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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30일 새벽 4시 12분

너무 익숙해져 버린 모든 것들… 아마 이대로 계속되겠지…

2002년 4월 25일 오후 1시 38분

잊지말자! 이번 메이데이 때는 옷을 두껍고 따땃하게 입자!! 멋부리는 거 포기허자!!! (개정병원 3주년 문화제 '중풍'영상을 재확인하며… ㅠㅜ)

2002년 4월 22일 오후 1시 23분

요즘 [삼각관계]를 즐기고 있다. 게다가 트리플 데이또는 너무 즐거워~

2002년 4월 19일 오후 7시 1분

전북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오다가 삼화택시노조가 가두행진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버스에서 내려서 카메라를 들고 쫓아갔다. 행진대열이 길어서 분수대에서 전북대 지하보도까지 뛰어가야 했다 =_=;;; 찍고난 후 땀과 열로 후끈거리는 얼굴을 하고 다시 버스를 탔다… -_- 사람들이 나를 술먹은 사람으로 봣을껴… =_= 온몸의 감각을 열어놓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002년 4월 18일 오후 4시 5분

죽어버렸어… ㅠㅜ 왜 죽은 것이야… 빨리 살아나!!!! (-_- 토리는 토리툰 페이지에 하루라도 못들어가면 죽는데…)

2002년 4월 15일 오전 11시 22분

턱… 숨이 막힌다… -_-;; 머리도 아푸다… ㅠㅜ 흐흐… 그래도 오널 저녁엔 내가 좋아하는 가재를 먹을 수 있다~

2002년 4월 11일 오후 1시 55분

휴~ 젤로 골머리를 썩이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고… (우헤헤~ 방송국 PD가 INP에서 짤리면 방송국으로 오란다~ =_= 내가 나를 짜를 일은 없지 않은가!) 이제 또 골치아픈 한개를 해결해야 한다… 아닛! 세 개!!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다… 흠~

2002년 4월 8일 오후 7시 47분

2002년 4월 5일 오후 5시

며칠전에 장만한 수첩에 적은 글귀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한다!

토리는

일기

공부

[정보통신이론]


see also [“홈페이지분류”] [“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