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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구글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찾아보니 닥 모인이 여기 있었네… 내 모인은 방치했더니 있는지 없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닥~ 잘 지내고 있찌??

- sinsegi

안녕, 오랜만~ 여기가 여전히 존재해서 반가움. 여전히 알 수 없는 문자들이 넘쳐나지만~ 뭔가 왕성히 하고 있는듯.

-으뉴


2007/02/06

감기몸살 + 체한것 때문에 당직 하루 연기해서 7일날 호출할께 -commonlife

2007/02/04

언제 메신저에서 대화할 수 있을까? 5일은 당직이고…. 6일날 저녁에 어때? -commonlife


일하면서 생긴 병은.. 바로

  • 어긋남

이 참을 수 없다는거야. 왜 정중앙에 오지 않는거냐구~

–으뉴

크게 중요하지 않으면, '어긋남' 하고 친구해. 괜찮은 '男' 같아. 배울게 많은 친구야. 맘에 안들면, 혼자 산책 좀 하고. ㅋㅋ 난 운동하면 어긋남에게 너그러워 지드라구. –동희

그런데 그 방법도 안되면, '난 모니카야~' 라고 생각하곤해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dengine/0,39030382,39150304,00.htm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dengine/0,39030382,39149475,00.htm

동희야 시간 나면 위에 글 보고 얘기 좀 해줘~ –ledzpl

아 그리고 생일 추카~

ㅋㅋ음력 생일이에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AVR 같은 간단한 칩은 실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자극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Ward Cunningham도 http://c2.com/cybords/wiki.cgi?BynaseDriver 가 AVR을 간단히 만들고, 기능을 쉽게 연결하여 '아이디어 실험'을 자극하는데 가치를 줄거라 하네요.

유비쿼터스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통합 프레임워크(www.osgi.org 같은)의 흐름에 문제를 떠맞기고, 그걸 채택하여 모든 기기들을 제어 할려고 하죠. 단지 AVR의 기본명령으로도 해결(아니면 칩 같은것 안쓰고 기계적인 해결을 찾을 수 있겠죠) 할 수 있는데, 임베디드 보드에, 리눅스 깔구, 자바깔구, 프레임워크 깔고 위에서 문제를 해결하죠. 각기 다른 프로토콜을 따로 만들고, 다시 통합하는 프레임워크 만들고.. -_-;복잡하여 사람들이 다루기 힘들게 만드는군요.

돈과 무엇(?) 때문에 문제 해결이 놀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덕분에 공부하는 사람은 먼산 바라보게 만드는군요. -_-; 뭔가 만드는 맛(적당한 피드백), 발견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가슴이 턱~ 막혀요 ㅋㅋ

http://www.avrfreaks.net/index.php?module=FreaksTools&func=viewItem&item_id=462 이거 저렴해요. 여러가지 센서가 달려있어서, 추가 센서 구입이 필요없죠.

http://c2.com/cybords/wiki.cgi?ComputerizedThrowie LED 그라피티

들러보세요~

http://discuss.joelonsoftware.com/default.asp?joel.3.219431.12 Why I Hate Frameworks

요글 비유가 재밌군요. ㅋㅋ

이렇게 살을 붙여 주다니, 고맙다 :) 나도 프레임웍에 대해서는 요즘에 와서는 그리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 없음이야... 위에 글들 좀 보고 몇 자 더 써보마.. 아 그리고 위에 AVR 도 그렇고, 위에 있는 위키의 글도 그렇고ㅡ 간단한 전자? 전기? 지식은 좀 있으면 좋겠는데, 대학 교재말구, 쉬운 입문서 같은게 어디 없을까? 아 그리고 대안 언어 축제 올수 있남? 군인은 금요일은 어렵나?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77269&CategoryNumber=001001003010010|뇌를자극하는 하드웨어입문]] 이거 괜찮아요. 사놓구 형 빌려줘서, 자세히는 안봤어요. 서점 들리면 확인해보세요. -_-; 대안언어축제 참가는 좀 무리여서, 결정 미루고 있었어요.

크아아아아. 부정적인 에너지가 컨트롤이 안된다.

