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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sjournal200311

ToDo

  •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기.
  • 편집룰 생각해보기
  • Include(xx)를 잘 사용해보야겠군.

28일

21일

20일

Moa:CVS 프로젝트 생성하는 방법은 맨날 까먹는다.

EmacsEditor 와 Moa:GDB 조합은 DDD만큼이나 편리하다. 연구실 형이 디버거를 안쓰길래 알려주었다.

19일

http://hackersnews.org/ http://jcc.hackerslab.org/ 진택님도 재찬성도 추억이도 신상이도 잘 있구나. 물론 효영는 잘있고, 11월 8일 재찬성 결혼!

18일

'수련게으름으로 얼굴때깔이 변해버렸다.'

일주일만에 도장에 갔다. 사부님이 내 얼굴을 보더니, 얼굴빛이 안좋다고 했다.(내가 거울봐도 느낀다.) 요즘 수련을 안했더니 몸이 바로 나타난다. 육합하는데도 중심 잃고, 주먹에 힘이 안들어간다. 단배공 할때 부터 손목에 힘이 안들어가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다. :( 영식이가 내가 도장에 가면 힘이 없어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영식이가 여자들은 자신감 넘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조언해줬다.(힘내라고!) -_-;; 요즘 내가 힘이 빠져있어서.. 웅 새겨들어야지! ← 오늘의 배운점

Include(실험)

15일

엄청난 공황이다. 내가 대학교와서 수학공부한게 있기는 한건지.. 쯧쯧 시험보는데 수학문제 해답을 외워서 썼다.

좀 있으면 [학교졸업]한다고 절대 어리버리하지 말자. ㅜ_ㅜ 눈물이 나는군 흑흑

13일

시골집에 제사지내러 왔다. 휴.. 맘이 너무 편하군!


Include(ThreeStagesOfLearning)

12일

Include(GoogleDeskbar)


요즘들어서 3FS를 지키는걸 소홀히 한다. 그냥 느낀거만 주로 적는다. 내가 저널을 쓰는 원래의도에서 많이 비껴나간것이다. 뭘 바꿔볼까? 우선 최대한 페이지를 나누어서 페이지자체가 독립적으로도 가치있도록 알차게 해주어야 겠다. 나만의 편집룰도 생각해보고, 카테고리 나누는것도 생각해보고,

오래살아 남을것을 기준으로 구성해보자.

선국이형이 위키를 설치하길래 이것 저것 설명하다보니깐 일깨워졌다.

11일

어떤 의도를 가지든, 가지지 않든 정성을 다한다는건 참 기분 좋은 것이다. 정성을 다한것을 보는도 참 기분 좋은 것이다. 우연히 정성을 다한 걸 받는 심정은, 얼떨결에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오늘 그러한 책을 선물 받았다.(-_-; 별생각없이 덥석 받은것이 미안하기도 하다.)

나는 정성을 다하고 싶은 기분이 들때는 언젠가? 새벽?(-_-아니아니) 가볍게 땀이 나고, 뿌듯한 일을 했을때? 그리고 가끔 목욕을 했을때? 그 때는 정성을 다하고 싶다. 진실이 전해질 것 같다.

나아가 모든 시간에 정성을 다 하고 싶다.

[정성껏살아간다는것은]


정성을 다하면 어떻게 보일까? 고리타분 할까? 별로 재미 없을까? 정성을 다한다는 말이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쓸 필요는 없을것 같다. 난 의외로 별거에 신경쓴다. -_-;;; 바보면 어때! 당당하면 되지. 역시 여러가지 혼동되는 생각들이 많다. 웬지 정성을 다한다는것은 약간 우둔 할 것 같다. 후우.. 웬지 해보지도 않은것이 미리 정해저버렸을까? 언어라는건 참! 가벼워지면서 정성을 다할 순 없을까? 으흠 '가벼워진다'는건 연륜이 주는 여유일지도 모르겠다.


UsbDeviceDriver 스팩 공부함.


통계 과제 FreeFeel:학생이어떻게숙제를안하고학교에갈생각을하는가 -_-;;

10일

아버지가 예전에 나에게 유일하게 한 칭찬이(처음이자 마지막) '거짓이 없다' 였다. 오늘은 그 말이 달갑게 들리지 않았다. 콤플렉스 일지도 모르겠다. '착하다'는 말 싫을때가 있다.(이말 들은 상황에는 꼭 당당하지 못하다.) 음 그 말을 소화할 가치관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착하다는것을 가볍게 사람은 좋게 보이지 않는다. (누구 들으라고 이야기 하는거 아님!)


