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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뇌에대한 오해가 많았다.
tree구조가 접촉점을 만드는데 굉장히 효과적 이다.
가만히 있으면 퇴화된다.(자극이 뉴런의 접촉점이 줄어듬, 피질이 얇아짐) 생명체에게 있어 유지는 정체이고 죽음입니다. 우리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상향의 노력을 끊지 않을 것입니다. | Seminar:FrontPage 에 있는 위의 말의 과학적 근거
학습에 대한 보다 (뇌)과학적인 접근을 한다.
지식의 카오스 상태의 중요역활을 말한다. 어린시절(chaos)의 중요한 이유는, 아직 아무일도 정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뉴런이 정해진것 없이 자유롭고, 폭발적이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으면서 필요한 능력(자극의 반응으로써 -_-;; 어쩌면 실제 인지구조는 작은 부분에는 철저하게 S-R연합을 따르는것일지도 모르겠다.)을 다듬기(효율성고려) 위해 수상돌기를 솎아내기를 하는데, 어린시절(chaos) 어떻했는가 에 따라 나이들어 잘려나가 몰살하는 뉴런을 적절한데에 사용 할 수 가 있다.
''결정되지 않은 초기 상태가 중요 하다니깐'' 공부 라는거 뉴런을 나중을 사용 할려고, 뉴런의 접촉이 잘리는것을 최대한 막는 일이 아닐까?
- 나는 플러그인 마약(plug-in drug)때문에 쓸데 없이 소모 당하지 않고 있나?
- 나를 지적 엔트로피 상태로 만드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아 학습동기가 학습전략 보다 더 중요하다.
물론 따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 지만
-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나고, 참여하고, 도전정신과 자극을 주는 활동들. 주의력 집중의 발달을 촉진하는 '플로우(flow)상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학습동기의 극대화 겠지
- 스스로 동기가 생기는건, 내가 머를 하고 있는지 알면서 시작 한다.
-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할 수 도 있는데, 나는 직접 해본적이 있는가? -_-;; 미디어를 수동적으로 이용하는 나!
—- NoSmok:CognitivePsychology
b8_c5_c1_f7_c6_ae_b8_ae.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