덩달아 혹은 동시에 몸도 너무 안 좋고

크아아아아.

–ledzpl

으으으 형 저도 장마 후 습기 후 부정적인 에너지가 콘트롤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상급자 눈치 봐야는것도 콘트롤 안되네요. -_-; 그런데 이 에너지 덕분에 요즘 읽었던 레이먼드 카버의 건조하고 차가운 글 스타일이 공감이 되네요. –동희


ㅎㅎ 잼있어. 온도계랑 돌고래

–으뉴


http://googleblog.blogspot.com/2006/03/expanding-girls-horizons.html

  1. -ledzpl

형 나야.. 6내무실 분대장^^; 이거 글남기는것 맞나?

맞다 선규야. 잘 찾아 들어 왔구만, 그나저나 우리 6분대 언제 볼까나? 그리고 나 네이트온 등록해~ –동희


ㅋㅋ 나도 얼그레이 냄새맡고 꼭 찜질방 목욕탕 냄시같다고 했더니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던데! 흙

동희 사진줄께! 크큭

내가 잘 못찍었어. 니가 나 찍은건 더 이상해! ㅎㅎㅎ

http://leyfaye.com/zero/data/free/5.jpg

사진 고마워 으뉴~ –동희


똥. 오널 볼수있나 연락해

–괭이


박동희 이 글을 보면 연락해라 -_- 연락 안하면 주거~ –다현

011-9643-9914


http://www.improb.com/ig/ig-pastwinners.html

하하하 재미있다. – ledzpl


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4/12/007000000200412141840117.html

음.. 이 회사 정말 존경스럽다. – ledzpl


샤갈아저씨 만난 날 점수 꽤 후하네 그날은 보람차게 보냈구나! ㅋㅋ

-

[동구리]


http://scholar.google.com/

크아 좋구나… 논문 검색 구글 & 일반 검색 시 번역 서비스까정 헥헥…

정보검색 시험 후에 보니 더욱 더 특별하구나 -_-; – ledzpl


앗 동영상 녹음하신 분이 직접 보시다니. 아니 이렇게 민망할데가.. ^-^;;

제 아주 개인적인 사견이었으니 크게 게의치 않으셔도 되요.

[동구리]


동희형이 이곳을 알려준 옛날 옛적부터 다녀간다고 뭔가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수년동안 한마디도 못했던 이유는 어떻게 적는지를 몰랐던 거야.

제로보드와 싸이월드에 익숙해진채 무지함을 뽐내던 나….아흑~

그런데, 여전히 무지하다우.

나는 말년이라서 책을 열심히 읽고있어.

인문과학 서적은 없고, 애정소설 중심으로 고전소설쪽으로 한바퀴 둘러보고 있는 중이야.

제법 마음에 스크래치를 가해주는 문장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좋아.

어제는 경찰자체 전화로 신영형하고 통화를 했더랬어. 전화받은 의경아저씨더러….이신영대원좀 바꿔 달랬더니,

후다닥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이신영님~ 전화 왔습니다!!”하고 군기든 목소리로 전화를 건네주더라.

이신영님~ 이란 말이 우스워서, '우와~이신영님~ 이신영님~' 하고 신영형을 놀렸더니, '왜이러시지~ 윤봉기님~' 하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몰랐는데 내주위에선 나도 '윤봉기님~' 으로 살고 있더라고.

이렇게 글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동희형이랑 투박한 사발에 막걸리 한사발 마셨으면 좋겠다.하핫.

안녕.

2004. 11. 4. 봉기.

ㅋㅋ 봉기님 너도 제대 얼마 안남앗구나 –동희


2005년도 후반기 다른 대학원을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지금 있는 연구실에 들어가는 건 아무래도 너무 안일한거 같아. 뭔가 다른 곳으로 가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듯.

