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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SW/HW 워크숍 경험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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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떻게 <br>이런 수업을 하게 되었나? #### LG SW/HW 워크숍 경험 공유

2014-1-7 박동희

http://dh8.kr/workshop/lgworkshopshare.html

# 진행순서

- 소개 - 수업경험 공유와 분석 - 2015년 SW 교육에 대한 '의사 결정 시뮬레이션' : Pre-Motem - 액션 플랜 공유 & 정리

# 소개

0. 자기소개. (관심사, 취미, 고민거리, 만들고 싶은 것?) 1. 워크숍에서 기대하는것: 2015년 수업의 교육실험 아이디어 가져가기.

# 2014년 진행한 수업

- HW 개발자를 위한 SW의 이해 4회 - SW 개발자를 위한 HW의 이해-basic 7회 - SW 개발자를 위한 HW의 이해-intermediate 3회

만족도 평가: - HW개발자를 위한 SW의 이해 (11.11-11.13) http://i.imgur.com/RjDSAQ7.png - SW개발자를 위한 HW의 이해-basic (11.25-11.27) http://i.imgur.com/AshWjA3.png

# 수업경험 공유와 분석

인지적 작업 분석 (Cognitive Task Analysis): 전문가의 행동분석에 사용

<!– 나는 어떻게 <br>이런 일(수업)을 하게 되었나? –>

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였나?

- 스스로의 의사결정, 문제해결, 집중, 관찰등을 뽑아 보았다. -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을 뽑고, 왜 그렇게 했는지 분석. - 어떤 정보를 중요하게 보았는지 분석. - 일의 우선순위를 뽑아본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left-column[ 워크숍 시작 - 2011 4 ]

.right-column[ ## BYTT: 피지컬 컴퓨팅 실습

문지 문화원: 1시간 워크숍

- http://dh8.kr/workshop/arduinoprototyping/physicalcomp2.html

```remark S: 전자 하드웨어+프로그래밍 워크숍? 나 같은 비전공자에게 누가 시켜주겠어? 지금 아니면 못할것 같네. s: 취미로 하드웨어 해봤다. ``` - D: 교육 기회가 있으면 어쨌든 하자! 다행히도 하드웨어 비전공자(I). ]

<!– layout: false –> .left-column[ 직업교육 시작! - 2011 4 - 2011 10 * ]

.right-column[ ## 아두이노 프로토타이핑

LG전자: 16시간 워크숍

- http://dh8.kr/workshop/arduinoprototyping/arduino_basic.html

```remark S: 1시간워크숍을 어떻게 16시간을 만드나? S: 전자회사에서 전자 하드웨어 교육? 아이들 교육만 해온 내가 직장인에게 교육을? 어떤 분위기로 교육을 진행해야 하나? ``` - D: 직업교육이 뭐 다르겠어? 그냥 하자. - D: 2008년 승범형에게 개인 과외한 '아두이노 만들기 워크숍'을 추가! (첫째날 해결) - D: 자유 프로젝트를 하자. 왜? 프로토타이핑 교육(I) (둘째날 해결)

시간표: http://i.imgur.com/t0CoJL9.png ]

<!– layout: false –> .left-column[ 워크숍 16시간! - 2011 4 - 2011 10 - 2012 7 * - 2012 8 - 2012 9 ]

.right-column[ ## SW개발자를 위한 하드웨어의 이해 (16시간)

- http://dh8.kr/workshop/hwworkshop/

```Remark S: 취미가 아니라 현업에 도움되는 내용을 요구. S: 인공위성 작업 때문에 잠도 잘 못자는데 해야 하나? 7월, 8월, 9월… ㅜㅜ ``` - D: '이미 했던것을 활용': 개인인공위성 작업하면서 만든 모듈을 수업 커리큘럼으로 만듬 (통신, I2C, SPI) - D: '과정담당자의 적극적인 도움' 과 '회고를 통해서' 현업의 요구를 알게 됨 - 인기있는 교육과정을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 (2012. 11) ]

<!– layout: false –> .left-column[

<!-- # 워크숍 히스토리 -->

워크숍 - 2011 4 - 2011 10 - 2012 7 - 2012 8 - 2012 9 - 2013 5 * ]

.right-column[

## SW개발자를 위한 하드웨어의 이해 (3일간 진행)

