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de”] [“디바인 코메디”] [“허리케인#1”] 추천곡

http://occy.net/music.phtml - 홈주인이 직접 부른것인데 ..느낌이 좋다. spitz robinson -zootv와 no-smok에소~ <code> ロビンソン 로빈슨 'ハチミツ'('95.9.20.)의 8번곡. (나우누리에 있던 가사에 아말감이 한자 독음 달았음 ^0^;)

    作詩/作曲: 草野正宗
          編曲: 笹路正德, スピッツ
          노래: スピッツ

新(あたら)しい 季節(きせつ)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ひび)で 왠지 애달픈 날들로..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 自轉車(じてんしゃ)で 강가 자갈길을1) 자전거로 走(はし)る君(きみ)を 追(お)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아갔네

思(おも)い出(で)の 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おお)げさな 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つか)れた肩(かた)に ぶらさげて 지친 어깨에 축 늘어뜨리고.. しかめつら まぶし そうに 찌푸린2) 얼굴 눈부신 듯이

同(おな)じセリフ 同(おな)じ時(とき) 똑같은 말3) 똑같은 시간 思(おも)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무의식중에 말하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 この魔法(まほう)で 흔한 이 마법으로 つくり上(あ)げたよ 만들어 냈어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둘만의 나라 君の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그대의 손을 놓지 않도록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 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우면 ルララ 宇宙(うちゅう)の風(かぜ)に乘(の)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2 片隅(かたすみ)に捨(す)てられて 한쪽 구석에 버려져 呼吸(こきゅう)をやめない描(ねこ)も 호흡을 멈추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にている 抱(だ)き上(あ)げて 어딘가 닮았네 안아올려 無理(むり)やりに 頰(ほお)よせるよ 억지로4) 뺨에 바싹 대보네

いつもの 交着点(こうさてん)で 여느때와 같은 교차로에서5) 見上(みあ)げた 丸(まる)い窓(まど)は 쳐다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よご)れてる 꾀죄죄한 느낌이 드네 ぎりぎりの三日月(みっかづき)も 빠듯한 초승달도 僕(ぼく)を見(み)てた 나를 보고 있었지

待(ま)ちぶせた 夢(ゆめ)のほとり (숨어)기다린 꿈의 근처에서 驚(おどろいた)君(きみ)の瞳(ひとみ) 놀란 그대의 눈동자 そして 僕(ぼく)ら 今(いま)ここで 그리고 우리들 지금 여기서 生(う)まれ 變(か)わるよ 다시 태어나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の國(くに)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둘만의 나라 お終(わら)ないうたばらまいで 끝나지 않을 노래 부르며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 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우면 ルララ 宇宙(うちゅう)の風(かせ)に乘(の)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大(おお)きな力(ちから)で 空(そら)に浮(う)かべたら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띄우면 ルララ 宇宙(うちゅう)の風(かせ)に乘(の)る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1) '모래밭 길을' 2) '찡그린' 3) 틀에 박힌 말… 4) 억지로 강행하려는 모양 5) ?? 交着点で –> 交差点で '네거리에서', '갈림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