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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journal200504

Todo:

  • 환경 공학과 강기철 선생님 수업 청강
  • [영화속에서공간읽기]
  • [공부] 작성하기
  • 한글공부하기
  • 레츠에 감자 내놓기
  • 탈 중심 조직에 대해 공부하기

30일

29일

http://www.gisdeveloper.co.kr/

GPS 데이터의 편의(bias)를 제거 하기 위해 GPS데이터를 통계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통계분석이 얼마나 유효한지 검토중이다. GPS 데이터가 이동하기 때문에 시계 분석도 해야 할 듯하다. 필요할때 통계 공부를 필요 이상으로 해야지, 다음에 더 깊게 보지 않는다.

GPS 데이터의 오차 요인 상층부 오차 수신부오차

지도매핑에 고려해야할 요인

  • 이동방향
  • 도로형상
  • 교차로 위치
  • 토폴로지(유물이나 중요건물에 가중치를 줌)
  • GPS수신상태(상태가 안좋으면 가중치를 적게둠)
  • 실제수신기의 거리오차, 방향오차

GPS data 보정 데이터 서비스해주는곳 mbc(라디오파로!) ngi.go.kr gps.re.k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http://www.gps.re.kr/community/boardList.asp?table=qnaboard&pageNo=19&limit=&search=&find= http://www.speednavi.co.kr http://www.gps.re.kr/

http://myhome.shinbiro.com/~zippy/MapMatching.htm

국제규격에 따른 측정결과 표현

실험쟁이 규석형에게도 좀 물어보자

26일

'로봇 청소기 룸바'

http://zdnet.co.kr/techupdate/lecture/etc/0,39024989,39130416,00.htm 지난해 겨울 인지지각모임에서 박형생 박사님으로 부터 들은 이야긴데, 위에 나온 청소기(이 청소기는MIT의 ?? 교수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가 지각의 생태적 접근(깁슨이 제시한)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지각의 생태적 접근은 모든 환경을 계산할 대상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기본적인 인지심리의 가정), 이미 환경에 계산되어 있는 형태의 정보를 받아 들여서 그에 협응 한다라고 본다. 몇가지 예를 들어주셨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올해 1월 실험 심리학회에서 박형생 박사님이 '심리학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과 협응역학' 주제의 튜토리얼을 발표하셨다. ppt가 어디있더라?

Mind's I에도 깁슨이 나오던데, 좀더 찾아봐야겟다.


http://www.marcrettig.com/writings/rettig.interactionDesignHistory.2.03.pdf

http://csg.csail.mit.edu/6.893/Handouts/human-factors.ppt

23일

정경화 &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었다. 반복 속에서의 변주가 힘있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악장 구분을 못해서 통째로 들을때는 좀 지루했했는데, 악장구분이 되고 변화 하는것 임을 알아 챘다.(-_-; 이렇게 상식이 없어서야;;) 그리고 들어 보니깐 긴박감 넘치는 연주가 되었다.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r, BWV.1042

Concerto for Violin in d minor, BWV.1052

Violin Concerto No.1 in a manor, BWV.1041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 minor, BWV.1043 두개의 바이올린이 나왔던 연주. 멋졌음

22일

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은 철학, 언어, 종교 이문근 선생님 사모님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 도올선생님 중고생을위한철학강의 에서도 나와서 관심있게 들엇다.

21일

EBS무릎학교 무한의 세계에 숨겨진 수수께끼

13일

12일

제용형의 아이디어 풀~

JeYong:아이디어 제용형의 아이디어는 건강하고 유용하다. 제용형의 능력! :) 배울게 많다.

9일

'전주천을 지나다가'

전주천을 지나가다가 철새들을 보았다. 20여마리 되는 놈들이 참 잘도 날아 다닌다. 아.. 어떻게 자연(또는 우주)이라는 시스템 그렇게도 잘 굴러 가는지 모르겠다. 생각 해보면 굉장한 일이다. 내가 뭔가 작은걸 만들어 보면 자연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탄을 하게된다. 사부님이 며칠전에 막걸리 마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니가 컴퓨터 잘할려면, 컴퓨터를 버리고, 산에 가보라고! 그리고 거기서 배워서 그 산(자연)을 닮은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셨다. 작은 곤충이 자연에서 어떤지 배우라고 하셨다.'(사부님 취미가 산에가서 산삼, 동충화초 캐는것이다.ㅎㅎ 동충화초주 먹어봤다!) 세상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Object)을 만든다. 아.. 멋지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자연은 시간의 흐름과 진화 속에서 안정된 모습(예를 들면 안정된 철새의 움직임 처럼) 일 수도 있겟다. 어쨌든 대단하다

디자이너는 뭔가 새롭게 만드는것을 고민하기 보다. 기존의 환경과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이미 있는 것을 줄이는 방향으로 고민 해야 한다는 파파넥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사람은 자연에서 많은것을 배운다. 며칠전에 이동통신망이 벌집 모형이고, 이러한 모형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KBS Special 한국 교육 세계 1위


http://www.sbook.co.kr 작은책


영화촬영 현장이란 때때로, 또는 자주 소외의 구조 속에 빠질 때가 많다. 역할이 작을수록 중심에서 멀어진다. 중심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심지어 지금 어떤 장면을 찍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수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장의 변두리에서 고개를 파묻은 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하는 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작업에 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 촬영일지(1997) 중에서, [인물과 사상] 제28권(2003) 정혜선 "정몽준 VS 이창동" 중 282쪽 재인용 |http://delius.egloos.com/155914


'들을만한 노래'

—- 스폰지밥은 게이인가? 스폰지밥! 독특한 설정, 기발한 사건 으으윽, 재밌게 보고있다. ㅎㅎ

8일

이전에 ZUI를 보고 웹이 꼭 페이지별로 나누어서 이동 하는것이 효율적인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http://www.tiddlywiki.com/ 한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위키가 있다. 우와! 각 아이디어를 페이지 별로 나누게 되면, 페이지간의 공간적 경계 때문인지 각 아이디어가 쉽게 합쳐지지는 않고, 전체 맥락을 자주 놓친다. 한페이지에서 정보가 추가되는 방식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보다 내 인지 부하를 적게 주는거 같다.(휙휙 바뀌는 하이퍼 공간 탐색 하는거에 피곤했었다.)

7일

'음악은 왜 감동적인가' 링크 : 음악은 왜 감동적인가, 음악은 왜 감동적인가 2, JeYong:이생강

  • 감각적(지각적) 경험이 강렬한 이유 : 관념의 경험 보다 몸의 더 많은부분이 동조 하니깐!

... 소녀는 태초에 원생생물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몸을 드럼소리에 동조시킴으로서 소리를 느끼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위대한 음악은 위대한 과학이나 철학보다 훨씬 더 실재에 가까이 다가 있으며 실재의 보다 근사함 '그림'인것이다. | –본문에서


[기운생동]


'Social Bookmark Manager'

http://del.icio.us/donghee 지난 12월 쯤에 [인지지각모임]에서 나왔던 아이디어 였는데, -_-;; 그때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 하지 못했는데, 지금 보니 대수로운게 아니군, 많이 편리하다.

7일

6일

나와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 세계의비참

5일

3일

가치(질)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생기며, 그 가치가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요즘 [Coffee], [홍차] 관심을 가지고 음미 중이다. 행복하구만..

dongheejournal200504.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