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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만들어진날 : 200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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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민요 부르면 재미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차차 알고 싶다.


내가 대박 좋아하는 민요.

'진주 난봉가'

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HTML(<param name="autostart" value="0">) //210.217.224.13/~bipoong/technote/board/jeontongmusic/upfile/창작_음악-정수년-진주유희_.mp3">) HTML(<param name="showcontrols" value="1">) HTML(<param name="showdisplay" value="0">) HTML(<param name="showtracker" value="0">) HTML(</object>) –정수년 편곡 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HTML(<param name="autostart" value="0">) //www.koreannote.co.kr/cgi-bin/technote/print.cgi HTML(<param name="showcontrols" value="1">) HTML(<param name="showdisplay" value="0">) HTML(<param name="showtracker" value="0">) HTML(</object>) –수련할때 자주 듣는 목소리인데, 누군지 모르겠네.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애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실터이니 진주남강 빨래가라 진주남강 빨래가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탕탕 두들기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곁눈으로 힐끗보니 하늘 같은 갓을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 일듯이 지나더라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 오~니 사랑방이 소요하다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애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 낭군 오시었으니 사랑방에 들어가라 사랑방에 올라보니 온갖가지 술을놓고 기생첩을 옆에 끼고서 권주가를 부르드라 건너방에 내려 와서 아홉 가지 약을 먹고 비단 석자 베어내어 목 매어 죽었드라 진주낭군 이 말듣고 버선발로 뛰어나와 너 이런줄 왜 몰랐다 사랑 사랑 내사랑아 화류계정 삼년이요 본댁 걱정 백년인데 너 이럴줄 내 몰랐다 사랑사랑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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