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만들어진날 : 2004. 6. 24
목적
나의 수많은 물음들을 정리하고 보존하여 강화시키자.!!!
흔히 가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질문하자.
책에 나와있는 방식의 질문 뿐만아니라 '내식의 질문
'(또는 관심)을 모으자.
대가들에게 질문하자.
질문하는게 마지막 선택이 아니라 '첫번째 선택
'이다.
질문이 많이 생기길 원한다면, 공부를 많이 하면 된다. 왜
를 묻기보다 '무엇
'을 자체를 묻는다. 내가 왜
를 묻는 건 내가 조금이라도 안다는것을 보일려고 물을때가 있곤했었다. –동희
-_-; 대가에게 질문하고 싶어도 머리에 떠오르는게 없는 경우가 많았다. 흑흑
질문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2004. 6. 21)
-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2004. 6.21)
- 신은 있다? 신이 아니라도 무엇인가 있다. (2004. 7.23)
- [몸이흐른다]는 증거( 2004. 7. 23)
- 성실한것이 중요한가?( 2004. 7. 23)
- 예술가들에게는 '왜 아름다운가' 라는 질문은 작품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된다. (2004. 8. 3)
아름다움을 아는 과정 속에서 좋은 작품이 태어나는 것 같다. |
- HackersAndPainters
- 어떤 의자가 정말 편한 의자인가? (2004. 8. 12)
좋은 자세를 만들어 주는 의자면 좋겠다. 그동안 편하게 앉았다고 생각 한 경우를 생각 해보면, 꼭 의자가 좋아서 이기 보다는 상황이 좌우 하는 것 같다. 어느곳에 가면 앉지 않고 눕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어떤 의자에 앉아도 불편하다. 어떤 때는 누우면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앉거나 서있는게 더 편하다. 어떤 상황에서 의자가 딱딱했으면 편하다. 의자가 몸 전체를 감싸줬으면 편할 때도 있다. 왜 이런가 생각 해보니, 몸이 찌뿌둥 할때는 몸의 기운을 잘 돌게 하는 자세를 해줄때 편하다고 느끼고, 몸이 활발하게 기운이 돌때는 기운을 천천히 흐르게 해주는 자세가 편한것 같다. 이것은 중용의 원리! ㅎㅎ ''취기가 있을때는 몸의 기운이 잘도는 건가? -_-; 푹식한 의자가 좋은거 보면;;; 나만 그런가? '' 보편적으로 편하다고 생각한 의자는 나의 다리 이다. 무릎끓고 배에 약간 힘을 주면 허리가 세워지고 몸이 편해진다. 허리에 무리가 안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래 앉으면 다리가 저리다는것;;; | Seminar:CheapDeskNiceChair 아! 여러자세를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 바란스체어 좋아보인다~
- 역근의 힘? (2004. 8. 19)
- 반복적인 사무일, 사무 전용 도구가 필요해 (2004. 8. 23)
- '쉽다'에 대해서 (2004. 9.16)
무엇에 대해 쉽다고 느낄까? 쉽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
- '어렵다'에 대해서
보통 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해서 어렵다고 말한다. 어려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http://groups.yahoo.com/group/agile-testing/message/3327 워드아저씨의 두려움 해결하기
- 유비쿼터스 이상적인 환경이 될 수 있을까?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몸의 확장이 되어야 하는디... |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검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구글에서 “computer economy” 이런 방식으로 찾으면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안나온다. 컴퓨터 분야에서 경제라는 용어가 특별하게 쓰이는걸 잡아내지 못한다.
- 외모가 예쁜 여자에 대해 어떻게 볼까? (2004. 10. 5)
- 어떻게 해야 문제를 잘 푸는가?(2004. 10. 5)
- 이해의 과정(2004. 10. 19)
- 한글인식은 어떻게 하는가( 2004. 11. 4)
- recursion에 대해서
- 전공의 의미
- 언제 재미를 느끼나? 언제 감동을 받나? 언제 통찰이 있나?
