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ee

mms:sirisiri.com/film/jardin.asf 돋보이는 허접님의 연기가 멋집니다. 아..저 뛰어가는 모습은 70s 암울했던 청춘들의 몽롱한([“흐흐”]) 자태를 보는듯합니다. 아, 저도 감동먹었습니다. 허접님의 표정연기…화면발 정말 잘 받더군요…확실히 점을 빼서..얼굴도 깨끗해지고…이제 점땜에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니 허접을 아끼는 저로서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허접님의 화려한 데뷰…앞으로 우리 허접님을 허배우라고 부르도록 하죠.. -[“상정”]- 정말.. 미치겠군.. 그리구.. 두분다.. 칭찬인지.. 욕인지..쩝..!~~!.. 그러나..어찌됐든(디지털워크샵 강사가 주로 쓰던말)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