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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Information Radiator 같은 나의 생활을 피드백(생활 리듬이나 변화를 양으로 측정 하는 것으로부터의)이 없으니깐 늘어진다. 책도 타이트 하게 읽지 않고, 세월아 내월아 읽고 그냥 망상에 빠진다. Jania:BookShelf :) 훌륭하다!

제가 사고하는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미적분학입니다. 저는 때때로 변화와 변화율이라는 걸 고려하지 않으면서 어떤 과학적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늘 실패합니다. --워드아저씨 인터뷰중에서 | 아! 양화! 근대과학의 큰특징! 과학적사고의 객관적 정보다 되어주는 양! 정말 양을 측정 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실패 했을것이다. 음 수학을 덜 해도 괜찮았겠군! ㅎㅎ

나의 생활충실도를 양으로 변화 시킬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 읽은책수? : Jania:BookShelf * 감동받은수? * 운동시간? * 인내수? * 기상시간? : JeYong:기상시간 * 프로젝트(실험)수? *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http://free1002.nameip.net:8080/reset/chart/chartgraph.cgi?name=1002 ㅎㅎ 우연히 들어간 석천형 챠트 :) 아 좋군!


기천하다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는 지기 싫어한다?

무리하게 수련해도 절대 쓰러지거나 무릎끓지 않는다. 도반과 같이 운동 할 때는 무릎은 안 끓는다. 힘들어서 일어서는것 봤는데, 무릎끓는건 못봤다.

사람이 올라타도! 왠만하면 무릎은 안 끓을려고 한다니깐 ㅎㅎ

이걸 이용하면 수련이 재밌어진다. -_-; 문주님은 수련생 올라타서 '힘들면 끓고 집에가'라고 하며 꼽 태운다고 한다.

26일

경진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kirano82.do 입맛없을때 들리자. :)

25일

대운동장에 고무트랙이 생겼다. 달리는 느낌이 좋다. -_-; 덥기전에 나가자. 뛰다보니깐 몸이 많이 변했다. 배도 꽤 무거워지고;; 내일부터 수련에 잘 나가야 겠다. -_-; 좀 무서운 글들이 올라와서 좀 망설여 진다. 학산을 반탄신공으로 올라가는 수련이라;;;

24일

흐른다.


에너지의 개념과 열역학에 나오게 되는 이유? 에너지로의 통합 19세기 말에가서 이루어 진거구나.. 좀더 찾아봐야겠다. 에너지 개념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양(수치량)들간의 변환이 더욱 활발해졌겟군..

아 요즘 질문을 안적네! [질문노트]


세미나 위키 '작은'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 글 읽는 재미가 있다.


Seminar:AgileLanguage

20일

쓸데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생활을 위해 지켜야 할것

주변을 적극적으로 느낀다. 피드백을 중요시 여긴다. 자기긍정에 힘 쓴다 내일에 도움 안되는 지난일에 억메이지 않는다. 결과물을 산출할것.(맺음이 있어야함) 산길에서 길 잃어 버렸을때를 생각해보자. 일단 정한 방향으로 쭉 가야한다. 룰은 최대한 간단하게 만든다. 방법서설


방법서설을 보면 인생의 기본프레임의 중요함을 느낀다.


새벽에 직소폭포에 갔다. 폭포 아래서 자유를 느끼다. -_-; 불법으로

http://211.232.47.34/~dak/albums/album02/IMG_1545.sized.jpg 옷입고 한방; 옷벗고는 -_-;;

18일

http://lbs.chonbuk.ac.kr lbs아이디어 공모전 떨어졌다. ㅜ_ㅜ 연락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