뭘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면서 시작되는것 같다. 수학과 과학은 세상을 다르게보는 눈 다르게 보는 자세를 준다. 과학은 예술과 같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향(taste)을 가져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줍니다. --Squeakers 중에서.. 세상을 집중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방식으로 조직하게 하는 눈 | 학교교육이 다양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을 막는것 같아 안타깝다. (여러가지 배우지만, 하나 하나 따져보고 그에 대해 내 생각을 할 여유가 없으니 얼마나 답답한가! 배울때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며 확장하면 좋겠는데..) 탈학교론에 대하여 워드 아저씨나 앨런케이 각각 다른 시각을 –워드아저씨는 현실적인 해결을 준다.(그의 작업을 보면 정말 현실에 충실하다. 현실에 가치있는것들을 어떻게 잘 뽑아내는지~ !!). 앨런케이는 비전(가능성, 새로움)을 준다. –가졌다. 그렇지만 둘 다 공통적으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다.
- 다르다에 대한 생각
막연히 다르다가 좋은것은 아니다. 기존 문제의 대안이 될 때 다른 것이 좋은 것이 되는것이 아닐까? |
- 범주를 통해 본다. 2004.12.1
-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2004.12.1
- 사촌동생(100일막 지난) 옷사다가! 옷은 어떤색이 좋을까? 큰무늬가 좋을까? 작은 무늬가 좋을까?
- 일관성이 중요한가? 2005. 1. 24
얼마전(부안 갔던 날인데)에 아이들 아빠(인지심리학자)분들과 그분들 가족과 여행을 갔었다. 아이들과 생활하는데 일관적으로 행동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데, 지속적인 대화와 일관적인 행동이 효과가 있다고 했다. 안그러면 아이들이 햇갈리니깐;;; | –Seminar:PriorExposureToBasic
- 사람이 다룰 수 있는 복잡성은 얼마나 될까? 2005. 3. 16
- 왜 질(good)을 추구하는 것이 행복감을 줄까? 2005. 4. 3
- 왜 사람은 죄책감을 가질까? 2005. 6. 6
진화적인 이유가 있을까? 생존에 유리한가? 자기반성과 성장에 동기를 부여하지만, 죄책감 강화기제는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 종교에서는 사람의 죄책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까? |
- 복잡한것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2005. 6. 6
- [좋은도구]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좋은 도구라는게 있나?
- 곡은 어떻게 작곡을 하는가?
- 나이먹으면, 인터넷 보다 책을 좋아하게 될까? 종이 신문이 없어지진 않겠군! 2006. 2. 24
- '영문자는 위 아래로 뻗은 획의 모양에 의해 글자를 변별하는 반면, 한글의 경우 글자 밀도의 차이에 의해 글자를 구분하게 된다. –동아일보 2003년, 1월 1일' 출처 여러 신문사별 서체개발 현황 ktug
- 생석회로 어떻게 소독이 되는거지? -_-; 도로에 생석회 뿌리다 의문이 들었다. 소독약은 산성인가? 염기성인가? 농약은? 2006. 12. 15
- 인기 비결 2006.12 15
마법 천자문 왜 이렇게 인기인가! 원희가 제일 좋아하는 책. 시간만 나면 읽는다 -_-; |
- 프로그래밍교육과 미술교육의 접합점이 어디에 있을까? 2008.1.15
- SMART (acronym for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alistic and Timetable) 하게 질문 하자. 2008 1.20
- 알고리즘 사고를 높이는게 중요한가? 이건 구조화 사고와는 뭐가 다른겨? 2008. 1. 20
알고리즘 사고는 상세하지도, 측정하기도, 실제화 하기도 애매하단 말이야. |
- 다른 나라의 스퀵 관련 캠프는 뭐가 있었나? 2008. 1. 20
- 교육용 로봇은 무슨 가치가 있나? 관련 연구는 2008. 1. 20
http://llk.media.mit.edu/projects.php?id=1942 |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Actor Model 이 뭘까? 2008. 10. 1
관련서적
- [움베르토에코의논문쓰는방법]
- [질문의7가지힘]
- [아이들이묻고노벨상수상자들이답한다]
관련사이트
- ZeroPage: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