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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journal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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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mistakes all the time. how can I(we) do better?''' | 1. java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hello world”); </script> 2. firebug

var 와 i의 차이 전역번수, 지역변수 배열 var days=new Array(“Mon”, “Tue”, “Wed”);

참고로 첨부된 sample.avi파일에 자막을 넣으려면 다음 내용을 복사한 후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cd ~/Desktop

./mencoder sample.avi -o testok.avi -oac copy -ovc xvid -xvidencopts pass=1 -vf scale=320:-2 -sub sample.smi -subcp cp949 -utf8 -font ~/Library/Fonts/Gulim.ttf

12월 20일

결과기대

준비되지 않은 채 좋은 결과를 바라면, 과정 중에 스트레스 받는다. 창준형이 몇 주전에 이야기한 '퍼포먼스=잠재력-간섭'이 생각난다. 좋은 '결과기대' 는 바로 간섭으로 이어진다. 간섭은 퍼포먼스에 네거티브 피드백을 하고, 스트레스에는 포지티브 피드백 했다. 그래서 간섭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간섭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방법

  • 반복하기. 반복하다 보면 약간 멍해져서 과정에 집중하게 된다.(내가 신장도 30분 이후에는 오히려 편해진다)
  • 좋은 결과가 주는 잇점이 크지 않다는 것 설명하기. 실제로는 잇점이 크지 않을 때가 있다. 간섭 때문에 결과의 잇점이 부풀려 진것이다. 그리고 기대한 결과 보다 기대 하지 않은 결과가 유용한 경우도 많다.
  • 중심을 내쪽으로 가져오기. 간섭을 받으면 중심이 밖으로 나가서, 끌려다니기 쉬운데, 중심을 내쪽으로 가져오면 간섭도 줄어든다.

지난번 바이오인포메틱스 숙제는 하면서 맘이 불편했는데, 오늘 (결과가 어찌됐든 상관없는) 숙제는 맘이 편하다. 퍼포먼스도 더 나는 것 같고.

코딩하다 에러나면, 키보드에서 손놓고 관찰 해보자. 맘도 편해지고, 문제 해결도 수월해 진다고 한다.

InnerGameOfProgramming


어제 대환형이 회사 다니며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과정에 집중하고 결과 생각 안한다는 내용!? 회사가 돈버는것과 나랑 상관아~ 잘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어~ 무리하지마~

결과기대 없이 노는게(play) 중요하다니깐. 놀면서 기술도 익히고, 아 나도 놀면서 연구해야는디……

연말이라 연구실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마음이 불편하다. 잘못한것 잘할려고 하지 말고, 잘하는거 더 잘하게 하는 이야기만 하면 좋겠다.

12월 12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2년 할머니가 나에게 준 선물: 나만 퇴근하길 기다리는 할머니 할머니가 나한테 하는 장난, 내가 할머니 한테 하는 장난.

오늘 할머니가 나에게 준 선물: 사람과 만남. 자주 못보던 친척들 만나게 해주었고, 우리가족사를 가족 끼리 이야기 나누게 해준것. 우리집 회고랄까?

  • 토닥 토닥 : commonlife

고마워 근일아~ –동희

12월 4일

지난주 금요일 코엑스에 갔다.

기억 남는것

  • 근력보강 파워슈트: 상용화도 멀지 않은 듯.
  • 나노선: 전류를 흘려서 선의 길이를 바꾼다. 모터 대신 쓸 수 있겠다.
  • ask : 간단한 통신방법
  • 지그비: 센서네트워크로 지그비 많이 쓴다.
  • 웨어러블컴퓨팅:
  • 아이리버: 토요일에 진욱형은 아이리버에서 쇼케이스했다. 스크린에 사람이 들어가면, 사람 머리위에 말풍선이 뜬다.

공개 SW 컨테스트 장려상 받았다! 내년엔 더 잘해야지 뭘 할까나?


김창완 연말공연

dongheejournal200712.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