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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mok:기천 Seminar:기천

'기천일지' 12/15 (V)

수(외공)는 내 느낌이 올 때 까지 반복한다.

서툰 수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자. 보, 전행각, 수낙어각&돌려차는거(-_-; 이름이;;;)

기천이 몸에 잘 맞는것 같다. 수련하는 지금도 1년 전과 같이 좋다.


기천도 할려면 깊게 … 이전에 1시간 섰을때 의식이 백지 상태까지 갔었는데.. 내가 신장 2시간을 도전 해봐야지..


동공하고, 보가 안 따라주는것은 단배공(보통 9배) 조금하고 내가신장(길어야 20분) 조금 서서 그런다. 수련 열심히 하자. 일주일에 한번씩은 혼자서 조용히 내가신장 1시간 씩 해야 하겠다.(산에서 하면 편하게 설 수 있는데..)


영식이가 저번주에 산에 들어가서 캠프 했다. 와서는 지리산이 그렇게 좋다고!!! 수련하는데 산 기운이 좋아서, 수련이 잘 받는다고 한다. 모기도 없고,, -0-; 집에 오니 답답해서 가출해서 지리산에 다시 가고 싶다고 까지 말한다.


반복이 집중할 수 있는 길이다. –기천문주님

일법이 만법 이다.


http://dak.sarang.net/4-5.wmv 기천을 주제로한 연구수업. 사부님의 천룡수! 재밌는 시도이다. :)


고전? 공부하는 방법? 태도? 나는 공부하는 "몸"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기초체력이랄까. 한 달 동안 자신이 평생 공부해 왔던 어느 때보다 더 고밀도의 공부를 해보게 되고 그 이후로는 책 펴들고 한자리에 몇 시간 앉아있는 것은 퍽 쉬운일이 된다. | –Seminar:도올서원 2004년 겨울방학에 나의 '몸'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이다. 분량만 많이 잡아서 공부한다고 되는일은 아닌거 같다. [기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몸' 만들기.


내가신장을 설때, 몸에서 오는 파장을 받아서 단전에 잘 담자.


검은 내 몸의 확장이다. 몸에서 확장되지 않는 검은 나를 누른다.


숙제 일보삼권 100개 –2005년 4월 23일


단배공 7배 100일 수련. 일보삼권하는데 공이 딸린다. 얼굴이 벌게지니깐 사부님이 단배공 숙제를 내주셨다. 사부님은 한번에 많이 하는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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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훈련]

왜 반복이 중요한가?

동공을 할 때 리듬(흐름)을 타는게 중요하다. 리듬을 탄다는 말은 힘을 쓸때와 뺄때를 알아서 흐름을 타는 것이다. 특히 힘을 뺄때를 아는게 중요한데, 이것이 생각처럼 잘 안된다. 그런데 동공을 반복 하다보면 몸에 여유가 생겨서, 힘을 뺄 때를 알게 된다. 그리고 반복을 통해 몸에 힘이 빠지면 몸은 리듬을 익히기에 좋은 상태가 된다.

b1_e2_c3_b5.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