한데 문제는 정보가 전혀 없다. 정보 공유 좀 해줘~^^ –재동

조망간 연락하마~ –동희


뭐 많이 본 내용이지만 그냥 눈이 즐겁길레.. 미래형 pc에 대한 기사 링크~

http://ruliweb.dreamwiz.com/hobby/read.htm?page=1&num=612&find=&ftext=

처음으로 놀러와서 글남기고 간다~

그런데 아무래도 위키 사용법은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것같아 …

강규석 2004. 10. 20


동영상 감상했어.음..뭐라고말해야 하나. ^-^;;

일단 나레이션 하시는분 목소리가 너무 책을 읽는듯 해서 좀 듣기엔 껄끄럽고,

편집이 좀 매끄럽게 안이어진듯하고 뚝뚝 끊어지네.

(단점만 말한거야~ )

[동구리]


to “동구리” 님

그럼좀 활발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편이 좋았을까요?

일부러 듣기 쉬우라고 그렇게 딱딱하게 발음한 거였는데..

-동영상 녹음한 사람-


우아- 낯설다. 위키는 아직도 낯설어요.

다른사람이 쓴 방명록 글도 수정가능이라니.

다들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ㅠ.ㅠ

여전들 하셔서 좋았고.

비가 온게 흠이었지만, 결혼식 모든 절차를

그렇게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본건 처음이었거든요.

재미있더래요~ ㅋㅋ

개강해서 바쁘죠? 이번학기도 신이나게 다녀보아요.

나도, 아자 아잣~~ ^ㅡ^v

컴터를 가져오지 못해서 가끔 하는데

블로그에 안부남겨져 있어서 함 찾아와봤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에 또 봐요~

  1. 09. 16
            경진 ( http://blog.naver.com/kirano82 )

여기로 놀러와. http://leyfaye.com/

아참 캘러리 어디갔어? 링크걸어놓은게 깨졌더라. 가져갈께 알려줘~ 말없이 없애버렸으면 미워~


동희야 gmail 초대장 생겼다.

언제 msn이나 morris at xsdeny로 메일을 보내

영문이름하고 이멜주소 적어서.

어제 나도 만들었는데 하루만에 초대권이 생기네 ㅎㅎ;


아 정말 여기 글남기기 너무 힘들어. ㅎㅎ

간간히 보고는 간다굿~ ^^)/ -으뉴-


어찌 사는겨?

문자날려도 응답이 없는 걸로 봐서는

또 휴대폰 잃어버린겨?

난 잠시 군산으로 놀러왔지롱 ㅋㅋㅋ

잘살고 계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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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재밌습니다. 저도 회원이 되고 싶군요. But, 죄송하지만 좀더 참여해 보고 내가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결정할께요. 어찌되었든 참 재밌어요. 또 다른 재밌는 일도 있을 것 같군요. 신선하고 건전하게!

넵 :) 오늘 설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희


동희!! 연락줘서 고마워!

email me myoung_su@khnp DOT co DOT kr

Thank you. I'm thinking of moving my gallery…(Not sure, yet. I haven't found a new nest -_-; )


닥군 안냥~~~

나 딸기여…

위키 사용법을 이제야 알고.. 여그와서 글을 남기네..

아직까진 글남기는것 말곤 아는게 없는데..

열심히 배워서 잼나게 놀아야지..

호호호..

감기 조심하시요…


여가 글 어캐 쓴데여

난 머리가 나빠서 한 20분 고민했네여

덕분에 회원도 가입하구…

먼지 잘 모르겠심더 혹 리눅스는 아니겠지여 ㅡㅡ?

리눅스로 웹서핑을 한다더니 그거군요…

나는 말로만들었는데,

이기 그기라 말인가?

어째든 반갑네여 ㅋㅋ 글도 남기고…

공부 열심히 하이소

청춘을 돌려다오~

I will be back

누구신지요? –동희


Dear Dak

추석은 잘 지냈는가? 매미 피해는 없겠지? –mihonmo

추석 잘 보내고 있어요. :) –dak

이 시스템이 자꾸 커널이 뻗어버리는 이유는 뭘까?

컴파일을 잘못한건가? 웹서버하고, 마스커레이딩 박스로 쓰고 있는데…. 별로 로드 걸릴일도 없는데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을 못버티고 멈춰버리네… 재부팅하면 한동안 이상없긴한데…. 이유를 알수가 없어. 닥.사랑.넷도 비슷한 사양 같아서 혹시나 하고 질문하는거야. 지금 커널 버젼 뭐 쓰고 있어? 혹시 Freebsd라고 했던가?