``` S: 2일→ 3일차 일정 늘어남. S: 강남역 교육장에서 진행. S: 워크숍 둘째날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생각 못함. s: 공작 재료 준비를 못함. ```

- D: 3일차에 프로젝트 진행. (내 일상을 유용하게 하는 제품 만들기) - D: 팀당 5000원 주고 다이소에서 재료 사서 프로젝트 진행하도록 했음. I. 스탠포드 d.school. ]

### 내 일상을 유용하게 하는 제품 만들기

<img src="http://dh8.kr/workshop/hwworkshop/5%EC%B0%A8%ED%94%BC%EB%93%9C%EB%B0%B1/2013-03-15%2017.38.08.jpg" width=300><img src="http://dh8.kr/workshop/hwworkshop/5%EC%B0%A8%ED%94%BC%EB%93%9C%EB%B0%B1/2013-03-15%2017.40.32.jpg" width=300><img src="http://dh8.kr/workshop/hwworkshop/5%EC%B0%A8%ED%94%BC%EB%93%9C%EB%B0%B1/2013-03-15%2017.27.04.jpg" width=300><img src="http://www.anbook.com/mallimg/2013/11/25/131125_IMG_0439.jpg" width=300>

<!– layout: false –> .left-column[

<!-- # 워크숍 히스토리 -->

워크숍 - 2011 4 - 2011 10 - 2012 7 - 2012 8 - 2012 9 - 2013 5 - 2013 6 * ]

.right-column[

## SW개발자를 위한 하드웨어의 이해 (3일간 진행)

https://www.flickr.com/photos/28556101@N00/sets/72157634301031509/

``` S: 강남역에서 평택 교육장으로 장소가 바뀜. ```

- D: 교육담당자분에게 부탁해서 프로젝트 재료(박스, 테이프, 풀 등등) - D: 프로젝트 방법론 적용 (애자일 방법론/ 제품박스, 프로토타이핑 스케치)

]

<!– layout: false –> .left-column[

<!-- # 워크숍 히스토리 -->

워크숍 - 2011 4 - 2011 10 - 2012 7 - 2012 8 - 2012 9 - 2013 5 - 2013 6 - 2014 4 5 6 6 7 10 11 ]

.right-column[

## SW개발자를 위한 하드웨어의 이해

``` S: 작년 교육을 반복하는 상황. S: 교육평가와 '회고' 가 겹친다고 회고를 못하게.. ```

- D: 팀티칭 (스타일이 다른 2명 초대) - D: 회고 안함. 대신 평가를 분석, - D: 워크숍 준비를 최대한 적게 하려고 노력. - D: 전문적인 코칭 워크숍 참가. ]

## 의사결정

*나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되었나? *

- 발단: 교육 기회가 있으면 어쨌든 하자! - 전개: 기존에 했던것 잘살려서.. (개인과외, 인공위성) - 위기: 과정 담당자의 도움/인기있는 교육과정 청강 및 분석 - 절정: 배운것을 다시 실습하는 '프로젝트 수업' - 결말: 팀티칭, 수업분석, 코칭워크숍 참가.

배운것은 바로 활용하기.

## 배운점 - 과정 담당자의 도움이 수업개선에 큰 도움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 - 수업개선을 위해서는 참가자의 *구체적인* [피드백](hwworkshop/6차피드백/sw개발자를위한hw이해basic20130619.pdf) 받고, 적용. - 내가(강사) 공부가 되어야 수업이 개선

  1. [수업일지](hwworkshop_intermediate/20130513/sw개발자를위한hw inter 20130513-15수업기록.pdf) 작성(시간, 반응, 흥미, 수업 설명)
  2. 스스로에게 새로운것을 할려고 함. (공부해서 가르치는 방식)
  3. 팀티칭 자주 활용하자.

- 수업의 양념: 현업에서 배운것을 녹일려고 함. ([큐브셋 프로젝트](http://instagram.com/p/YP8vNRtsP1) 진행중) - 친절하게 코칭하면, 음료도 얻고 수업에 도움되는 정보얻음.

