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ycine.com/pics/mov/7052/10_l.jpg

정백이와 같이 봄

보고 난후 기분 좋게 해준 애니메이션..

소품과 세심한 배경, 배경음악 좋다.(굉장히 좋긴 한데,, 설명을 못함 ㅜ_ㅡ)

내가 너무 좋아했던 [귀를기울이면] 감독 모리타 히로유키의 작품, 고양이 백작 바론이! 나온다. 와우!


집에 가다가, 이쁜 고양이(길냥이)를 만남, 내가 손을 뻗으니깐 내 팔과 다리에 감긴다. 잘 놀고 집에가는데 따라오다가 멈추는 고양이. 그리고 나를 바라보지만, 더 이상 따라오지는 않는다.(강아지 같으면 부르면 오는데..) -0-; 어쩔수 없이 내가 다시 다가가서 놀았다. 고양이는 또 어느 정도 따라오다가 가만히 있는다. 오라고 불러도 오지 않는다. 내가 가서 손을 뻗으면,,, 잘 놀아주는데,, 잿빛에 검은 줄무니.. 뒷발이 하얗고 눈이 크고 머리 조그만 소녀 고양이 었다. –2003/8/15 아! 난 이 고양이한테 도울게 없었다.

나도 얼마 전에 봤는데 재미있었어… 누구나 어렸을 때 잠깐 생각했을… 그러나 잠깐만 생각했을… 기발한 상상인 듯…^^ –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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