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를 받는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인기라..사람의??? (DeleteMe 좀잇다 적어야겟다)

'모리스가 말해는 닥군의 [인기비결]' - 얼굴 표정이 풍부하다 - 자연스런 스킨쉽을 매우 자주한다 - 안부를 물을땐 지나가면서가 아니라 서서 몇분간 야그한다 이런게 몸에 베여잇으 |

나는 무뚝뚝하고(1번은 좀 틀린거 같음), 2번..엌…내가 사람들 잘 떄리고 다녀서-_-그런가보다..3번 노가리 대왕! 닥군의 특기는 쾌~ 친한척하기이다.(사람들이 나를 시러해도 내가 친한척 하면 잘놀아준다 ㅜ_ㅠ)

내게 이런 인기를 주는데 큰 공헌을 한..나한테 많이 맞은 [상정]누나, [상상]누나, [오이]누나, [쌤]누나. 고마워요! 나한테 유달리 많이 맞은 군대 간지 100일이 지난 성렬이 [점빼] 모두들을 사랑합니다. -_-; -dak

그, 동희야 이건 나의 단점과 비교한거라서 -_-어째 객관적인거 같진 않은디 -_-;; -by morris


여러분의 [인기비결]은 무엇인가요?

'토리가 말하는 [상정](춘자)의 [인기비결]'

- 항상 유쾌하고 떠들썩한 분위기를 만들어 있는 자리를 즐겁게 해준다. - 상대방의 특징을 잘 잡아 그걸로 얘기꺼리를 만들어 준다. 그 사람을 새롭게 보게 해준다. (-_- 때로는 말꼬투리가 될 때도 있다) - 잘난 척 할 때도 오버를 많이 하기 땜에 실제로 그렇다고 믿도록 세뇌시킨다.

'토리가 말하는 [토리]의 인기쫓기비결(ㅠㅜ)'

- 항상 사람들을 '토리'할 목적의 음흉한 눈길로 바라보기 때문에 사람들이 겁을 먹는다. - 잘 나가다가(주로 온라인상에서 _-) 마지막에 본성(성질이 드러움)을 드러내면서 정을 뚝 떨어지게 만든다. - 잘난 척을 너무 리얼하게 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위화감을 느낀다. 으헉~ 우울모드의 연장선상이로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