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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비자가 '잘'소비하는것이 중요해~ 한국의 핸드폰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젊은 소비자들이 기여가 있었다. -_-; 누가 젊은이들 상 안주나;;;-_-; 리콜을 자주 애용해서 나라산업에 이바지 하자.

14일

http://blog.naver.com/arangy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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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빨간두건 증후군 -_-;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인터넷 덫 가끔 걸리는 병. 피해가는데 몇가지 법칙은 있지만 잘 안지켜진다. 좋은거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버릇때문에;;; 역시 난 무욕수행이 필요해 -_-;;


형이 곰부리치의 [서양미술사] 책 선물해준다. '형이 나도 생각해주구나' 하는 생각에 어색할 때가 있다. ;;; : 곰브리치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미학책과 같이 읽어나가길 바란다. 진중권씨 책도 좋지만 그건 좀 교양서 수준이고 타타르키비츠가 쓴 미학의 기본 개념사가 지루하긴 해도 꽤 좋은 책 같다.

요즘 이것저것 걸쳐 읽어서(난잡하게읽음) 큰일이다. 8086교재, 오스카와일드 단편뽑아 놓은것, 하바드대 입학에세이 모음집, 역사란무엇인가, 과학과근대세계, 기생수, 인간중심인터페이스, 응용인지논문모은집, 티핑포인트,폴그레헴 에시이들 그리고 milkwood님 블로그. 더 이상 늘리지 말아야 겠다.

9일

http://www.gutenberg.net/dirs/etext97/hpaot10.txt [응용인지심리/2004Fall]

8일

대환형 위키에서 발견한 블로그

http://marlais.egloos.com/708442/ 구경 중 이다. 표현이 전혀 거슬리지 않고 쏙쏙들어온다. 놀라고 있음;;;

7일

양재동 선생님 [역사란무엇인가]를 읽고 감동 받았었다고 한다.

나도한번 읽어보자.


오늘 구입한책

Database system concepts 4판 [역사란무엇인가] [과학과근대세계]

5일

http://blog.empas.com/mh970824/?c=293320 요리블로그


모든 깨닮음은 과정이다. –누가이야기 했드라?

Seminar:보왕삼매론

4일

컴퓨터의 수학적 모델 튜링머신 프로그래밍 언어의 수학적 모델 Denotational models

lambda calculus
states
mapping states to states

Aximatic models

이 만들어지기 전(19세기말부터 20세기초에)부터 이미 있었다는건 놀랍다. 그냥 사용만 했지, 모델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PL수업시간에 여담으로 교수님이 하신 이야기가 에니악이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년 정도 앞서 독일과 영국이 군사 목적으로 만들어서 그 사실을 감추었다고 한다.

2일

명시적기억의 중요성

용어의 명확한 정의를 기억 해두는게 중요하단다. -_-; 그동안 내 성향이 정의나 용어를 외우는것을 기피했던거 같다. 그래서 알기는 하는데, 말하라고 하면 말하지 못하는게 꽤 많다. 용어는 정확히 기억해두는게 좋다. 시간이 지나면 모르는거와 다를 봐 없게 되기 때문에.. (알고리즘 분야의 용어들을 많이 까먹었다;;)

명시적기억, 비명시적기억 중에서 나는 비명시적 기억하는 것을 즐기는 듯 하다.그동안 비명시적 기능이 우월하다고 생각했었다. 비명시적 기억도 명시적 기억을 통해 자극을 받는거 같다.


책을 보거나 TV를 보며 뭔가 말을 많이 하는데 '메시지'가 없는 말들이 많다.

데이터 베이스 시간에 DBMS의 목적은 데이터베이스를 편리하게 다루게 도와주고, 효과적으로 다루는 것이라 말한다. 이런 이야기는 구체적이지 않으면 '메시지'가 없다.


'좀 명확히 해야할 것들' CPU에서 왜 세그먼트를 사용하지? NP-complete 문제 유전자 알고리즘 turing machine dynamic programming

문제를 해결할때 작은문제(sub-problem)들로 나누는 전략이 있는데(divide-and-conquer) 이때 작은 문제들의 해결이 중복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한번 해결된 문제는 테이블(저장소)에 저장하여 두번일 안할려는데서 아이디어가 시작한다. 

패턴매칭 물리학은 뭐하는 것이지?


비의식과 의식 그리고 제품 디자인


Gmail을 통해 편지를 주고 받으면 둘만의 게시판 같다. 검색기능도 있고 :) reply쓰는것이 간편해서 이메일 보낼려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초대권 생기면 심리학과 형하고 박창호 선생님 초청해야겠다. ㅎㅎ 뭔가 비판을 해주실거야

Daum 메일에 비해 훨씬! 조작 횟수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