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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mistakes all the time. how can I(we) do better?''' |

30일

'가치'

어디에, 언제, 어떻게 걸려있는가에 따라

각각 다르게 가치를 준다.

21일

'소리에서 이미지로'

http://tokage.cafe24.com/string.htm 몸짓에 영상을 입혔다. 멋짐!

http://tokage.cafe24.com/process/
http://tokage.cafe24.com/ww/

PowerOfTen

누나의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많은 디자이너들이 추앙하는 디자이너로 '임즈 부부'가 꼽힌다. '임즈 부부'의 실험 방식과 작업환경은 배울 만 하다. '임즈 부부'의 작업실은 '임즈 부부' 다큐에서 볼 수 있다. 매력적인 공간이다.

PowerOfTen 은 '임즈 부부'의 대표적 실험 영화. 내가 관심있어 하는 '좀 다른 시각'에 대한 접근을 한다. 그 다른 방법은 '배율'이다.

20일

'요즘 머리속에 있는 생각 구름'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고, 멈추질 않는다.

'Arduino' http://www.arduino.cc/

여기서 설계도를 보고 빵판에 만들었다. 용도는

로 구차할 정도로 많다. -_-;

'Processing' http://processing.org/

Arduino는 Processing에서 필요로 만든 여동생(?) 프로젝트이다. Processing은 다양한 visual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이어서, GUI 인터페이스를 재빨리 실험해보기 적당하다.

Processing을 새로운 전산물리를 위한 플랫폼으로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신다. http://physics.snu.ac.kr/~kclee/tutorial/tutorial_KDraft.htm

몇해 전 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화면에도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가 자주 보인다.(웹에서는 흔하지만) 특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는 쇼프로그램 화면에 가득 하다. 이 움직이는 타이포는 이전의 타이포그라피와 좀 다른 독특한 느낌을 전해준다.(이 타이포기법을 쓴 영화에서 재밌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영화 제목이 뭐드라??, 요즘 방송중인 ??? CF도)

움직이는 타이포 그라피는 많이 연구되고 있다. '사람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 대한 연구는 어디서 찾아보지?

워드를 사용하면서(ㅋㅋ행정병답게!) 글자들이 동적으로 움직이고, 그것을 눈으로 따라가는게 꽤 피곤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면서, 단점이 될 수 있다. 그 단점의 예로 파워포인트의 기능들이 프리젠테이션의 인식정도를 떨어뜨리도론 유도한다고 한다.) 웹브라우징을 할 때는 더욱 심하다. 그래서 마우스 휠을 자제 할려고 하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결국 눈이 피곤하다.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를 건강하게 지각하는 것을 배웠으면 한다. 그럼 좀 건강해질 수 있을려나?

Processing은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를 배우기 위한 스케치북으로 적당하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이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를 어떻게 만들까?

대량의 정보를 조직할때 움직이는 타이포그라피는 많이 사용한다. http://knowledgetech.co.kr/biontology/index.html 김기헌 선생님이 만든 온톨로지 탐색기. 온톨로지 정보를 조직하고 탐색함. 움직이는 타이포 활용

15일

'이름'


'스트레스'

7일

우체국에 있던 잡지 보다가. ... 드보락 키보드와 몰트론 키보드는 타이핑 속도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드보락 키보드는 QWERTY의 1.5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고, 몰트론으로 자판을 바꾼 노력한 타이피스트들은 분당 200 단어의 속도로 빠르게 타이핑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드보락과 몰트론은 모두 QWERTY 키보드 를 밀어내지 못하고 있다. QWERTY에 잘 길들여진 타이피스트들이 낡은 습관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전의 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로 '습관'을 드는 경우를 본다. 과연 습관일까? 핸드폰 바꾸는거, 컴퓨터 바꾸는것은 쉽게 하는데? 차 바꾸는것도 쉽게 하는데? 내 생각은 기억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담배는 몇 번만 맛을 봐도 강하게 기억이 된다. 커피도 그렇다. QWERTY를 통해 자판을 콘트롤 했던 기억 때문에 쉽게 자판을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나열 해보면. - 자판을 지배하는 매우 긍정적인 기억이 있다. - 그런데 다른 자판을 학습하는 동안 이전의 강한 콘트롤감을 못 느끼게 된다. - 그러면서 생기는 부정적인 마음이 학습을 방해 한다. 새 자판의 학습곡선이 완만 할 수록, 이전 자판의 기억이 학습을 방해된다. 그래서 처음 부터 기억이 없는게 낫다.


'인지부조화'

'인지 부조화'와 '바보의 벽' 인지균형이론에 근거한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