닥사랑넷 데비안 이에요~. 비슷한 사양은 아닌듯. 120mhz에 20메가 메모리, 커널 컴파일(2.4.13요 말해도 누가 안뚜니깐 ) 못하고 있어요. 메모리 부족해서 부팅 안될까봐요. 우선 커널 smp옵션 끄세요. 예전에 icomn 도 smp때문에 이유없이 acpi(io관리하는것)가 충돌이 나서 다운이 되곤 했거든요. 그리고, /var/log/messages 로그 확인해보세요.


형.. 앨리맥빌 동영상~~~ㅜ.ㅜ

음.. 보고파. ~~~~~

by 종덕 http://myway82.wo.to


이 곳은 아무리봐도 그 속을 알수 없는 동굴같다.

어떻게 해야 방명록에 글을 남길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대로 저질러 보기로 마음먹었다. =ㅅ=;;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고작 계절학기 듣는사이에 방학이 한달이나 지나가 버렸다.

학생은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는가?

부디 학생은 신나고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길 바라네~

from. 수뎅


지금 나의 군대 생활?

50% 만족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다르네

병이었다면 가능할 것들이

지금 나에게 가능하지 못한것들이 있지

왜냐고?

난 월급을 받는 9급 공무원이니까

밥 값은 해야지. 그렇게 되다보니 내가 맡은 직책이 우선이 되어야 하거든

하지만 이 덕분에 경제학과 제태크에 관심이 가더라고

목돈을 만질 기회가 생길 테니까

내가 여유로울 땐 공부에 대한 욕심이 별로 였는데

군대내에 있으니 공부에 대한 욕심은 생기지만

할 시간과 여건이 안된다.

아직은……….

빨리 짬이 좀 차야 할텐데………

                          by oneside

[뽀삐]

형 저 왔다가염. ^^

흐흣…

[러쉬엉아]

안 바빠도 글 남기고 간다. 쩝..

요즘 바쁘다.. 흐흐흐

수고..


[동구리]

교직 세 개나 듣는거야? 허걱~ 그래도 다 내가 모르는 교수네.. 아는 교수있음 말릴려고 했는데..ㅋㅋ

학교생활 열심히 잼이게해! ^^

언제 전주 놀러갈 날이 있으면 좋겠다!

나에게 자유와 돈을 달라아~~~~~


[마님]

아.. 저번에 가지고 놀던 단어 숫자새는 프로그램이었나.. 음..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하니까 되데.. 그래서 넘 기뻐 너에게 몇글짜 남긴다..

크크

신기하기도 하지.. 이번에 단어 스펠링이 몇자인기 세는프로그램 만들어야겠다..

#include <iostream>

#include <string>

int main()

{

  std::cout << "This progream is string size checking progream ! \n";
  std::string name;
  int a=0;
  while(std::cin >>name)
  {
      a++;
  }
  std::cout << a;

return 0;

}


군대 있으면서…절실히 느끼고 있는거…

힘든 일일수록 피하려 하지 말고…부딪혀 이겨내라!!

03.4.20

by sinsegi


예고 없이 놀아달라고 해서 미안한디

그래두 할일 있어도 좀 고려해봤으면 하는 맘에서

무리하게 야그해본기라~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거절하는거보면 일이 급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섭섭하니깐 그르치

후후

잘 지내고 담에 보자~

곧 전주 한번 갈듯 싶다~

by morris


꺄~~~~ 형^^

우헤헤헤~~

웹찐 올만에 놀러 와봤어~~~ ^^

이 위키는 여전하네~~

음… 걍 잘 사나 궁금해서~

그럼 이만 휘리뤽~~~

From. WebJJin

___

뭐냐 이난잡함은…ㅡㅡ;;

심히 존경스러움을 표하지 않을수가 없다

자주와서 글남길게 그럼 잘먹고 잘살아라

아…미안하지만 선물은 없다 던이 없어서리…ㅡㅡ;;

From. 未知の生命體


이번 주 KBS 한국현대사에서 리영희 선생을 다룬다는 소식. –희상

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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