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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journal200407

Table of Contents

27일

Information Radiator 같은 나의 생활을 피드백(생활 리듬이나 변화를 양으로 측정 하는 것으로부터의)이 없으니깐 늘어진다. 책도 타이트 하게 읽지 않고, 세월아 내월아 읽고 그냥 망상에 빠진다. Jania:BookShelf :) 훌륭하다!

제가 사고하는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미적분학입니다. 저는 때때로 변화와 변화율이라는 걸 고려하지 않으면서 어떤 과학적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늘 실패합니다. --워드아저씨 인터뷰중에서 | 아! 양화! 근대과학의 큰특징! 과학적사고의 객관적 정보다 되어주는 양! 정말 양을 측정 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실패 했을것이다. 음 수학을 덜 해도 괜찮았겠군! ㅎㅎ

나의 생활충실도를 양으로 변화 시킬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 읽은책수? : Jania:BookShelf * 감동받은수? * 운동시간? * 인내수? * 기상시간? : JeYong:기상시간 * 프로젝트(실험)수? *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http://free1002.nameip.net:8080/reset/chart/chartgraph.cgi?name=1002 ㅎㅎ 우연히 들어간 석천형 챠트 :) 아 좋군!


기천하다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는 지기 싫어한다?

무리하게 수련해도 절대 쓰러지거나 무릎끓지 않는다. 도반과 같이 운동 할 때는 무릎은 안 끓는다. 힘들어서 일어서는것 봤는데, 무릎끓는건 못봤다.

사람이 올라타도! 왠만하면 무릎은 안 끓을려고 한다니깐 ㅎㅎ

이걸 이용하면 수련이 재밌어진다. -_-; 문주님은 수련생 올라타서 '힘들면 끓고 집에가'라고 하며 꼽 태운다고 한다.

26일

경진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kirano82.do 입맛없을때 들리자. :)

25일

대운동장에 고무트랙이 생겼다. 달리는 느낌이 좋다. -_-; 덥기전에 나가자. 뛰다보니깐 몸이 많이 변했다. 배도 꽤 무거워지고;; 내일부터 수련에 잘 나가야 겠다. -_-; 좀 무서운 글들이 올라와서 좀 망설여 진다. 학산을 반탄신공으로 올라가는 수련이라;;;

24일

흐른다.


에너지의 개념과 열역학에 나오게 되는 이유? 에너지로의 통합 19세기 말에가서 이루어 진거구나.. 좀더 찾아봐야겠다. 에너지 개념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양(수치량)들간의 변환이 더욱 활발해졌겟군..

아 요즘 질문을 안적네! [질문노트]


세미나 위키 '작은'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 글 읽는 재미가 있다.


Seminar:AgileLanguage

20일

쓸데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생활을 위해 지켜야 할것

주변을 적극적으로 느낀다. 피드백을 중요시 여긴다. 자기긍정에 힘 쓴다 내일에 도움 안되는 지난일에 억메이지 않는다. 결과물을 산출할것.(맺음이 있어야함) 산길에서 길 잃어 버렸을때를 생각해보자. 일단 정한 방향으로 쭉 가야한다. 룰은 최대한 간단하게 만든다. 방법서설


방법서설을 보면 인생의 기본프레임의 중요함을 느낀다.

  • “현상을구하라!” 요즘 생각하는것

새벽에 직소폭포에 갔다. 폭포 아래서 자유를 느끼다. -_-; 불법으로

http://211.232.47.34/~dak/albums/album02/IMG_1545.sized.jpg 옷입고 한방; 옷벗고는 -_-;;

18일

http://lbs.chonbuk.ac.kr lbs아이디어 공모전 떨어졌다. ㅜ_ㅜ 연락이 안온다.

dongheejournal200407.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