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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mistakes all the time. how can I(we) do better?''' |

21일

'지적인 모험' 요즘 읽는 책하고 관련해서 주제가 가닥이 잡힌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구조물(수학, 언어, 두뇌, 자연)에 대해 탐색하고, 그 구조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것 인가?

18일

'인지지각모임' 노인의 오기억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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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버 불나다.'

닥사랑넷 위키를 운영하는 서버의 전원공급 부분이 '펑'~ 소리를 내며 불이 났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저항 2개 정도가 탔다. 그동안 이 위키를 여기저기 서버에서 운영을 하였는데, 따로 웹호스팅을 해야 겠다.

11일

'인지지각모임' 방중계획 '창의성에 대하여'

이것 저것 아이디어가 많다고 창의석이 좋은게 아니다. 아이디어에 몰두 할 수 있고, 그 아이디어의 생산물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2년간의 군복무기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난 어떤 지적인 모험에 도전할 것인가?'' 
앞으로 남은 두달 동안 계획을 세운다. 내식의 주제를 가지고, 책도 읽고 실험도 한다. 내식의 주제를 가지고 모험에 도전한다. 음 음 음 주제를 가지고..

'우리말의 한계'

우리말에는 관형절 구조가 없다. 그래서 긴문장을 작성할때 말의 구조가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우리말의 구조가 위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보다 조사를 통해서 결정이 된다.  그래서 우리말은 문장이 끝나야 구조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우리말이 적절한때 문어로써의 발전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진화하지 못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인지는 말이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 한다. 이해하기 쉽게 할려면 큰양의 정보를 적절하게 나누어서 인지의 부하를 적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말 말고 다른 언어들의 구조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자. 

10일

'2005 빅 브라더'

요즘 시대의 '빅 브라더'중 하나가 네티즌(그리고 네티즌의 사회인지)이 아닌가 싶다. 이 '빅브라더'들은 디지털카메라와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문과 이미지를 선택하여 조작하여 통제를 한다. 가끔은 허상을 만들어서 사건을 파경으로 이끄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빅브라더'들은 핸들과 브레이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네티즌은 다른 '빅 브라더'를 감시하는 역활도 한다.

See also 티핑포인트 , Smart Mobs, [파놉티콘]


'모노폴리 라이브'

http://wired.daum.net/culture/article00180.shtm

현실과 가상을 넘어드는 게임. 흥분되지 않는가! 그러고 보니 나도 Gps를 이용한 게임 생각해놓은게 있었는데…

8일

7일

'자전거 여행 준비'

8일

'두려움'

[우라사와나오키]의 몬스터(18권 완료!) 보고나서 배트맨비긴스를 보았다. 두려움을 주제로한 것들이다. 나의 두려움은 뭐가 있을까? 그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단점은 무엇이고, 장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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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선중이의 두려움에 대한 경험 –2005년 7월 21일

4일 5일

2005년 여름 실험심리학회 다녀와서

대구에서 학회가 열렸다. 실험 심리학의 기본 가정을 잘 이해 못하는 나로써는 낯선 실험들이 많았다. 이번 학회에서 특별주제는 '사고의 심리학' 이었다. 다행히 특별주제는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박형생 선생님이 '촉지각'에 대한 포스터가 관심이 갔다. 촉지각의 생태적 접근.


조건형성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