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8985777696,k)

그동안 뇌에대한 오해가 많았다.

tree구조가 접촉점을 만드는데 굉장히 효과적 이다.

가만히 있으면 퇴화된다.(자극이 뉴런의 접촉점이 줄어듬, 피질이 얇아짐) 생명체에게 있어 유지는 정체이고 죽음입니다. 우리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상향의 노력을 끊지 않을 것입니다. | Seminar:FrontPage 에 있는 위의 말의 과학적 근거

학습에 대한 보다 (뇌)과학적인 접근을 한다.

지식의 카오스 상태의 중요역활을 말한다. 어린시절(chaos)의 중요한 이유는, 아직 아무일도 정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뉴런이 정해진것 없이 자유롭고, 폭발적이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으면서 필요한 능력(자극의 반응으로써 -_-;; 어쩌면 실제 인지구조는 작은 부분에는 철저하게 S-R연합을 따르는것일지도 모르겠다.)을 다듬기(효율성고려) 위해 수상돌기를 솎아내기를 하는데, 어린시절(chaos) 어떻했는가 에 따라 나이들어 잘려나가 몰살하는 뉴런을 적절한데에 사용 할 수 가 있다.

''결정되지 않은 초기 상태가 중요 하다니깐''
공부 라는거 뉴런을 나중을 사용 할려고, 뉴런의 접촉이 잘리는것을 최대한 막는 일이 아닐까?

—- 텔레비전이나 비디오게임은 지적인 엔트로피 상태--에너지를 가장 많이 보존하면서 정신적으로 하는 일이 없는, 즉 정신적 결과물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상태--로 유도하기 때문에 그외의 힘든 활동들을 쉽게 포기하게 만들고, 결국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으로 돌아오게 만들고야 만다. |


전통적인 학습방법( 강의-암기-반복-시험)이라는 과거의 학습 모델은 개개 성공적이지 못했다는것은 사실이다. .. 그러나 우리(이전에 전통적인 학습방법으로 학습한 어른)를 충동질한 것은 분명히 우리가 갖고 있는 ''열정''과 ''부지런함'' 그리고 ''배우겠다''는 내적 인 욕구 였다. 만일 우리어른들이 '''몰두-참여-응용''' 이라는 요즘의 접근 방법으로 학습을 하고, 도제제도를 통해 배우고, 그룹을 지어 협동체제로 배우고, 소규모 집단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한 아이들한테 더 많은 학습동기--지능이나 학습의 유형에 상관 없이 말이다--를 불어일으켜주고, 진정한 이해를 위해 앞뒤 문맥을 엮어 나가는것도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었겠는가. ... 학생들은 자신들의 열정과 부지런함을 대학입학 시험과 미래의 힘을 얻기 위한 과정에만 쏟아서는 안되며, 그 이상의 것을 위해 쏟아야 하는 이유를 알 필요가 있다. |


미디어를 사용하는 활동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수동적인 상태로 만들며, 10대들이 그 활동에 투자한 시간에 배해 뇌신경 발달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면 작은 록 그룹을 위해 작곡을 해보거나, 랩을 만들어 보거나, 비디오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거나, 학교신문에 미디어 평론 따위를 써보는 일은 '''도전'''과 '''자극의 원천''' 이 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활발한 10대들은 그러한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기도 한다. |

—- NoSmok:CognitivePsych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