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해변의카프카]

번역이 엉망이다. 문체가 따그닥 따그닥거린다 내가 원본을 과 비교할수 있는정도로 일본어 실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하루키의 미려한 문체가 참.. 많이 망가진듯한다

그리고 주요 등장인물중 한명이 빠졌다 생명력이 넘치는이.. 노르웨이의 숲 의 미도리 아니면 스푸크니트의 연인에서 스미레 그의 소설의 한축을 이루는 비정상적인 활기가 빠짐으로써 이 소설은 한쪽의 점으로 몰락한다는 느낌을 준다. 아주 세련되게 기울어져 날아가는 갈매기처럼..

모든 등장인물은 순응을 하기에.. 장엄한 옛궁정을 보는거 같다 이게 하루키가 바라는 종착역인가? 이것이 그의 문학의 집대성인가? 그렇다면 나는 하루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괭이]

아이디 삭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마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잊어버리신게 아닐지요. –노스모크 계정 관리자;;;;;; 헉~~ 제가 무얼 잘못 알았나봅니다 ^^ ;;;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괭이]

''로그인을 해야지. -_-;'' 쿠기에 남아 있는 로그인 정보가 날라가서 로그인이 안된거 보고 그랬을겁니다. --괭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