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있는 것은 그냥 받아들임.(최소한 잘못된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익숙하기 때문에 개선하지 않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이럴때는 초보자,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대환형이 회사에 CVS 도입하는데 1년 걸렸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