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I make mistakes all the time. how can I(we) do better?''' |

25일

'One choice is not a choice, it is a trap'

http://homepage.mac.com/keithray/blog/2005/07/02/#OneBestWay Seminar:코딩도장/PrimaryArithmetic [부분집합개수]

22일

http://moraz.egloos.com/1103484/ '학습'또는 '배운다'는 것에 관하여 자신의 문제(주제)를 가지고 공부하기. 공부는 모험과 수련의 성격이 크다고 생각한다.

17일

http://threadless.com/

티셔츠 사이트. 누나가 꽤나 좋아하겠다. 저번주에 롯데백화점에서 티셔츠를 살려구 했다. ToWriteLater

16일

'청소와 긍정적 피드백'

엄마가 전주 자취집에 며칠 간 오셨다. 어제 아침에 청소 하고 집을 나왔는데,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청소를 다시 한 것 같다. 왜 엄마와 차이가 날까? 한나절 동안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엄마는 종일 청소든 빨래든 하고 있었다. 차이가 나는 이유를 거기서 발견했다. 나는 시간 없다고 빨리 청소나 설겆이를 할려고 한다. 그리고 청소하는 동안에 싫은 감정도 생긴다.(형이나 누나가 하면 좋을텐데 하는 맘이 있어서 그런다.) 그러면 뭔가 대충하게 된다.

사실 나에게는 청소할 시간도 설겆이 할 시간도 많다. 차라리 청소나 설겆이를 하지 말든지, 어중간하게 하면 오히려 다른 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할 때 좀 신경을 더 쓰면, 그 일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오는데 말이지 그정도 까지 하기 힘들다.(귀찮다.) 이것은 내가 공부하는 상황에서도 적용이 된다.

종일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큰 능력이다. 그 무엇이 중요한 의미가 있거나, 몸에 베어있거나…

15일

12일부터 15일까지 학교가 정전이었다.

9일

RTS 연구실 이사를 마쳤다.

8일

'[인지지각모임]'

'행동분석' 지난 겨울 유비쿼터스 서비스 질문지 만드는것을 아르바이트로 했었는데, 그 질문지에서 뽑은 서비스요인이 가치가 있는것 인지 확인해보는 방법을 보고 있다. 손쉬운 방법으로는 설문지가 있는데, 이게 응답자가 말하는것과 행동하는 것과는 다른게 많아서, 임의로 구성된(제한적으로) 환경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방법을 취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행동과 의식의 차이'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사람의 행동을 분석할때, 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신호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위험의 댓가'

테러와, 음악캠프사건등을 보면서, 사회가 위험을 극도로 혐오하고 사전 방지하는 시스템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러한 시스템이 100% 안정해야한다는 것은 기계문명의 잘못된 환상이다. 100%는 그 댓가가 너무도 크다. 시스템의 안정을 100%로 끌어올리면, 많은 부분이 제약이 되고, 사회가 경직이 된다. 99.9% 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완성했다가 하더라도, 그러한 시스템은 0.1%의 예상하지 못한 위험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충격과 위험은 사회를 흔들리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새로운 도전과 학습의 기회가 된다. 아~ 자연으로 부터 배워야 한다. 자연은 언제나 모자른 놈이기 때문이다. 조난이 됐을때 90%의 사람은 자괴감 때문에 죽는다고 한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에 집착하다가, 살려고 하는 의욕과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한다. – The Edge

1일

'[인지지각모임]'

중요성을 판단 하는 것은 어렵다. 다른 관념과 달리 상황에 따라 쉽기 변화 하기 때문이다.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요성의 판단은 인생에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할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잘안된다고 생각할때, 내가 그 무엇에 대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보통의 관념은 다른 관념으로 환원 될 수 있지만,  '''중요성의 관념은 다른 관념이나 또는 양으로 환원될 수 가 없다.'''  그래서 그 중요성을 판단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의 관찰을 끈임없이 해야한다. 그제서야 중요성에 대한 바탕을 자기식으로 세울 수 있게 된다.
see also ModesOfThought by white head
* '''생각을 글로 쓰기'''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했던것을 글로 쓰다보면, 전혀 안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반대로 대수롭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 쓰면 그럴싸 할 때가 있다. '''생각을 글로 써보는게 생각을 다듬는데 도움이된다.''' 
* 두뇌의 확장도구(박창호 교수님 올해 계획)
내가 새로운 생각을 조직할때, 쌓인 데이터들 사이에서 새로운 생각을 끄집어 내는 보조물이 필요하다.
* 틀로 보면 그 틀안에서만 본다. 다른식의 접근은 재미가 있다.
[[http://www.hsnwel.or.kr/bbs/board/read.cgi?board=free&y_number=942&nnew=2|<의학> 獨실험, "침 아무데나 놔도 두통치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