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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http://pryan.org/firebird/ MozillaFirebird CVS 최적화 버전들.. xft2 써볼까나?

30일

[http://icomn.net/~dak/wp_l/wp_l/pws_l8.jpg] 배경화면 사용중!

너무 너무 이쁘다. 음 그런데 Play with Squeak 사이트가 안들어 가진다. 회선을 한빛넷(지역 사랑)으로 바꾼다음 부터 이런다. 소스포지도 잘 안들어 가지궁!!

27일

[오륜서]


나중에 대학원에 간다면, (아이들이) 컴퓨터를 쉽게 제대로 사용하는 거에 대한 주제로 연구하는 것도 괜찮겠다. 교육이나 자기발전에 대한 과제는 언제나 흥미로우므로(나 자신에게 실험 할 수 있기 때문인거 같다.) ([생각하는사물], Interface, logo, SmallTalk, 유아심리 …)

제용형이 대학원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이야길 해주엇다. 먼가 할려고 하는 곳에서는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 MIT 미디어랩이 생각 나는군..

연구환경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03/nd98030250.html


벽암록 모음


http://wave.prohosting.com/minaappa/cgi-bin/wiki/wiki.pl?신영복_선생님의_고전강독

26일

효주가 중국으로 다시 간다.(내일 새벽에) 정확히 1년후에 돌아 온다고 한다. 효주가 사주는 돼지 목살을 맛있게 먹었다.

병훈이형은 떠나는 사람에게 말로서만(행동으로든) 뭔가 바라지 않았다. 일년후에나 볼 사람을 내일 만날 사람처럼 헤어졌다.(머 생각 하면 꽤나 시시할 수 도 있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미련을 남기면 힘드는것이고, 좋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은 시시하다. 그러나 깊은 곳에는 더욱 큰 배려의 마음이엇다. 이래서 병훈이 주변 사람들이 병훈이형을 편안하게 생각 하는가 보다 나에게도 먼가 바라지 않았다.(사심이 없엇지..)

25일

http://www.exploratorium.edu/ http://www.exploratorium.edu/math_explorer/fantasticFour2.html 재미난게 많다. :) 하나씩 해보고 감상을 적어봐야지

개학!

22~24일

[2003인길놀이] 참가

18일

도올 김용옥교수 특강 안내 우와 한학기동안 ㅜ_ㅠ 부러워.. 내가 열심히 듣고 자세히 이야기 해줄께… 교수법이나 주제, 내용, 분위기 등등… :) –재동

15일

Seminar:CodeReading 해보자. (프린트 해야겠군)

http://www-inst.eecs.berkeley.edu/~cs61a-tg/labs.html 짧은 코드들 부터..


기본적으로 수련은 양으로 부터.. (실험도 양이 많아야 하고,,) 그동안 좋은 보석 발견하기에 급급했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양의 중요함을 애써 피하려 했다.(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0-;;어찌 바보 같은 생각인가! 문주님이 대양진인으로 부터 행인 3년간 묵언 수행을 했다 것이 생각난다.) 양의 중요함은 실제 붙거나, 맞으면 -0-; 깨닫는다. 으윽 ..

반장에 대해서 잘 아는 것보다, 잘 몰라도 '그냥' 많이 잡아보는 것이 훨씬 많은 배움을 준다. 흑흑 특히 요즘 반장 수련이 안되서, 다른 외공들이 잘 안된다.


[자네일은재미있나]


단배공 49배 걸린시간은 1시간 10분… 단배공 하고 나면, 각 관절에(손목, 발끝, 발목, 무릅, 허리, 단전) 힘이 불끈불끈 �ㅅㅗㄷ는다.


[고양이의보은]

14일

수련이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다. 항상 좋은 기운, 좋은 기분으로 수련 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수련 잘 될 때 더 많이 더 깊게 해 놓도록 해야한다. 이는 나중에 '마'를 떨치는 큰 힘이 된다. '다른 어떤 것도 잘 될 때 (탄력받아) 깊게 해놔야 한다. 그러면 잘 안 될때 도움이 많이 된다.'

수련 하는게 내키지 않고, 억지로 하면 효과가 별로다. 밝게.. ㅎㅎ (-_-; 요즘 삼성보 돌다가 어느 한계를 넘어 버리면,(헉헉..) 반쯤은 포기(이제 내 몸이 아니야!) 반쯤은 여유로 찡그려진 얼굴이 펴게 된다. 이런 기분도 꽤 괜찮다.)


어제 술먹고,(좀 과하게 -0-;;) 낮에 파스퇴르요구르트 4개, 구트, 리쪼 10개쯤 먹었다. 속이 부글부글 끓고 난리다.(술먹어서 끓은게 아니었음) '바보 적당히 먹어야지..' 저녁때 되니깐 속은 싸악 비워서 참 편하긴 하다.

13일

어떨리우스 -0-;; 도장에서 생긴 별명.. 나 말고도 우리 도반들이 좀 어리버리하다. 수련할 때는 무섭지만.. ㅎㅎ

cs61a 수업이 좀 지루해지는듯.. 네트워킹부분 빨리 넘어가고,, logic programming으로 넘어가야지.. functional programming, oop본이후에 왠지 공백이 생겨난듯..

