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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 까먹어버리니까 조금씩이라도 기억을 되살려 놓을 수 있게 기록해놓고 싶어졌어. 홈페이지에는 일일이 다 기록하긴 힘드니까. 위키 날려먹으면 안되 동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왠지 슬프더라구. 그래서 막 울었지~

패왕별희

대단한 흡입력의 영화,배우

안녕 쿠로

이토 아유미랑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인공이라서 봤는데.. 픕!! ㅜ_ㅜ

Love & Pop

류의 소설이 영화로- 초반 영상미가 좋았음.

곤충의집

카프카가.. - _-+++

다빈치코오드

절대진리라는 개념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신선한 발상의 영화로 즐겁게 보았다.

터치 (タッチ)

“최선을 다했잖아 그럼 됐지 뭐” “말 한 번 쉽네” “그럼 뭐라고 하면 되는데?” “상냥한 여자애라면 잠자코 키스라도 해주지 않을까?”

란도리

사랑이야 이런걸 지구에서는 사랑이라고해 우주는 어떤지 모르지만

담포포

많이 오래된 영화다. 특유의 유쾌하고 유치한 영화. 끝에 크레딧이 올라갈 때 감탄을 금치못함.. 대단한 일본이다! ㅎㅎ 영화를 보면 라멘이 먹고싶어진다.

조이럭클럽

엄마와 딸의 오묘한 관계(꽤 오래전 영화인듯..)

누구나비밀은있다

밖에 비가 내리고 있는 새벽에 보았다. 와우~

“사는게 왜 재밌는 것 같아요?”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게 재밌지 않아요?”

메종드히미코

색다른 장면이 흥미로웠던 영화. 이누도잇신 감독의 영화에서의 키스씬은 유난히 짜릿하다.

위커파크

서양식의 관객을 애태우게 하는 영화.

브로크백마운틴

역시 너무 기대하고 영화를 보면 안된다는 것을 증명해준 영화.

스왈로우테일버터플라이

이와이 슈운지♡, 이토 아유미♡

b5_bf_b1_b8_b8_ae_bf_b5_c8_ad.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