# 시도 했던 교육 방법 - 대화가 있는 팀 작업*. http://www.youtube.com/watch?v=v8S5B1UOvgg#t=19 - 퀴즈 (형성평가)* - 타임박싱 http://timer-tap.com - 프로젝트: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든다. 스스로 동기 - 피교육자의 데모(라이브 코딩) - [학습 리포트](hwworkshop/6차피드백/자기소개.txt) : 워크숍에서 바라는 점, 학습 회고 - 공작실 분위기. 이론+실습. - 팀티칭* - 코칭: 교실 왔다 갔다 하면서, 학습에 어려워 하는 사람 코칭

<!– 팀작업 효과: 졸지 않는다. –> <!– - 처음에 친하게 하는게 중요 –> <!– - 음악을 틀어줌. –>

## 이 방법이 여러분에게도 통할까요?

### 아쉽게도 분석(CTA)만으로는 *의사결정*에 대한 '학습 전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 # 학습 전이

학습 전이: 한번 학습을 통해서, 다른 종류의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정도. 예) 직무교육 받고 실무의 역량이 높아짐.

학습 전이 높이는 방법

- 학습을 많이 한다. -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연습을 하는것 - 메타인지 사용 (자신을 모니터링) - 구체적인 것보다는 은유 사용. (추상화) - 학습과 문제의 유사성 (near transfer)

## 실습: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훈련하기

- 다양한 문제 상황을 생각하여, 해당 문제의 해결을 시뮬레이션 해보기

  1. > 의사 결정 시뮬레이션

<!– # 학습 효율성 피라미드 –> <!– <img src=“http://21erick.org/data/ckeditor/image/eccb732951bc075a7f19f513503f54c7_ZC87QkX2CVE6DG.jpg” width=450> –>

<!– — –>

<!– # 문제의 종류 –>

<!–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5/Cynefin_as_of_1st_June_2014.png” width=500> –>

<!– — –>

<!– # 효과적인 전문가 훈련(의사결정)은? –>

<!– 시뮬레이션: 실제 시나리오에서 내가 어떻게 할지를 연습하는게 중요. –>

<!– 전문가를 CTA를 통해 분석하여, 시뮬레이션의 시나리오로 쓰면 좋다. –>

<!– — –> <!– # 전문가 CTA –>

<!– 1. 전문가에게 '아주 도전적이었던 일 나열' 하라고 부탁.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 <!– 2. 도전적이 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전문가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 2-1. 대락적으로 어떤 부분이 전문가와 초보자가 차이가 나는가? –> <!– 2-2. 전문가와 초보자가 차이가 나는 의사결정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요소를 뽑는다면? –>

<!– 3. 전문가의 전문성 요소와 실제 시나리오에서 비교 분석하는 표(DRT)를 만들어, 전문성 요소관점에서 시나리오의 상황을 살펴본다. –>

# 의사결정 시뮬레이션

복잡한 문제에 대한 전문성 획득할때 효과좋은 훈련.

Decision Making Exercise: 딜레마가 있는 문제상황에서 의사결정하는 훈련 - 헬리콥터 운전수에게 악천우의 기상에서 시간이 촉박한 환자를 이송하는 문제 - 무너질 위험이 있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때 소방수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 경찰이 인질극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 (회유? 압박?) - 교육하기.

## 2015년 SW 교육에 대한 '의사 결정 시뮬레이션'

### 소프트웨어 교육의 딜레마 목록

- 제한된 교육 시간. 연습시간 필요(도제/수련) - 의무교육, 학습동기?. - 이론 교육은 꼭 필요하지만, 재밌기 어렵다. - 실습 교육은 재밌지만 시간이 많이 거린다. - 컴퓨터실 환경. - 현업과 연관되어야 한다는 요구와 여러참가자를 만족. -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는 *문제* 또는 *걱정*

## Pre Mortem (사전부검) 방법

1. Set the Stage 2. Gather Info: Key events & feelings (good, bad, neutral) 3. Generate Insights 4. Decide Actions 5. Close

참고 - 마이너리 리포트

<!– - http://www.slideshare.net/mgaewsj/pre-mortem-retrospectives –> <!– http://riskology.co/pre-mortem-technique/ –> <!– http://www.wdtb.noaa.gov/courses/risk-comms/module_2/documents/pre-mortem.pdf –> <!– 좀더 읽어 봐야겠네 –>

## Pre Mortem: 시나리오 설정

2015년 6월. 수업이 아주 대박 실패 했다. 강사비도 적은데 수업이 잘안되어서 마음이 우울하다.