12일

http://www.oswd.org/ open source web design

http://www.csszengarden.com


http://khamenya.ru/lisp/code-snippets/fib/

sicp의 Fibonacci iter 음 extra 메모리를 적게 사용 하지만 역시 Exponential growth 인건가?(iter 버전도 recursion 사용하니깐..)

fib-iter 는 linear iteration ..

fib-it 버전이 빠른 이유는 recursion을 한번 쓰기 때문인가? -0-; 강연에서 설명 했엇는데 바보!

(define fib
  (lambda (int)
    (if (< int 2)
        int
        (+ (fib (- int 1)) (fib (- int 2))))))

(define sub1 (lambda (x) (- x 1)))

(define fib-it
  (lambda (int acc1 acc2)
    (if (= int 1)
        acc2
        (fib-it (sub1 int) acc2 (+ acc1 acc2)))))


(define (fib n)
  (fib-iter 1 0 n))

(define (fib-iter a b count)
  (if (= count 0) b
      (fib-iter (+ a b) a (- count 1))))

;; memo version using table

(define memoize
  (lambda (proc)
    (let ((table '()))
      (lambda (arg)
        (lookup arg table
          (lambda (pr) (cdr pr))
          (lambda ()
            (let ((val (proc arg)))
              (set! table (cons (cons arg val) table))
              val)))))))

(define memo-fib
  (memoize (lambda (n)
             (if (< n 2)
                 n
                 (+ (memo-fib (- n 1))
                    (memo-fib (- n 2)))))))

11일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허하고 몸이 않좋다. 아침을 상쾌하게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앨리맥빌 스터디 하기로 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공부하거나 머리아픈일 생기면, '그냥' 문제나 풀어야 겠다. 병훈이 형이 머리 아픈일 생기거나, 공부하기 싫으면, 정석잡고 풀어서 머리 식혔다는게 생각난다.(정말 편한 일이라고 했다. ) 단지 문제만 풀면 된다. 머리 아프게 할 일도 없고,, 성취감도 있고.. 일종의 도피처 랄까?

10일

오늘 본거 앨리맥빌 1×1 , 61a 두개, 애니메트릭스 , 블루, 이퀴??(어메리칸사이코 주인공이 나온다. 멋지다.)

앨리맥빌 영어 자막으로 보고 -0-; 좌절;;; 내용은 많이 봐서 알긴 한데,, 긴 문장만 나오면 해석 되고 넘어가진 못한다. 스크립 보고 하나하나 따져봐야겟다. (모르는 단어 문법 넘어가지 말자!)

9일

일지를 쓰는 중요한 이유가 기간을 두고 보는 '탐구생활' 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적고 있다. (인덱스 카드에 두서 없이 적어 놓은 잡 생각 들을 여기에 옮기가가 좀 머하다. -0-;) 암튼 '탐구생활' !!

오늘은 ㅎㅎ 병훈형과 병훈형 동생,, 그리고 풀장에 대한 탐구생활을 하자.. 제일 재밌는건 인간을 탐구하며 배우는 것이다.(이렇게 말하고 보니, 웬지 천재 유교수 같다는 생각이..)


[SICP공부하기] 강의 03/21/2003 거 두번째 보고 있다. 후우.. 재미나다. 한번 볼 때와 두번 볼 때는 확연히 다른다. … 반복을 하여 더 잘 알게 되면, 재밌구나!

5일

계룡산에 꼭 가야지! 계곡 들어가서 내가신장 서자고 해야겠다. ㅎㅎ Moa:기술의수련

책 볼때 나 문서 볼때 삼색볼펜 사용하자. -0-;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 다시 볼때 효과를 생각하면 꼭 사용해야지!

계획을 짤때, 반복에 대한 과정을 쏘옥 빼먹곤 한다. 기술을 습득하는 최고의 방법인데..

4일

아무 도구 없이 머리로만 생각하는것은 좀 바보 짓이다. 그려진 그림이나 글로써 정리 되어 돌아오는 피드백이 좀더 '주의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0-; 요즘 인덱스카드 를 다 써서 안가지고 다녔더니 생각하는게 정리가 안되서…. 집에 가는 길에 인덱스카드 한통과 연필, Seminar:색연필 을 사야 겠다.

노트할때 자기가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떻게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서도 피드백이 달라지겠지? 음..그림 잘 그리거나, 정리 잘하는게 긍정적 피드백을 줄거 같다.


예술가나 과학자나 철학자나.. 다 멀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문제를 두고 있다. 그래서 표현의 기술과 표현의 철학이 중요한거 같다. 창조에 관련되는 직업은 다 '표현'과 관련이 있는듯 .. –[세계의지방대학을가다] 이거 보다가..


Seminar:얼마나공부해야하나 아!! ㅜ_ㅜ

난 머가 급한건지..공부를 깊게 해본게 별로 없다.

3일

아주 간만에 집에 갔다. 닭은 못 먹었다. 맘 편하게 쉬고 먹었다. 훔훔 역시 우리집 반찬은 맛잇다니깐..

2일

아버지가 msn으로 처음 말을 걸었다. 음 ..내일 닭 삶아 준다고 집에오라고.. :) ㅎㅎ wow~ 아버님 멋지셩~ -_-b

comp.lang.scheme 에서 sicp이후 볼만한 것들을 소개해준다. 대부분 seminar페이지나 zeropage에서 소개된 책들이다.

KristenNygaard (ACM's Turing Award in 2001 for their roles in the invention of object-oriented programming.) Program Development as a Social Activity

1일

경주 누나한테 책 만들어 달라고 할 것들 (좀 양이 많지만, -0-;; 과순이들 시킨다고 하니..머..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