으으으으악 ㄴ ㅏ ㄴ ㅅ ㅏ ㅇ ㅏ ㄱ ㅎ ㅐ


신호및 시스템

9일

가끔 우물안에 개구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생각한다. 분명 혼자할 수 있는 중요한 것도 있다. 기초다지기? 지식의 폭은 생각의 폭에 영향을 끼친다.


책이 내 것이 될때 책의 내용을 잃어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에 해당하는 되는걸 난 [오륜서]에서 찾았다.

{{|항상 마음에 두고서 초조해지지 말고, 그때 그때 실제 그 효용을 익혀 많은 상대와 겨루어 수행을 쌓음으로써 그 핵심을 배우도록 한다.|}}

대중문화와 지식과의 만남 아~ 내가 이 강연을 봤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강연 요약한 동영상을 보고, [이등병의편지]를 들어보니 감회가 다르다.

8일

인물에 대한 막연한 믿음은 위험하다. 주변에 유명논객을 자기 생각의 바탕을 이룬다고 '꽤'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뭐 개인적으로 사람이 좋아하는거야 뭐라 못하지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믿는것 보다. 그 사람의 바탕을 깔아준 스승(or 책)을 찾아 보는것이 100배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말과 헌책방 이야기 나눔터 읽어 보다가..

7일

6일

누가 저문을 들어가는가 - 아이비 리그 어릴때부터 여러 경험으로 다져진 가치관, 끈질김(인내), 자기가 잘하는 분야의 탐색, 그분야를 좋아하는가? 그리고 배움에 대한열정! 가치관이 다른것 같다.(난 확실히 그들에 비해 가치관이 흐리다. 예를 들면 어릴때 부터 준비하는꿈 같은것) 배움에 대해서는 꼼꼼한 느낌이다. '토론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최고의 학생들과 같이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얼마나 배울게 많을까? 리더쉽: 단순히 조직 머리에 있는 사람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다. 단순히 성적이 아닌, 내면적인 능력(현실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능력)이 강한 사람들 같다.

몇번 더 봐야 겠다.

러셀이 이야기한 천재의 특징이 생각난다.


김수연의 음악일기


친구와 이야기 나누다보면, 나의 친구에 대한 애정이 내생각을 관철 할려고 하는 고집으로 변하는것 같다. -_-;;; 약간 거부감 가지는 놈들이 있는것 같다.

사람은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의도를 가지고 대화(듣거나 말하거나)를 한다. 그 사람과 대화를 잘 하려면, 상대의 의도에 어울려서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 완전 다른 주장이라고 맞서서 이야기 하다보면,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는 구나 하는 경우가 있다. 조용하면서도 힘있게, 좀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게 필요하다.

대화는 상대방을 잘 파악하는데 부터 시작한다.(가르치기에도 적용된다.)

5일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기

허겅!!

  • 나를위한 내문제를 내머리로 고민하기
  • 프로 와 아마추어의 기대치
  • [연습문제풀이]

계절학기 수강신청

  • 인지심리학
  • 컴퓨터구조(재수강)
  • 현장실습(재수강)

3주동안 열심히 해보자!

2일

http://www.hani.co.kr/section-009010000/2003/11/009010000200311022018248.html 진중권 미학강의로 TV데뷔 11월 3일 시작한다. ㅋㅋ 예전에 토론프로그램에 한번 나온적 있잖아~


Include(Unix가밉다)


[http://211.232.47.34/~dak/albums/screenshots/emacs_3.png] → [http://211.232.47.34/~dak/albums/screenshots/emacs_1.png]

font-lock을 좀 바꾸어봤다. 괄호의 색깔을 얇게하니깐 괜찮다. 역시 font는 serif가 눈에 띈다.


we could make best use of the things(tools) that have the poptential to make us smart --Don Norman, author of The Design of Everyday Things |

1일

[홍성묵] 교수가 추천해주는 사이트 돌아댕기다 -_-;; 찾은 통계자료.

http://www.playwithyourself.co.uk/game/html/mdb/girlboy.php

dongheesjournal200311.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