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6월 23일

주차안내 프로젝트 시작! 아이디어가 좋으니깐 의욕이 넘침!

jython으로 프로토 타입 만들기

6월 22일

http://wiki.java.net/bin/view/Javawsxml/Rome http://pages.cpsc.ucalgary.ca/~saul/hci_topics/topics/psych.html

6월 16일

http://ometer.com/desktop-language.html

플랫폼간 이식성 있는 원시 GUI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6월 15일

http://www.contrib.andrew.cmu.edu/~arangyi/writings/ 안녕하세요 전북 대학교 전자정보 공학부 4학년에 다니고 있는 박동희 입니다. http://www.contrib.andrew.cmu.edu/~arangyi/writings/ 이곳에서 이재용님 글을 읽고 메일을 드립니다. :) 아주 흥미 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부분은 '미디어', 그리고 '인간과 컴퓨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긍정적으로), 그래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도구나 미디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석사 과정을 한국에서 공부할때, 어떤 훈련이 필요 할까요? 호흡을 길게 볼때 준비해야할 '기본' 같은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알고 싶습니다. 또 이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전을 보기위해 도움이 되는 책 또는 논문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처음 뵙는 분께 이런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떤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글을 쓴다. 난 도구나 미디어를 만들고 싶다. 내 몸의 확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 도구, 미디어, 무술, 책, 사상들..

http://www.nelson.monkey.org/~nelson/weblog/tech/primitiveDebugging.html 디버거 무엇이 문제인가? 디버거로 디버깅하면 확실히 몰라도 얼렁뚱땅 넘어 가버리게 만든다. 결국 또 다른 버그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좀더 시간을 가지고 세심하게 생각을 해보고, 뭐가 잘못된것을 피하기보다. 그 본질을 파해쳐야 한다고….:) 알겠어!

피하는 느낌(은유?)를 가지고 있으면, 뭔가 잘 못된것이다.

[이 아리송한 위치에 내 이름은 뭐야?메타포야? -_-a ]

6월 11일

오늘 컴구조 이준환 선생님 흐름을 바라보는게 중요하다. 고기를 잡을때는 고기를 모으는 것 보다 고기가 가는 길목에 서 있어라. 앞으로를 바라 보는데 분야를 가릴 필요가 없다. | 들어 봄직한 이야기지만, 충격으로 다가왔다. 흐름을 보고 앞으로를 준비하는게 중요하다. –동희

공부하는 이유가 앞으로의 흐름을 보는것이 아닐까? 고전의 미래적 해석도 이러한 의미가 아닌가? 좀 충격이다.

너만이 할 수 있는 걸 해라. --dijkstra |

미래를 바라보는 능력이라..

6월 10일

어제 제용형과 [아이디어모으기]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내 위키가 나중에 재사용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 해보았다. 내 위키에 단순히 느낌만 적어가는것 같다. 생각을 쌓아가기 위해 제용형 위키의 아이디어템플릿을 이용해봐야겠다. '페이지 목적을 확실히 하고 나중에 도움이 되도록 쌓아 가보자.'

움 따로 만들어놓은 책 페이지는 별로 소용이 없다. 여러가지 책들을 묶어주질 않고, 3FS도 안썼다. 무작정 페이지를 만들기보다는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넣어가며 쌓아가야겠다. 예를 들면 '투게더'라는 영화페이지를 만들기 보다는 그것과 비슷한 경험을 포괄적으로 연결 해야겠다.

관계의 의미가 단절된 페이지는 다시 끄집어 올릴려구 해도(리좀!) 올려지질 않으니깐

PageTemplate

6월 9일

예전 부터 데비안 배포판의 불만중 하나가 i386으로 패키징 되는것이었다. 직접 패키징해서 최적화하면 확실히 속도가 낳아지는걸 느끼는데, 최적화하기가 귀찮다.(너무 자주 업데이트가 되서) gentoo나 *bsd 가 그런면에서는 편하다. 우연히 써핑하다가 발견한 패키지 하나를 넣으니깐 꽤 빨라진것 같다.(eclipse를 쓰다보니 느껴짐) 펜티엄 1Ghz 클럭이 넘으면 뭐 신경 쓸필요도 없지만, 몇가지 추가해주면 꽤 속도가 빨라진다.

그외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도 최적화 할 수 있다. apt-build world NetBSD의 pkgsrc를 직접 사용해도 좋겠다. 이제는 멀티플래폼이니깐!!

6월 8일

무엇이 명강의를 만드는가? 6월17일에 하는 특강!


노스모크에 들어갔다.;;


올해는 [퍼머컬쳐]에 꼭 가야한다. 10월 중순쯤 있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말시험을 봤다. -_-; 중간고사 이후 수업 3번 정도 했던가? 뉴럴네트웤, OR훈련시키기. XOR훈련시킬려면? Planning(탑쌓기)


대환형하고 우리학교에서하는 '텔레메틱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했다. 상금이 200만원 @.@

6월 6일

http://www.chadfowler.com/index.cgi

6월 5일

요즘 활력이 없다. 잠을 자도 해결이 안된다. 책을 봐도 해결이 안된다. 친구를 봐도 해결이 안된다. 무슨 문제 인가?

신영이를 만났다. 신영이가 고민이 많다. 고민이 많은 만큼 좋은 결실을 얻겠지? ㅋㅋ 신영아? :) 언제 신영이랑 여행 같이 갔으면 좋겠다.

6월 4일

Free Sleeping 실험중이다. 자고 싶을때 잔다. 그런데 실패인가? 실험 시작후 첫 잠이 있고 -0-;; 27시간동안 잠자지 않았다. 덕분에 컴퓨터 구조 시험은 만족스럽게 본거같지만

중요한것은 잠에 시달리지 않았다. 시달리는건 싫다. 시달리기전에 미리하자!

[시은아]를 오랜만에 봤다. 음음음…

6월 3일

성렬이가 나를 괴롭혔다. 제주도 한번도 못가본 나에게 제주도 한라산 정상 에서 '문자질' 한다. ㅋㅋ 멋진놈. 내가 아는 친구놈중에서 제일 잘생긴놈!

http://211.232.47.34/~dak/albums/friends/5_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