데 집에와서 있다보니 교통비가 장난아니다!! 교통카드 만원 충전하면 일주일을 못간다.. ㅡ.ㅡ 오늘 인터넷 서핑의 주제는 “애견” 이었다!! 귀여운 강생이들을 보니 즐겁다! ^ㅇ^ 이상 닥군의 요청에 힘입어 내 신변잡기를 늘어놓음..^^

2002. 02. 19 .

나의 시간 관념없음으로 친구를 화나게 했다! ㅡ.ㅜ 큰일이다..시간약속을 잘 못지켜서… 어쨋든 또 나가서 신나게 놀았다! 으헤~ ^^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노래 잘부르고싶당… >.< ) 떡볶이를 사먹으면서 뭐할까 고민고민하다 볼링장엘 갔다! 효조랑 효조의 친구들이랑~ (으흐~ 남자당..) 볼링..내가 못하는 무수히 많은 것들중에 하나다.. -_-;; 아싸~ 오늘은 70점을 거뜬히 넘기다– 공을 들고 쭈뼛쭈뼛 나가서 볼링공을 바닥에 떨어뜨리고온다! 도랑으로 안새고 몇 개 라도 맞추면 성공이다! 캬캬캬 오늘은 스트라이크도 한 번 쳤당!! 최초다! 집으로 오자마자 컴터를 켜고 효조와 얘기했는데 효조는 배신감에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역시 친구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어주는것” 인 것 같다! 난 효조를 믿는다! 나를 속이지 않을거라는것과 거짓을 말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그래서 난 효조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다.. 그리고 같이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다!

2002. 02. 18 .

전주에가서 이사하구왔다!! 친구랑 둘이 사는데, 각자 침대랑 책상이랑 컴퓨터 들여놓으니깐 완죠니 기숙사 방이 되더군.. 흠…어쨋든 새집이라 좋아~ 신혼살림 차리고 싶어랑~ 크흐흐흐 이사는 너무 힘들어~ 으으 녹초가 되부렀어! 엄마는 아마 더 힘드셨을꺼야..운전까지 하시느라~ NEW HOUSE NEW LIFE!! 아하하하~~~~

2002. 02. 16 .

센트럴시티에서 돌아다니다 충동적으로 영풍에서 책을 사고말았다.. “굴소년”이랑 “늑대인간” ㅋㅋㅋ 역시 뿌듯하군.. 하드커버가좋아~ 역쉬..

2002. 02. 15 .

약속 지키는겨~ 난 믿고 잘께~

멋진 동구리의 글을 보고 시포요(한 100개 정도)

무섭군…그래!! 응? 음…나 자야하는뎅! ㅠㅠ 그럼 할 수 없디.. 일기라도 쓰는 수 밖에!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였다! 머야? 아무 소용없는 날이다! 친구 효조랑 놀았다! 효조네집에서 카와이 미르쨩과(슈나우저 ㅡ.ㅡ ) 놀다가 다른 친구가 영화표 예매해놨다그래서 메가박스로 영화보러갔다! 으흐흐~ 아싸! 꽁짜다! 밥은 효조가 샀다! 내가 팝콘을 사기루 했다~ (으흐흐~ 팝콘은 4500원밖에 안했다! ) 남은 시간 동안 코몰을 배회했다! 친구가 향수를 샀다! 불가리 익스트림@#$향수 샀다! 샘플을 효조랑 나랑 즐겁게 나눠가졌다! 아싸~ 또 꽁짜다! 애니랜드, 코즈니, 바디샵 등.. 좋아하는데루 들어가서 마구 “우와우와~” 소리지르면서(아무것도 아닌걸로 그냥 오버하면서 논다 ㅡ.ㅡ) 즐거운 아이쇼핑을 했다! ㅋㅋ 영화보러 갔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역시 메가박스 사운드는 빵빵했다!! 한국영화치고 액션이나 뭐 기타 폭발씬은 그런데로 훌륭했지만 아~ 스토리 정말 황당했다… -_-;; 영화보고 집에오는 길에 걍 충동적으로 염색약 샀다.. 블루블랙이다! 집에와서 “에일리언3” 티비에서 보믄서 염색을 했다! 머리감고 말렸다. 분위기 변신 성공이다! 흐흐~ 근데..귀랑 목덜미랑 이마쪽 머리속살이랑 약이 죄다 묻었다..열라 추접하다!! 이태리 타올로 죽어라 문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