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디의 생애”]

• [“Linux Hacking Exposed”]

• [“The Non-Designer's Design Book”] 번역서 제목은 [“디자인이 머야? 타이포그라피가 뭐야?”]

• [“만화의 이해”]

• [“OpenSources”]

• [“히라노 게이치로의 달”]- -_-)중독 서적..어떡게 읽었는지 생각도 안나게.읽어 버렷다~

제 시간에 가져다 줄려고 -_-적는것이외다..

10월 12일 자료구조 3책 -_-읽어 보구 남겨야지..!

파인만씨책 …문제 해결방법 방정식 해결하기. 이름뿐인 이론 알지 않을려면?

• [“에밀”] : 조금만 딴 생각을 해도 윗부분 부터 다시 읽어야 하는 책..

(인고의 노력으로 상권을 다 읽었다..하권을 보며…-_-;;;말이 필요없다.)

• [“시물라시옹”] : 주)가 본 내용보다 많은 책. 주)가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책. 그러나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니 모든게 술술 풀리는 책.

올 봄에 샀는데 아직 반절도 다 못 읽었음.-.-;;

•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 [“팀 버튼”]의 우울한 동화.

최근에는 헤르만 헤세의 책들을 모두 읽고 있다. 너무 어릴적 읽어서 재미 보다 인내와 왠지모를 고집(?)에 의해 읽었다. 다시 본 헤세의 책들은 이루다 말할 수 없는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__^;;

그래? 유리알까지 읽어봐.. –? 유리알이 머지? -.-

내가.. 끝까지 못일근 스무날 평생 첨있는 책 참고로 다일겄다는 사람도 못봤다 다일금 내가 맛난 모이 줄께 ^^* -괭이

-_-; 다 읽었는데 택배로 보내주시나요? ^^

• 중학생 때 [“싯타르타”] 읽고서는 정말 멍해 있었다는…..

헤세옹의 책은 읽으면 아~ 헤세다..-_-;; 이걸 느끼게 한다..

– see also [“독서 목록”] [“현재 내 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