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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journal200503

Todo: 환경 공학과 강기철 선생님 수업 청강 블레이드 러너, 13층 , 다크시티, 메트릭스, 파이트클럽, 메멘토 글로써 비전쓰기(인지지각모임) 한글공부하기

http://www.lisperati.com/data.html http://lispmeister.com/blog/index.html

23일

내식으로 구성된 질문을 모으는것 만큼,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으는것도 중요하다.

아이디어는 –(통합하여, 구체적으로, 논리에 맞게)–> 원칙 의 단계로 생각을 재조직(reorganization)한다. 단순히 모으는것은 의미가 없고, 조직(organize)하는게 중요하다! 어제 [인지지각모임]에서 박창호 선생님이 일상 생활에서 모은 아이디어, 쓸 것에 대한 아이디어(이것을 바탕으로 출판이든, 논문이든 쓴다고 한다.), 실험에 대한 아이디어 모아논 문서를 보게 되었다. 나도 슬슬 준비하자!


'미디어에 따른 집중정도'

ADHD 증후군의 텔레비전의 집중 사례

긴영화를 보는 태도.

책이라는 매체는 집중이 요구되기 때문에, 독자에게 집중하는 훈련을 시킨다. 영상과 텍스트

17일

아주 깜깜한 어둠도 조그만 불씨에 사라진다.

16일

'3-body problem' 소수체 문제(few-body problem)는 물리학에서 풀지 못한 문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사실은 시공간에서 기본 입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힘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 natureasia.com 사람이 다룰 수 있는 복잡성은 어느 정도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3-body problem에 대해서 들었다. 3차원의 요소이 유기적으로 영향주는 시스템에서 수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경제학 문제나? 뇌과학에서의 예측은 요인은 many-body 일텐데, 이러한 요인 들간에 예측은 정확할 수 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각각 body간의 위상도 알아야 할 테고, 암튼 너무나도 복잡하다. 현실에서 경제 전망이라든지, 일기예보(이번 3월에 비오거나 눈올때 맞는법이 없었다.)의 정확한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한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SeeAlso Seminar:FewBodyProblem

뇌연구에서 fMRI의 허 엔진의 작은 전류가 중요한가? 엔진의 열이 중요한가?


공부환경에서 책장의 의미 공부환경에서 책장은 책을 모아놓고 정리하는 공간이다. 정리의 용도 이외의 책장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아 잡생각-_-;) 책장을 보다가 책들 사이의 내용이 통합된 적이 있다. 왜 그럴까? 책장의 공간적인 가까움이 의미의 가까움을 발견해주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이게 유효한 아이디어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정보를 통합 할때 도움 도구로 책장이라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http://210.117.174.52/~dak/moin/moin.cgi/DongheeJournal200502#line32 Among such oddballs I would count many Silicon Valley dreamers and truly creative programmers I have known, the sort of people whose desks (and sometimes lives) tend to be messy. | 어지러운 책상은 창의적일 일을 돕는다?

PeopleWare 2장 사무실 환경


사람은 똑똑하지 않아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것이 내가 앞으로 공부 할 출발점이다.

15일

http://210.117.174.52/~dak/ward_cunningham_2004_do_you_get_religious_about_languages.wmv

when I learned a program, you will learn a language to get an idea. When someone has an idea of how a computer should be used they will invent the language to express that idea. I think It is suddenly became easy when first invented compiler compiler, parser generators. I got used to learning languages. I don't know probably 100, 200. ? Some are pretty tiny languages. But the most of the pretty bed. because but the sometimes it's just a simple mathematical formula. people worry about mathematical formula say that get the put that in languages that way object ??? because what object does what's not importance syntax. how you do mathematical formula. what important is that there is a concept and that concept has a border around it, (messages, have instance that, you can say hear is thing that's what I want???) every object has many languages around it. I thought, I don't need to learn new languages any more. I stop learning language. now what I fallen to SmallTalk?. Smalltalk is very Clean and simple. early object oriented language whose Pure object oriented language It'll simplify made vary simple because this was the most important idea, and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so breaks learning I love Pushing the idea of that every object has a ?? language, and '''I became a language designer when I design an object.''' But I am a language designer that designing small languages which fits in with all these other languages. now I've gotten so much in my life by trying to find out design language develop the system '''The computer literally teaches me what I need to know about a subject as I'm making these languages making more together.''' When I go to a conference and meet people, I ask them so 'what did you learn from the computer that you didn't expect to learn?' And the people are surprised, but the fact is you can learn. The computer teaches you something in the course of the program. that's secrete question 'what did you learn from the computer that you didn't expect to learn?' ... |


