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에 대한 나의 기록

자신감이 떨어지니깐 죽겟구만, [자기부정]

대환형하고 GPS데이터 파서만들다가 들어오는 GPS 데이터에 파서를 이벤트 모델로 구현했다. 그런데 이벤트 모델에 대해 잘모르고,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진도가 안나간다. Windows.Form 화면에 이벤트를 받아서 그림을 움직일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이벤트가 발생 후에 그림이 움직일때 그림이 깜박였다.(깜박거리면 안되는데..) 내가 DoubleBuffering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나 보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아~ [자신감]이 떨어져서 좀 더 공부 해보기로 했다.

* 자신감이 떨어지니깐 죽겠다. 자신감이 없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편을 알고 잇어야 하겟다. 자신감이 없을땐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 감각적 직접적 경험이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것은, 좀더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2005년 3월 28일 간접경험(책 으로 접하고, 다른 사람에게 듣고 , 텔레비전으로 본 것) 과 직접 경험(감각경험)간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감]이다.

My experience is that practice leads to competence for both. For example, in my financial application programming experience we were very afraid of schema change. Therefore, we chose to start with an overly simple schema and practiced schema evolution every week. In the end we could do awesome schema changes with little thought because we had seen all of the cases and had addressed each with simple automation. The code accumulated knowledge of the possible changes and we accumulated confidence in the code. This gave us the freedom to practice lots of other things. | from http://groups.yahoo.com/group/agile-testing/message/3327 –WardCunning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