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에서 13층이 어쩌구 저쩌구 낯익길래 골라 보게 되었다.
13이라는 숫자가 있길래 흔한
공포 영화인 알았는데 -_-;;; 허거덩
영화13층 안의 세상에서 생각하기
영화에서는 puppet(객체)과 maked world의 주체성을 인정해 주었다
—- 영화13층 밖의 세상(지금 동희가 사는 세상)에서 생각하기.
—- 그외 다른 세상에서 바라보기.
'“I think, therefore I am”
' 영화 13층 보고, 다른 의미로 느끼게 되는 코기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