'강도놈'

새벽에 칼든 미친놈이 집에 들었다. 문 안 잠그고 잔 것이 문제였다. 나는 괜찮은데, 누나가 걱정이다. 위로 해줘야지.. 다음에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현관문을 잠그고 잔다.
  • 자물쇠를 두개 잠근다.
  • 자기전에 현관문 잠겼는지 확인한다.

이번엔 다행히도 형하고 내가 있어서 그 강도놈이 별 일 없이 집을 나갔다. 이 험한 세상 약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14일

일지에 3FS(Facting, Feeling, Finding)가 정리가 안되서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다.(최대한 분석해봐야 겠지만) 그런 상황에는 '그게 무엇인가?'만 기록하자. 책제목이라든지? 사람이라든지? 장소라든지? 이러한 것도 나에게 좋은 피드백이 될 것이다.

'오늘은 무엇으로 부터 배웠나?' PeopleWare 한옥마을 단순한디자인 유기적디자인


PeopleWare , [자네일은재미있나]

요것들 보면서 드는 생각 사람과 관련된 일은 마스터플랜은 중요치 않다. 그보다 변화를 다루는게 중요하다.

7일

http://weiv.co.kr/bbs.asp?code=music

一期一会 Sweets for my SPITZ 지현 선생님 차에서 자주 spitz! 다른 느낌으로! 링고사마도 잇고 ㅎㅎ 10번트랙도 좋다.

6일

'테스트주도개발 을 읽다가.' 책, 논문,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생각 없이 만능칼(적당한 날카로움을 가진 칼)을 들이 대곤 한다. 그래서 어렵고, 고민해야할 부분이 칼 이 자를 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잘라진다.(쫓기듯 자른다.) 항상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는게 아니라, 날카로운 칼도 들이 댈 수 있 수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는 테스트주도개발에 나오는 이야기 지만 테스트주도개발(SBPP에도) 읽는데도 필요하다. 날카로운 수술칼이 필요하다. 유머가 필요할 때도 똑같은 칼을 들이대곤 한다. -_-;;


좀더 천천히.. 군대가기 전까지 천천히 하는 법을 배워야겟다.

5일

도올선생님 강의

제07강 아름다움과 추함 제11강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제13강 공부(工夫)란 무엇인가 제39강 학문의 길 제43강 앎이란 무엇인가

보는것 만으로도 머리가 reflash 가 된다.

2일

'졸업후 다시 개학'

주변에서 졸업하고 뭐햐나고 물어 보면, '공부해' 라고 하면 안쓰럽게 본다.(그런 시각으로 안보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데 이 얼마나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인가! 왜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허송세월 보내는것 처럼 느껴지는것인지?(주변 뿐만 아니라 가끔 나 스스로도 이렇게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개학을 통해서 시작하기 때문에? 나는 새로운게 아니라 하는것 계속하기 때문에? 공부! 차근차근 해나가보자고.. 나에겐 천천히 봐야할 할 것들이 많잖아~ 천천히 읽는 것 큰 행복이다.

1일

모카팟을 주문했다. 대환형이 추천해준 비알리티 브리카 2인팟.

대환형의 브리카 노하우

  • 물은 100cc 정도로 한다. (별표 보다 좀 높게 압력 빼는 밸브 바로 아래까지..)
  • 커피를 바스켓 에 수북히 쌓은 다음에 손으로 보일러 옆을 두드려서 평평하게 한다.
  • 불의 세기는 불에 놓는 팟의 위치로 조정한다.
  • 끓이는 시간은 5분이 적당하다.
  • 커피는 “허형만의커피볶는집” 에서 구입한다.
  •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 구입한다.
  • 좋은 커피는 에스프레소에서도 단맛, 신맛, 쓴맛을 다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몇번 끓여보고 생긴 내 노하우

  • 너무 오래 끓이면 갈색 거품이 사라진다.
  • 맛잇는 커피를 사용한다.

바벨도서관 모카포트

dongheejournal200503.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