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배공 1000배
'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뭔사건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그런데 오늘은 별 사건이 일어날거 같지 않았다. 어제 창준형이 사당수련원에 와서 1000배 하지 않겠냐는게 생각이나서! 아차! 오늘의
좋은(?) 사건이 될거 같았다. 바로 사당으로 직행 ^^
1000 배하고 무릅 깨졌다.
1000 배하고 오줌을 싸는데 싯노랗다. 탁기가 빠지는거라 하신다.
사당 원장님 대단하시다!.
사당수련원 분위기가 좋다. 움훔 전주수련원에서 배울게 많았다.(재정확보, 회원모으기, 정기적인 단배공수련)
ToDo: [http://cafe.daum.net/kichunmode사당카페]에 1000배 수련기 올리기~
일요일에 창준형 못보고 와서 아쉬웠다. ^^; 호박떡도 싸갔는데;
연구실세미나, 태완형 취직 축하 토성가든 갈비 뜯으러
다현이랑 대화..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암튼 사상이나 비판 모두 대안..중요한것은 내눈을 가지는것 .. 내 자신을 볼 수 잇는것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역사에 대한 인식을 하고자 하는 마루야마 마사오의 노력은 인정해야돼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_-; 그런면에서 책좀 읽을려구 한다.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마루야마마사오정도의 눈을 가질려면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눈'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더운 여름에 티셔츠 하나 입고 교수실에서 독일어 원문서적을 통독하던 그 정렬과 노력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넌 그걸 바라봐야지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엉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왜 그걸 안 볼려고 하냐?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나 그거봐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그럼 넌 하나의 비평가로 전락할뿐이야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_-; 내가 언제 뭐래 이놈아 [동희]Ψ 관심과 자신감 4살차 용우성 님의 말: 다현이 늘어진 메리야스 생각나 『 Isabelle Adjani 』 아직도 신따위를 믿냐? 미친놈 요즘 세상에 신도 안 믿냐? 님의 말: 쀍이다 인간아
재밌다 재밌어. theand님 위키(흐흐) 볼거리 풍성, 배울거리 풍성, 머리가 풍선이 된거갔음(-_-;;프렌즈의 피비같지는 않구)
허상에 가는 수가 있다.
언제나 중요하지만 힘든것, 익히기 어려운것은 '나 자신을 다스리는것
', -_-;;;; -_-;;;;
내가신장 스면서 느끼는건데 -_-; 암튼 내맘 을 다스리는것이 가장 힘들다. 언제나 초보다.
요즘 머리속에 사악한것들이 꾸물댄다. -_-;;; 머리속에 있는 것이 [사토레나] 처럼 다른 사람이 듣는다 생각하면 아찔하다. 머리속에 있는것이 그대로 행하면, 악질 살인범, 성추행범(가능성이 높음), 싸가지없는놈(-_-;), 배신자(-_-;)가 될것이다. 휴.. 이런것도 성장 과정인가?
몇주전에 EBS에서 김점선씨가 나왔다. 인상깊었다. 지금 기억남는것은 젊은때 강렬한 인상들이 나중에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것! 빨간망아지가 그렇게 인상깊었다고 한다. 그래서 빨간망아지만 그린다고 한다. 뭔가 내 답이 정해질 때까지 그리고 또 그린다. 다시 한번 봐야겠따!
http://www.eratowomen.com/images/cu_exh_0011002.jpg
[나는성인용이야] 김전선씨 에쎄이 이듯
http://www.wolganmisool.com/199807/image/art11_12.jpg 요즘은 한옥이 너무 이뻐서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옥만 그린다고 한다. .. 왜그런지 찾아볼려구~
http://www.artseoul.net/artnews/news03/k0309kimjumsun.html EBS에서 볼때는 일부러 굶어 봤다고 하던데^^; 기사에서는 김점선씨가 이야기 하던거랑 느낌이 다르군~
http://www.femiart.co.kr/artistdb/files/13김점선-개인이야기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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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 기초회로이론 전필 컴퓨터구조 전선 인공지능 전선 파일처리론 전선 이산수학 전선 객체지향프로그래밍및실습 전선 GUI프로그래밍및실습 일선 현장실습
병렬컴퓨터 수치해석
이번 교양테마가 경제인데 -_-;; 재이수때문에 불가능 ㅜ_ㅜ 정말 교육적이지 못한 커리큘럼 선택이다.. 윽윽윽
http://ei.chonbuk.ac.kr/2002/PDS/view.asp?no=5959&page=2&forum_id=news&hid=div 이번엔 꼭 받자!
http://sunset.usc.edu/~jungpark/books/revolution_of_reading.txt 책읽기의 즐거운 혁명. 성경읽기 문학적건방증 파트리크 쥐스킨스의 [깊이의강요]중에서
영어 선상님이 말하길~ 새로운 주제의 책을 읽을때, 먼저 인덱스에 있는 단어부터 익히면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구 한다. 다른 전공책 읽을때 효과적이라구 한다.
방송대 21세기를 여는 CEO와 만남? 4회 페덱스와 델의 회장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다. 페덱스회장이 생각하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Good Person' 이었다. 그리고 페덱스 회장은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몸 부풀리기와 솔직하지 못함을 경계했다. 반면 모험과 실험은 돈과 시간이 들뿐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고 했다.
마이클델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으로는 '수익의 개념'을 이야기 했다. 그래서 '수익의 개념'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읽기]
도올특강
민주에 대해 생각해본다. 내 머리속에 민주는 '더 나은 민중의 삶' 보다는 어떤 '방법'이 대응 되였던것 같다. '방법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 (-_-; 그동안 민주화 하면 그냥 좋은거라 생각했다.)
[기천]
'형을 익히고, 거기에 공을 싣는다.
'
익숙하지 않은 형에다가 공을 실을려구 하니깐 -_-; 자꾸 '삑사리'가 난다. NoSmok:수파리
내가 키가 큰편인건가? [기천] 할때 키가 커서 단점이 많다. 특히 외공할때 중심을 쉽게 잃는다. 자세를 더 낮추는 수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