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SPACE공간에서 접함

요새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고정한다 싶음 영웅시대요 EBS 공간이다

넋을 잃고 바라봤는데 연주자들이 자신의 음악에 절반은 심취하고 절반은 관객을 돌아보는 여유가 느껴졋다 사실 난 “몰입”하는 연주자들은 별로이다 내가 낄 틈을 안주기에

겨울 햇살과 잘얼리는 음악이다 밝고 그리고 산뜻하고 후추같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