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b8_d3_b8_ae_c7_cf_b1_e2_20

오늘(04/18/2002) 역사적인 날입니다. 닥군이 머리 자르는 일년에 몇 안되는 날입니다. 윽 약간 불안한건 누나와 같이 -_-머리를 자르러 간다는 겁니다.(-_-내 머리에 무슨짓을 할지 몰라아~)그래도 즐겁습니다. 흐흐 오랜만에 같이 외출이라…휴~ 머 그까지 ..머리좀 희생하지머..(-_-우리누나 취향은 좀…윽..으외로 스타일리쉬할수도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머리 자르러 가기전에 간단하게 머리 손질하는 몇가지 법을 알고 갈려구 합니다.(-_-가만히 모르는채 당하면 속상하거든요 ㅋ ㅋ.. 그런데 왠지 내가 즐기고 잇다는-_-것이.)

'커트의 종류'

'염색'

아저씨가 아저씨 머리하고 머리만 물들이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 [토리]

' 브리찌'

방법이 다르지.. 염색은 색깔을 입히는 것인데 반해..브리찌는 색갈을 빼는 거야… 그래서 브리찌를 하면 머리카락이 많이 상한대.. 특히나..흰색같은것 있지? 그건 그 상함의 정도가 극에 달하기때문에.. 보통 색깔을 빼는 것은 탈색이라고 하지요… 브리찌는 부분탈색 얘기하는 거 아니던가? [토리]는 작년에 탈색을 무지 즐겼습니다… 머리가 가벼워져요~

'퍼머'

파마는 머리카락에게 변형을 주는 것이지…약을 이용해서 머리를 휘게 한다거나… 쫙 핀다거나… 요즘은 남자들이 아줌마파마를 하고 다닌다… 흐흐… 키무라타쿠야에서부터 대를 잇는 헤어스타일의 영향이다

b8_d3_b8_ae_c7_cf_b1_e2_20.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