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워크숍만 하다가 보니깐, 스스로 생각거나 동기화 되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 부족하다. 따라만 하는것은 결국 자기것이 못되는것 같다.(실험 필요) 태윤씨의 수업 이야기 듣다가, 나의 수업(또는 워크숍)에도 참여자의 토론이 수업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에서 토론하기 * Required Reading. 책 전체를 읽기 어려우니, 리뷰나 한 챕터를 뽑는다. 사전에 미리 읽어오고 의견을 내도록 독려. * 책 대신 영상을 제공하는 방법도 좋다. * 토론의 진행은 1시간정도. * 원탁, 모든 의견이 잘 들리도록 세팅. * 코딩 수업에도 적용 될 수 있을까?

참고:

• http://www.edutopia.org/blog/make-class-discussions-more-exciting-richard-curwin

질문: 코딩에도 토론 수업을 적용할 수 있을까? * 코드를 읽고 변용하기. * 코드 읽기

• 코드를 보고 질문 뽑기. (Learnable Programming 예시)
• 질문을 답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 컨텍스트?

* 코드 변용

• 알고리즘에 대한 의견. 바꿀 여지?

참고: http://worrydream.com/LearnableProgra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