다음은 한 참가자의 회고 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하드웨어 이해-basic 2015년 6월 12일 설문

멘트가 매끄럽지 않고 종종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또 시간관리가 안됐습니다. 50분 수업 10분 휴식으로 진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지면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남은 수업량에 따라 더 길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점 때문에 점심식사 후 지인과의 약속을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발자로서는 훌륭하시지만 강의는 인문학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멘트를 어떻게 할것인지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강의시간은 지켜야한다는 것에 관해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정말 좋은 강사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만족도는 2.5점에, 교육생들은 강의에 집중 안한다.

팀활동: 5명(퍼실리테이터 1명 포함) 준비물: 펜, A4, 포스트잇

## Pre Mortem: 정보 모으기

각자 2015년 2월부터 6월까지의 강의와 연관이 있었던 사건을 포스트잇에 적어 넣는다. (좋았던것, 안좋았던건, 중립)

<img src=“http://i.imgur.com/HojhgSd.png” width=500>

## Pre Mortem: 인사이트 만들기

각자 수업에서 중요한 사건 뽑기. 3분 - 도움이 된 사건 2개 + - 도움이 안된 사건 2개 -

뽑고, 그 이유에 대해서 그룹에 공유한다. 5분

<img src=“http://i.imgur.com/9xxD6IV.png” >

## Pre Mortem: 인사이트 만들기 2

비슷한 사건을 벽에 그룹핑한다. 5분

<img src=“http://i.imgur.com/BuYZodd.png” width=400>

## Pre Mortem: 인사이트 만들기 3

### 문제의 해결책 찾기 - 각자 그룹핑된 문제의 해결책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인다. (각자 3개 이상) - 해결책에 대해서 공유한다.

## Pre Mortem: 액션 정하기.

각자 올해 교육에 실천할 해결책 2개를 선택한다.

<img src=“http://i.imgur.com/ruFxzQ6.png” width=500>

# Pre Mortem 활동 공유

- 그룹의 Key events가 무엇이었나? - 각자 해결책 공유 - Pre Morten이 도움이 되었나?

# Pre Mortem 의의

-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상황은 항상 다르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상황을 이해*하고, *다양한 해결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중요. - 여러명이 이야기 하면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눌 수 있다. - 문제가 발생되는 실마리를 알아보는 촉을 기른다. (메타인지)

## Visible Learning: http://visible-learning.org

Influences and effect sizes related to student achievement

<img src=“http://visible-learning.org/wp-content/uploads/2013/02/hattie-ranking-influences-effect-sizes-achievement-rangliste.png” width=600>

- http://www.treasury.govt.nz/publications/media-speeches/guestlectures/pdfs/tgls-hattie.pdf - http://visible-learning.org/hattie-ranking-influences-effect-sizes-learning-achievement/

## Visible Learning 목록에서 시도해볼 만한것.

- 학습 리포트 (Self-report grades) - 형성평가 (Formative Evaluation) - 수업기록하고 분석하기 (micro-teaching) - Comprehensive interventions for learning diabled - Feedback

<!– Flip Learning: Mooc –>

# 회고 - 체험 소감 - 공유 (3분)

# 참고

- Hattie Ranking: Influences And Effect Sizes Related To Student Achievement : http://visible-learning.org/hattie-ranking-influences-effect-sizes-learning-achievement/ - 워크숍 교안: https://docs.google.com/document/d/1WC61LLao0TKUhrecjmZ9cZa6qLpR6lCHFiEdwLQ5Wa0/edit - Pre-motem: http://www.slideshare.net/mgaewsj/pre-mortem-retro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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