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에 대한 기록

Ronnefeldt 에서 만들었다.

2005년 봄, 여름을 같이 보낸 홍차. 대환형이 RTS 연구실에 사다 놓은것. -0-; 거의 내가 마셨다. 기억나는건 순하고, 바닐라 냄새가 낫다는것. -0-;

Flavoured Fruit Infusion

• 언제 먹었니!

• 맛에 대한 기억이 안나! -_-;

• 향 : 식물인가에서 맡아본 향기,(찜질방,목욕탕에서 맡아본거 같다. ??탕 같은) 장미향같기도 하고~
• 맛 : 맛이 강한편은 아니구, 입앗이 개운해진다. 약간의 시원한 맛이 감돈다.? 약간 씁맛도 남는다.
• 느낌 : 아침에 좋은 풀(?)을 먹고 있다는 느낌
• 기타 : 많이 우려진다. 빵하고 궁합이 잘맛는다. 쫀득쫀득한 찰게빵

• 향 : 사과 냄새가 난다(냄새만 난다. 맛은 안난다.)
• 맛 : 맛이 진하다. 홍차는 다 이런가?
• 느낌 :
• 기타 : 아무맛 첨가 안 된 부드러운 식빵하고 먹으면 좋을것 같다.

럼주랑 바닐라가 섞여 있다구 한다.

• 언제 먹어버렸지? 오래 되서 생각이 안난다.

• 향 : 꽃냄새가 난다. 무슨 꽃인줄은 모르겟다.
• 맛 : 지난 밤에 먹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깐 생각이 잘 안난다.
• 느낌 : 향기가 맛을 돋구어 주는구나!

• 향 : 감잎차와 비슷
• 맛 : 감잎차와 비슷
• 느낌 : 전체적으로 감잎차와 비슷하다. Earl Grey에도 비타민C가 많은가? 내가 감잎차에 익숙해서 그런가?

• 향 : 얼그레이와 구분이 안간다. 떡볶기 양념이 너무 찐해서 그런가?
• 맛 :
• 느낌 :
• 기타 : 아침에 배가 고파서 떡볶기를 잔뜩 먹고 마셔서인지 별 느낌이 없다. 그냥 입에 남은 떡볶이 맛이 좀 사라지긴 한다.

• 향 :
• 맛 : 끝맛이 텁텁하다.
• 느낌 : 넘어가는게 부드럽지는 않군

떼 드 방돔 구입할때, 샘플로 따라 왔다

• 향 : 풀 냄새 + 딸기쨈 냄새.
• 맛 : 보통 홍차 맛과 제사때 먹는 시레기 나물 맛(말린 시레기에 깨갈아 넣구 끓인다. 마른 시레기맛이 마른 차잎하고 비슷하다.)
• 느낌 : 한입 마실려구 차잔에 코를 댈 때 향기에 (뭔가)기대가 생기지만, 마시고 나면 구수한 시레기 맛. ㅋㅋ 뭔가 속는 느낌!
• 기타 :

박정우 교수님이 쓰리랑카서 사온거!

• 향: 진하지 않은 기본적인 홍차 냄새
• 맛: 마른풀맛은 적게 나면서 진하다! 떫은맛도 덜하구
• 느낌: 고급스럽다!
• 기타:

박정우 교수님이 준 Dilmah. 아 좋은데~ | — 2007년 12월 20일 yes24포인트로 니나스 떼 드 방돔 구입. Yes24는 4만원 단위로 구입하면 2000원씩 마일리지를 주는데, 그거 모아서 구입! | –2006년 2월 10일

어제 Viajar님께서 홍차를 주셨다. | –2005년 4월 3일 제가 준 차에 대한 정보는 http://shop.ninas.co.kr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 via

물 조절이 안된다. 가끔 너무 진하게 또는 너무 옇다. 진한게 좋긴하다. | –2005년 4월 3일

난 맛의 기억력이 약하다. 내가 너무 잡스럽게 먹어서(그리고 많이!) 맛을 구분하지 못하나 보다. 순담맛을 맛보도록 하자. 아! 갑자기 궁금한것 내 혀의 기억력은 몇 초나 될까? 아 궁금해지내.. 나중에 물어봐야 겟다. 생각해보니 내가 맛을 표현 하는 언어에 익숙하지 못해서 기억이 안나는것 처럼 여겨질 수 도 있겟다. | –2005년 4월 3일

• Viajar:BlackTea
• http://www.tea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