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CEO는단순하게해결한다] 해결안 중심 접근은 애자일문화 같았다.
작은실행 대학원 어디를 갈까 크게고민했다. 여러군데 실험 해보고 가장 맞는곳 가면 된다. 한번 가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할 필요없다.
작은모임 계획중 상호작용에 자극받았다.
개학 해버렸다. 잉..
http://www.open-video.org/index.php HCI관련 비디오가 참 많다. :) 으아~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다.
나의 일과를 알아서 기록해주는 기기가 있으면 좋겠다. 이러한 일과 데이터 들은 쓸모가 많거든!!
처음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진동, 소리, 빛등의 센서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통해서 훈련을 하면 괜찮을거 같다.
걸을때 진동의 규칙성을 통해서 내가 걷고 있고, 나의 일과 중에 어느 장소에 있는지 기록해주면 좋겠다. 소리 감지를 통해서 내가 TV를 보고 있는지, 수업을 받는지도 알았으면 한다. 뇌파 만을 통해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기기가 알 수 있을 수 도 있겠다. GPS로 위치를 감지하면 더 좋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를 내줬으면 좋겠다. :) 근사하게 그래프도 그려주고. 데이터 수집할때 어떤 결론(?)을 줄 수 있도록 모아야 하는것 같다. 무분별하게 모으면 의미가 없으니깐! 어떤 데이터를 수집 해야 할것인가?
기기가 내가 무엇인지 잘 파악 못할때는 내가 입력을 해주어야 겠지.. 내가 직접 입력 안하고도 알아서 입력해주는 방법을 더 생각 해봐야 겠다.
내가 기록하는 습관이 되어 있으면 이런생각이 필요없지만, 내가 꼼꼼이 기록을 못하는 성향이 내가 이런 생각을 해주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것
요즘 게을러졌다. ;;; 기상시간이 느려지고 있다.
진안 구봉산에 갔다. :) 7시쯤에 집에서 출발 8시 도장도착, 10시 30분쯤 부터 산행시작, 12시 40분쯤 천황봉 도착, 3시쯤 산행 마쳤다.
돌산이라 밧줄타고 다녔다. 재밌는 산이다.
http://dak.sarang.net/docs/DonaldKnuth.pdf
생각 나는 구절
오직 필요만이 발명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측면은 바로 그문제에 적합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난 그저 눈에 보이는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난 내가 해결하는 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그래. 난 바로 그걸 해결하도록 만들어 줄수 있는 고유한 배경을 지니고 있는거야. 그건 운명이자 내게 주어지 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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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 일등이 될려고 하는 의도 보다 나만이(그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것이 더 좋다. 나의 '고유한 배경
'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자. :) 이러한 것이 르네상스맨 들이 생각한 신의 소명인가?
1450년대의 밀라노의 르네상스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